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끝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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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兒馬)
:
1
길들지 않은 작은 말.
2
조선 시대에, 관리가 작은 공을 세웠을 때 임금이 상으로 내리던 말.
🌏 兒: 아이 아 馬: 말 마 - 아마 (amateur) : 예술이나 스포츠, 기술 따위를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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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阿摩)
:
‘어머니’나 ‘선녀’를 이르는 말. (어머니: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를 낳아 준 여성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기의 어머니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사랑으로써 뒷바라지하여 주고 걱정하여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어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무엇이 배태되어 생겨나게 된 근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阿: 언덕 아 摩: 갈 마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틀림없이: 조금도 어긋나는 일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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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마
(개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삭과(蒴果)를 맺으며 껍질은 섬유(纖維)로 이용한다.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 -
아마
(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피륙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 亞: 버금 아 麻: 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