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끝 단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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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대
(變成帶)
:
변성암이 분포해 있는 지역. 편마암, 결정 편암 따위의 광역 변성암이 기다랗게 띠 모양으로 분포한다.
🌏 變: 변할 변 成: 이룰 성 帶: 띠 대 - 낭성대 : 집에서 기구로 쓰는 긴 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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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太平聖代)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聖: 성인 성 代: 대신할 대 -
성대
(聖代)
:
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세상 또는 시대를 높여 이르는 말.
🌏 聖: 성인 성 代: 대신할 대 -
이소성대
(以小成大)
: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큰일을 이룸.
🌏 以: 써 이 小: 작을 소 成: 이룰 성 大: 큰 대 -
가성대
(假聲帶)
:
‘거짓성대’의 전 용어. (거짓 성대: 성대 위쪽에 있는 점막 주름. 소리를 내는 것과 관계가 없으며, 해부학에서는 안뜰주름이라고 한다.)
🌏 假: 거짓 가 聲: 소리 성 帶: 띠 대 -
경주 첨성대
(慶州瞻星臺)
:
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 국보 제31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瞻: 볼 첨 星: 별 성 臺: 돈대 대 - 죽지성대 : 죽지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40cm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 쪽은 고운 주홍색, 배 쪽은 흰색이다. 배 쪽은 납작하고 몸의 크기만 한 가슴지느러미를 가졌다. 한국 동남해, 일본 중남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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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대
(黃성대)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1cm 정도이고 길며, 붉은 누런빛이다. 머리가 크고 주둥이가 길며 머리와 등에는 구름무늬가 가늘게 퍼져 있다. 한국 서남부, 일본 중부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 黃: 누를 황 -
성대
(聖帶)
:
1
미사 제구의 하나.
2
신라의 세 가지 보배 가운데 금과 옥으로 만든 띠. 진평왕 1년(579)에 하늘에서 주었다고 한다.
🌏 聖: 성인 성 帶: 띠 대 -
접촉 변성대
(接觸變成帶)
:
화성암체가 관입(貫入)한 주변부에서 접촉 변성 작용이 미치는 범위.
🌏 接: 접할 접 觸: 닿을 촉 變: 변할 변 成: 이룰 성 帶: 띠 대 -
첨성대
(瞻星臺)
:
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첨성대’이다. 국보 제31호.
🌏 瞻: 볼 첨 星: 별 성 臺: 돈대 대 - 성대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며, 등은 보라색에 어두운 적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등지느러미 안쪽 가장자리는 엷은 청색이고 변두리는 선명한 청색이다. 가슴지느러미는 크고 맑은 청색에 아름다운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주둥이가 뾰족하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대만의 연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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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盛代)
:
국운이 번창하고 태평한 시대.
🌏 盛: 성할 성 代: 대신할 대 -
성대
(惺臺)
:
‘권병훈’의 호. (권병훈: 조선 말기의 한문학자(1864~1941). 자는 남리(南里). 호는 성대(惺臺). 함흥 지방 재판소의 판사로 있다가 사법권을 일본에 빼앗기자, 관직을 버리고 설문학(說文學) 연구에 몰두하였다. 저서에 ≪육서심원≫이 있다.)
🌏 惺: 깨달을 성 臺: 돈대 대 -
거짓 성대
(거짓聲帶)
:
성대 위쪽에 있는 점막 주름. 소리를 내는 것과 관계가 없으며, 해부학에서는 안뜰주름이라고 한다.
🌏 聲: 소리 성 帶: 띠 대 - 별성대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다. 두 눈 중간에 가시가 하나 있고 항문에서 앞쪽으로 세 쌍의 골판이 있으며 등지느러미에 갈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아래턱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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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대
(小行星帶)
:
소행성이 많이 모여 있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지역.
🌏 小: 작을 소 行: 다닐 행 星: 별 성 帶: 띠 대 -
성대
(盛大)
:
‘성대하다’의 어근. (성대하다: 행사의 규모 따위가 풍성하고 크다.)
🌏 盛: 성할 성 大: 큰 대 -
광역 변성대
(廣域變成帶)
:
광역 변성 작용을 받은 지대.
🌏 廣: 넓을 광 域: 지경 역 變: 변할 변 成: 이룰 성 帶: 띠 대 - 밑성대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짧은 주둥이 돌기가 양쪽에 있고 제1등지느러미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다. 깊은 바다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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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소성대
(集小成大)
:
작은 것을 모아서 큰 것을 이룸.
🌏 集: 모을 집 小: 작을 소 成: 이룰 성 大: 큰 대 - 별죽지성대 : 죽지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등 쪽은 진한 갈색, 배 쪽은 흰색이고 주둥이,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붉은색이다. 등과 정수리에는 검은색의 둥근 점이, 가슴지느러미에는 어두운 갈색 점이 있고 비늘이 거칠고 크다. 죽지성대와 비슷하고 몸이 길며 세로로 편평하고 입이 아래쪽에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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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落星垈)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진 날 장군이 태어났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고려 시대에 세운 3층 석탑이 남아 있다.
🌏 落: 떨어질 낙 星: 별 성 垈: 터 대 -
성대
(聲帶)
:
후두(喉頭)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앞 끝은 방패 연골의 내면에, 뒤 끝은 피열(披列) 연골에 부착한 탄력 있는 두 개의 인대로, 자유롭게 늘어나고 줄어들어 공기의 통로 폭을 조절하며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 진동되어 소리가 난다.
🌏 聲: 소리 성 帶: 띠 대 -
김성대
(金成大)
:
양주 별산대놀이의 연희자(1907~1970). 6ㆍ25 전쟁 이후 인멸의 위기에 놓였던 양주 별산대놀이를 김성태(金星泰)와 함께 복원하였으며, 탈의 제작에도 관여하였다. 저서에 ≪양주 별산대놀이≫가 있다.
🌏 金: 성 김 成: 이룰 성 大: 큰 대 -
점매미성대
(點매미성대)
:
죽지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40cm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 쪽은 고운 주홍색, 배 쪽은 흰색이다. 배 쪽은 납작하고 몸의 크기만 한 가슴지느러미를 가졌다. 한국 동남해, 일본 중남해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
적소성대
(積小成大)
:
작거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짐.
🌏 積: 쌓을 적 小: 작을 소 成: 이룰 성 大: 큰 대 -
범성대
(范成大)
:
중국 남송 때의 정치가ㆍ시인(1126~1193). 자는 치능(致能). 호는 석호거사(石湖居士). 남송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강서 시파(江西詩派)의 영향을 받고, 청신한 시풍으로 전원의 풍경을 읊었다. 저서에 ≪전원잡흥(田園雜興)≫, ≪석호거사시집≫ 따위가 있다.
🌏 范: 범풀 범 成: 이룰 성 大: 큰 대 - 매미성대 : 죽지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40cm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 쪽은 고운 주홍색, 배 쪽은 흰색이다. 배 쪽은 납작하고 몸의 크기만 한 가슴지느러미를 가졌다. 한국 동남해, 일본 중남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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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대
(眞聲帶)
:
후두(喉頭)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앞 끝은 방패 연골의 내면에, 뒤 끝은 피열(披列) 연골에 부착한 탄력 있는 두 개의 인대로, 자유롭게 늘어나고 줄어들어 공기의 통로 폭을 조절하며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 진동되어 소리가 난다.
🌏 眞: 참 진 聲: 소리 성 帶: 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