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 🌾끝 단어 75개
- 버벅 : ‘버벅거리다’의 어근. (버벅거리다: 행동이나 말 따위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틀리거나 머뭇거리다.)
-
산나물범벅
(山나물범벅)
:
낟알 가루에 산나물을 섞은 범벅.
🌏 山: 뫼 산 - 밀범벅 : 밀가루에 소금을 치고 청둥호박이나 청대콩을 섞어 찐 범벅.
- 저벅저벅 : 발을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터벅터벅 : ‘터벅터벅하다’의 어근. (터벅터벅하다: 가루음식 따위가 물기나 진기가 없어 씹기에 조금 퍽퍽하다.)
- 살범벅 : 살이 터지거나 찢어져서 피투성이가 된 상태.
- 벅벅 : 얼굴 따위가 몹시 심하게 얽은 모양.
- 서벅서벅 : 1 모래나 눈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자꾸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꺼벅 : 머리나 몸을 멋쩍게 한 번 숙였다 드는 모양.
- 철벅 : ‘철버덕’의 준말. (철버덕: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버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버덕: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뒤범벅 : 마구 뒤섞여서 하나하나가 구별이 되지 않는 상태.
- 끔벅끔벅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2 큰 눈이 자꾸 잠깐씩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꾸벅 : 1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드는 모양. 2 머리나 몸을 앞으로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 피범벅 : 사방 여러 군데에 피가 묻어 뒤범벅이 됨.
- 꺼벅꺼벅 : 자꾸 머리나 몸을 멋쩍게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 나물범벅 : 곡식 가루에 나물을 넣고 된풀처럼 쑨 음식.
- 벅 (Buck, Pearl Sydenstricker) : 미국의 소설가(1892~1973). 선교사인 부모와 함께 중국에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서민들의 생활을 주로 그렸다. 1938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대지>, <어머니>, <숨은 꽃> 따위가 있다.
- 서벅 : ‘서벅거리다’의 어근. (서벅거리다: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모래나 눈을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슴벅슴벅 : 1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2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 썸벅 : → 씀벅. (씀벅: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더벅더벅 :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터벅터벅’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터벅터벅: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 보리범벅 : 보릿가루로 쑨 범벅.
- 섬벅섬벅 : → 슴벅슴벅. (슴벅슴벅: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 눈물범벅 : 1 눈물을 몹시 많이 흘린 상태. 2 눈물, 먼지, 때가 한데 엉켜 비벼진 상태.
- 절벅 : ‘절버덕’의 준말. (절버덕: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꿀범벅 : 꿀을 섞어 만든 범벅.
- 꾸벅꾸벅 : 1 남이 시키는 대로 그저 따르는 모양. 2 조금도 어김없이 그대로 계속하는 모양.
- 껍벅 : → 끔뻑. (끔뻑: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끔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큰 눈이 갑자기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끔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시벅 (bushbuck) : 솟과의 하나. 영양의 한 종으로 몸의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몸 색깔은 수컷은 짙은 갈색이나 검정이지만 암컷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비틀린 뿔이 있다. 야행성으로 조심성이 매우 많고 삼림, 풀숲에서 사는데 아프리카 중부와 그 이남에 분포한다.
- 질벅질벅 : ‘질버덕질버덕’의 준말. (질버덕질버덕: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질퍼덕질퍼덕’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질퍼덕질퍼덕: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
- 섬벅 :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지벅지벅 : 길이 어둡거나 험하여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서투르게 휘청거리며 걷는 모양.
- 허벅허벅 : 과일 따위가 너무 익었거나 딴 지 오래되어 물기가 적고 퍼석퍼석한 모양.
- 도토리범벅 : 도토리 가루를 섞어 만든 범벅.
- 벅 : 1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얽벅얽벅 : 얼굴에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모양.
- 겨범벅 : 쌀겨나 보릿겨 따위에 호박을 썰어 넣고 찌거나 쑤어 만든 음식.
- 지벅 : ‘지벅거리다’의 어근. (지벅거리다: 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
- 말주벅 : 이것저것 경위를 따지고 남을 공박하거나 자기 이론을 주장할 만한 말주변.
- 썸벅썸벅 :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섬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섬벅섬벅: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씀벅씀벅 : 1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슴벅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슴벅슴벅: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2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슴벅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슴벅슴벅: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끔벅 : 1 큰 눈이 갑자기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2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 워터벅 (waterbuck)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약 1미터, 체중은 170~250kg이고 수컷의 뿔은 80cm 정도이다. 몸은 검은 갈색에 목과 엉덩이 주위에 고리 모양의 흰 반점이 있다. 대형 영양으로 아프리카 중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 씀벅 :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슴벅: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 절벅절벅 : ‘절버덕절버덕’의 준말. (절버덕절버덕: 옅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호박범벅 : 청둥호박과 찹쌀가루를 버무려서 꽤 되게 쑤어 만든 음식.
- 쩌벅 : 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는 소리.
- 껌벅껌벅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2 큰 눈이 계속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질벅 : ‘질벅거리다’의 어근. (질벅거리다: ‘질버덕거리다’의 준말.)
- 뚜벅 : ‘뚜벅거리다’의 어근. (뚜벅거리다: 발자국 소리를 뚜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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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 1개 : 산나물범벅(山나물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