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 🌾끝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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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체
(自敍體)
:
소설이나 시가에서, 작중 인물이 자기 스스로 이야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글.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體: 몸 체 -
서체
(書體)
:
1
글씨를 써 놓은 모양.
2
자형의 양식. 명조, 송조, 청조, 고딕 따위의 글씨체를 이른다.
3
붓글씨에서 글씨를 쓰는 일정한 격식이나 양식. 한자에서 해서ㆍ행서ㆍ초서ㆍ예서ㆍ전서, 한글에서 궁체 따위를 이른다.
🌏 書: 글 서 體: 몸 체 -
활자 서체
(活字書體)
:
활자로 양각되어 있는 문자의 글자체.
🌏 活: 살 활 字: 글자 자 書: 글 서 體: 몸 체 -
전서체
(篆書體)
:
전자(篆字) 모양으로 쓰는 서체.
🌏 篆: 전자 전 書: 글 서 體: 몸 체 -
하소서체
(하소서體)
: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아주 높이는 종결형으로, 현대 국어의 구어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하시옵소서’, ‘가사이다’ 따위이다.
🌏 體: 몸 체 -
문서체
(文書體)
:
문서의 형식으로 된 글체.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體: 몸 체 -
서체
(暑滯)
:
여름철에 더위로 인하여 생기는 체증(滯症).
🌏 暑: 더울 서 滯: 막힐 체 -
이서체
(異書體)
:
한 음운을 표기하는 문자가 출현 환경에 따라 두 가지 이상의 다른 모양을 취할 때에 그 각각의 자형(字形)을 이르는 말.
🌏 異: 다를 이 書: 글 서 體: 몸 체 -
초서체
(草書體)
:
십체(十體)의 하나. 필획을 가장 흘려 쓴 서체로서 획의 생략과 연결이 심하다. 전서(篆書), 예서(隸書)를 간략히 한 것으로 행서(行書)를 더 풀어 점획을 줄여 흘려 쓴 것인데, 초고(草稿) 따위에 쓴다.
🌏 草: 풀 초 書: 글 서 體: 몸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