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끝 단어 1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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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정리부사
(整理副使)
:
대한 제국 때에, 평양 풍경궁의 정리사를 보좌하던 관직. 평안도 관찰사가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종부사
(宗簿司)
:
대한 제국 때에, 종친의 사무와 선원보첩의 수정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종정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 宗: 마루 종 簿: 장부 부 司: 맡을 사 -
판사평부사
(判司平府事)
:
조선 전기에 둔, 사평부의 으뜸 벼슬.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의태 부사
(擬態副詞)
:
사람이나 사물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부사. ‘뒤뚱뒤뚱’, ‘까불까불’, ‘데굴데굴’ 따위가 있다.
🌏 擬: 헤아릴 의 態: 모양 태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동지돈령부사
(同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참지부사
(參知府事)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21년(1372)에 문하평리로 고쳤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知: 알 지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장소 부사
(場所副詞)
:
행동이 진행되는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 ‘멀리’, ‘가까이’, ‘집집이’, ‘곳곳이’ 따위이다. (멀리: 한 시점이나 지점에서 시간이나 거리가 몹시 떨어져 있는 상태로.)
🌏 場: 마당 장 所: 바 소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판호부사
(判戶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지돈령부사
(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돈령부사
(判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내시부사
(知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
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상서예부사
(判尙書禮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식목도감 부사
(式目都監副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버금 벼슬. 문종 때 정삼품으로 정하였으며 정원은 4명이었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지상서공부사
(知尙書工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공부의 겸직 벼슬. 공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합문부사
(閤門副使)
: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하여 나라의 의식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閤: 쪽문 합 門: 문 문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상징 부사
(象徵副詞)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낸 의성 부사와 의태 부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철썩철썩’, ‘데굴데굴’ 따위가 있다. (철썩철썩: ‘철써덕철써덕’의 준말., ‘철써덕철써덕’의 준말.)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徵: 부를 징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목부사
(牧府使)
:
예전에, 목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던 말.
🌏 牧: 칠 목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양상 부사
(樣相副詞)
:
화자(話者)의 태도를 나타내는 문장 부사. ‘과연’, ‘설마’, ‘제발’, ‘정말’, ‘결코’, ‘모름지기’, ‘응당’, ‘어찌’ 따위가 있다.
🌏 樣: 모양 양 相: 서로 상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부사
(府使)
:
1
고려 시대에 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으뜸 벼슬.
2
조선 시대에 둔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지시 부사
(指示副詞)
:
처소나 시간을 가리켜 한정하거나 앞의 이야기에 나온 사실을 가리키는 부사. ‘이리’, ‘그리’, ‘내일’, ‘오늘’ 따위가 있다.
🌏 指: 가리킬 지 示: 보일 시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고부사
(告訃使)
:
우리나라의 왕이 죽었을 때에 그것을 알리기 위하여 중국에 보내던 사신. 주로 새 왕의 즉위에 대한 중국 측의 승인을 얻는 것이 소임이었으며 상사(上使)와 부사(副使)의 구별이 없었다.
🌏 告: 아뢸 고 訃: 부고 부 使: 부릴 사 -
상태 부사
(狀態副詞)
:
서술어의 모양을 꾸미는 부사. ‘잘’, ‘못’, ‘빨리’, ‘매우’ 따위가 있다.
🌏 狀: 형상 상 態: 모양 태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영부사
(領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의금부사
(判義禁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의금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禁: 금할 금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복합 부사
(複合副詞)
:
둘 이상의 말이 결합하여 된 부사. ‘밤낮’, ‘한바탕’, ‘곧잘’ 따위가 있다.
🌏 複: 겹옷 복 合: 합할 합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판상서형부사
(判尙書刑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형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刑: 형벌 형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참지문하부사
(參知門下府事)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21년(1372)에 문하평리로 고쳤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知: 알 지 門: 문 문 下: 아래 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부정 부사
(否定副詞)
:
용언의 앞에 놓여 그 내용을 부정하는 부사. ‘아니’, ‘안’, ‘못’ 따위가 있다.
🌏 否: 아닐 부 定: 정할 정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지첨사부사
(知詹事府事)
:
고려 시대에 둔 첨사부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知: 알 지 詹: 이를 첨 事: 일 사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인진부사
(引進副使)
:
1
고려 시대에, 합문(閤門)에 속하여 조회와 의례를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공민왕 때 정오품으로 올렸다.
2
조선 전기에, 통례문에 속한 정오품 벼슬. 태종 때 판관(判官)으로 고쳤으며, 세조 때 다시 찬의(贊儀)로 고쳤다.
🌏 引: 끌 인 進: 나아갈 진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중추원 부사
(中樞院副使)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추밀원 부사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院: 집 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지첨의부사
(知僉議府事)
:
고려 시대에 둔 첨의부의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때에 없앴다.
🌏 知: 알 지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이부사
(判吏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이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지상서예부사
(知尙書禮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예부의 겸직 벼슬. 예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밀직부사
(密直副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어부사
(漁父辭)
:
중국 초나라 굴원이 지은 사부(辭賦). 굴원과 어부의 문답을 통하여 굴원 자신의 처세관을 드러낸 것이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辭: 말씀 사 -
병마부사
(兵馬副使)
:
고려 시대에, 북방(北方)의 특수 지역인 동ㆍ서 양계(兩界)에 파견되어 군사 행정 업무를 맡아보던 사품의 외직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관계 부사
(關係副詞)
:
관계 대명사와 접속사의 구실을 겸한 부사. 곳ㆍ때ㆍ방법ㆍ이음 따위의 관계를 나타내며, 영어 따위의 일부 외국어에서 볼 수 있다.
🌏 關: 빗장 관 係: 걸릴 계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상부사
(上副使)
:
상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던 말.
🌏 上: 위 상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접속 부사
(接續副詞)
:
앞의 체언이나 문장의 뜻을 뒤의 체언이나 문장에 이어 주면서 뒤의 말을 꾸며 주는 부사. ‘그러나’, ‘그런데’, ‘그리고’, ‘하지만’ 따위가 있다. (그리고: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그러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그러하나’가 줄어든 말.)
🌏 接: 접할 접 續: 이을 속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부사
(腐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지은이 사마천이 부형(腐刑)을 당하였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腐: 썩을 부 史: 역사 사 -
광정원 부사
(光政院副使)
:
고려 시대에, 광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 궁중의 숙위, 군사의 기밀을 맡아보던 종이품 벼슬.
🌏 光: 빛 광 政: 정사 정 院: 집 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지도첨의부사
(知都僉議府事)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지문하부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삼사부사
(三司副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소윤(少尹)으로 고쳤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이음부사
(이음副詞)
:
앞의 체언이나 문장의 뜻을 뒤의 체언이나 문장에 이어 주면서 뒤의 말을 꾸며 주는 부사. ‘그러나’, ‘그런데’, ‘그리고’, ‘하지만’ 따위가 있다. (그리고: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그러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그러하나’가 줄어든 말.)
🌏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