암체 🌾끝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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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암체
(自庵體)
:
‘인수체’를 달리 이르는 말. 자암(自庵) 김구(金絿)가 이 서체를 잘 썼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인수체: 조선 중종 때의 문신 김구의 서체. 중국 명나라 축윤명의 체를 본받은 것으로, 보기에 부드럽고 글자 모양이 넓고 품위가 있어 보인다.)
🌏 自: 스스로 자 庵: 암자 암 體: 몸 체 -
동시 심성암체
(同時深成巖體)
:
조산 운동이 일어날 때 함께 형성된 암석체. 마그마가 지하에서 식어서 이루어진다.
🌏 同: 같을 동 時: 때 시 深: 깊을 심 成: 이룰 성 巖: 바위 암 體: 몸 체 -
암체
(暗體)
: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물체.
🌏 暗: 어두울 암 體: 몸 체 -
관입암체
(貫入巖體)
:
화성암 가운데 마그마가 지표 위로 분출하지 않고 지각 내에서 굳어 이루어진 암석.
🌏 貫: 꿸 관 入: 들 입 巖: 바위 암 體: 몸 체 -
분상암체
(盆狀巖體)
:
접시 모양으로 된 관입암체. 관입암체의 중앙부가 아래쪽으로 우그러들어 생긴다.
🌏 盆: 동이 분 狀: 형상 상 巖: 바위 암 體: 몸 체 -
화성암체
(火成巖體)
:
화성암이 차지하는 지각의 부분.
🌏 火: 불 화 成: 이룰 성 巖: 바위 암 體: 몸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