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끝 단어 💡2 글자 3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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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
(俗說)
:
1
세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설이나 견해.
2
속된 이야기.
🌏 俗: 풍속 속 說: 말씀 설 -
숙설
(宿雪)
:
작년에 내려 아직 녹지 아니한 눈. 또는 녹다 남은 눈.
🌏 宿: 잠잘 숙 雪: 눈 설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持: 가질 지 說: 말씀 설 -
화설
(火泄)
:
설사의 하나. 더위를 먹어 생기는데 배가 아프며 붉은빛의 설사를 하고 설사 후에도 뒤가 무지근한 증상이 있다.
🌏 火: 불 화 泄: 샐 설 -
개설
(改設)
:
새로 수리하거나 기구(機構)를 바꾸어 설치함.
🌏 改: 고칠 개 設: 베풀 설 -
제설
(提挈)
:
몸에 지니어 가짐.
🌏 提: 끌 제 挈: 거느릴 설 들 설 들어보일 설 잡을 설 도울 설 연접할 설 급절한모양 설 -
괴설
(怪說)
:
괴상하여 믿을 수 없는 말. 또는 그런 소문.
🌏 怪: 기이할 괴 說: 말씀 설 -
진설
(陳設)
:
1
제사나 잔치 때, 음식을 법식에 따라 상 위에 차려 놓음.
2
연회나 의식(儀式)에 쓰는 물건을 차려 놓음.
🌏 陳: 늘어놓을 진 設: 베풀 설 -
확설
(確說)
:
확실한 근거가 있는 주장.
🌏 確: 굳을 확 說: 말씀 설 -
반설
(反舌)
:
‘때까치’를 달리 이르는 말. (때까치: 때까칫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9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몸의 색깔은 암수가 다른데 대체로 머리는 붉은 갈색, 등은 회색, 날개는 검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카로운 부리로 개구리,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反: 돌이킬 반 舌: 혀 설 -
이설
(梨雪)
:
배꽃 눈이라는 뜻으로, 눈처럼 흰 배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梨: 배나무 이 雪: 눈 설 -
사설
(社說)
:
신문이나 잡지에서, 글쓴이의 주장이나 의견을 써내는 논설.
🌏 社: 모일 사 說: 말씀 설 -
해설
(解說)
: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解: 풀 해 說: 말씀 설 -
호설
(皓雪)
:
흰 눈.
🌏 皓: 흴 호 雪: 눈 설 -
구설
(口舌)
:
시비하거나 헐뜯는 말.
🌏 口: 입 구 舌: 혀 설 -
세설
(世說)
:
세상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평판이나 비평.
🌏 世: 세대 세 說: 말씀 설 -
한설
(寒雪)
:
차가운 눈.
🌏 寒: 찰 한 雪: 눈 설 -
풍설
(風說)
:
바람처럼 떠도는 소문.
🌏 風: 바람 풍 說: 말씀 설 -
부설
(敷設)
:
다리, 철도, 지뢰 따위를 설치함.
🌏 敷: 펼 부 設: 베풀 설 -
충설
(衝舌)
:
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 또는 그 부분의 처마.
🌏 衝: 찌를 충 舌: 혀 설 -
굴설
(掘設)
:
땅을 파고 설치하는 일.
🌏 掘: 팔 굴 設: 베풀 설 -
납설
(臘雪)
:
납일(臘日)에 내리는 눈.
🌏 臘: 납향 납 雪: 눈 설 -
상설
(霜雪)
:
눈과 서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霜: 서리 상 雪: 눈 설 -
야설
(夜雪)
:
밤에 내리는 눈.
🌏 夜: 밤 야 雪: 눈 설 -
침설
(沈設)
:
수뢰(水雷)나 해저 전신 따위를 물속에 설치함.
🌏 沈: 잠길 침 設: 베풀 설 -
교설
(敎說)
:
가르치며 설명함.
🌏 敎: 가르칠 교 說: 말씀 설 -
파설
(播說)
:
말을 퍼뜨림.
🌏 播: 뿌릴 파 說: 말씀 설 -
발설
(發說)
:
입 밖으로 말을 냄.
🌏 發: 필 발 說: 말씀 설 -
미설
(未設)
:
아직 베풀거나 만들지 못함.
🌏 未: 아닐 미 設: 베풀 설 -
잡설
(雜說)
:
1
대수롭지 않은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나 여론.
2
정당하지 못하거나 근거가 없는 주장.
🌏 雜: 섞일 잡 說: 말씀 설 -
가설
(街說)
:
1
세상의 평판.
2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街: 거리 가 說: 말씀 설 -
음설
(淫媟/淫褻)
:
‘음설하다’의 어근. (음설하다: 음란하고 외설스럽다.)
🌏 淫: 음란할 음 媟: 깔볼 설 淫: 음란할 음 褻: 평복 설 -
송설
(誦說)
:
읽어서 풀어 설명함.
🌏 誦: 욀 송 說: 말씀 설 -
복설
(復設)
:
없앴던 것을 도로 설치함.
🌏 復: 돌아올 복 設: 베풀 설 -
설설
(舌舌)
:
경문 따위를 욀 때 빨리 외기 위하여, 혀가 잘 돌아가도록 가끔 자구(字句)를 생략하고 음조에 맞추어 소리를 길게 끌면서 외는 일.
🌏 舌: 혀 설 舌: 혀 설 -
소설
(疏泄)
:
뭉쳐 있는 기운을 풀어서 소통시키는 기능.
🌏 疏: 트일 소 泄: 샐 설 -
우설
(雨雪)
:
눈과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雨: 비 우 雪: 눈 설 -
구설
(久泄)
:
오래도록 낫지 않는 설사.
🌏 久: 오랠 구 泄: 샐 설 -
기설
(奇說)
:
기묘한 설.
🌏 奇: 기이할 기 說: 말씀 설 -
광설
(狂雪)
:
1
철 늦게 흩날리며 내리는 눈.
2
바람에 휘날리며 어지럽게 내리는 눈.
🌏 狂: 미칠 광 雪: 눈 설 -
예설
(豫設)
:
어떤 일을 앞두고 미리 설치함.
🌏 豫: 미리 예 設: 베풀 설 -
미설
(微雪)
:
눈이 조금씩 내림. 또는 그렇게 내리는 눈.
🌏 微: 작을 미 雪: 눈 설 - 숙설 : ‘숙설거리다’의 어근. (숙설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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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評說)
:
1
세상 사람들의 비평.
2
비평하여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評: 품평 평 說: 말씀 설 -
초설
(剿說)
:
남의 학설을 훔쳐 제 것처럼 만듦.
🌏 剿: 끊을 초 說: 말씀 설 -
양설
(兩舌)
:
십악의 하나. 서로에게 다른 말을 하여 이간질함을 이른다.
🌏 兩: 두 양 舌: 혀 설 -
누설
(縷說)
:
자세히 말함. 또는 그렇게 한 말.
🌏 縷: 실 누 說: 말씀 설 -
보설
(報雪)
:
당한 수치를 깨끗이 씻어 앙갚음함.
🌏 報: 갚을 보 雪: 눈 설 -
늑설
(勒紲)
:
말굴레에 매어서 끄는 줄.
🌏 勒: 굴레 늑 紲: 고삐 설 -
분설
(分設)
:
주체가 되는 설비에서 따로 나누어 설치함.
🌏 分: 나눌 분 設: 베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