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끝 단어 💡명사 품사 134개
- 노바 (nova) : 갑자기 밝게 빛나다가 점차 어두워져 가는 불안정한 별.
- 카스바 (qaṣba) : 아프리카 북부의 아랍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술탄이 있는 성 또는 건물. 나아가 그 주변 주거 지역까지도 이른다. 아랍어로는 본래 ‘성새’를 뜻하며 알제리의 수도 알제의 것이 특히 유명하다. (성새: 성과 요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참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마림바 (marimba) : 실로폰의 하나. 아프리카의 민속 악기를 개량한 것으로, 음판 밑에 공명관을 장치하였으며 음역이 넓어 독주와 합주에 널리 쓴다.
- 동아바 : → 동아줄. (동아줄: 굵고 튼튼하게 꼰 줄.)
- 넴초바 (Nĕmcová, Božena) :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1820~1862). 여성으로서 농민의 생활을 묘사한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할머니> 따위가 있다.
- 짐바 : 짐을 묶거나 매는 데에 쓰는 줄.
- 맘바 (mamba) : 덴드로아스피스속(Dendroaspis屬)의 코브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맹독을 지니며 민첩하다.
- 바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네 번째 음이름.
- 오스트라바 (Ostrava) : 체코에 있는 공업 도시. 폴란드 국경에 가까이 있다. 철광, 석탄이 풍부하며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제철업의 중심지이다.
-
숙마바
(熟麻바)
:
숙마로 꼬아 만든 줄.
🌏 熟: 익을 숙 麻: 삼 마 -
사바
(娑婆)
:
1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2
군대ㆍ감옥ㆍ유곽 따위에서, 바깥의 자유로운 세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娑: 춤출 사 婆: - 곱바 : 지게에 얹은 짐을 그 뒤에서 위로 걸쳐 얽어매는 밧줄.
- 우엘바 (Huelva) : 에스파냐에 있는 항구 도시. 어업ㆍ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우엘바주의 주도(州都)이다.
- 스크롤바 (scroll bar) : 윈도에 그림이나 문자를 출력할 경우, 윈도에 나타난 화면을 상하 또는 좌우로 움직일 때 사용하는 막대. 전체 영역 중에서 창에 나타난 부분을 사용자에게 알려 주며 보통 윈도의 오른쪽과 아래쪽에 나타난다.
- 주바 (Juba) : 아프리카, 남수단에 있는 도시. 남수단의 수도이다.
- 아바 (Abba) :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을 이르는 말. 아버지라는 뜻의 아람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절대 신뢰를 가지고 하나님을 부를 때에 사용된다.
- 미니바 (minibar) : 호텔 객실의 냉장고에 술, 음료수, 안주류 따위를 갖추어 놓은 것을 소규모 상점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쿠베바 (cubeba) : 후춧과 식물의 하나. 둥글고 검은 갈색 열매를 맺는다.
- 고바 (Gobat, Charles Albert) : 스위스의 정치가ㆍ작가(1834~1914). 국제 평화 운동에 힘썼으며, 1902년에 뒤코묑과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 호바 (Hobah) : 다마스쿠스 북쪽으로 200리 되는 곳에 있는 성(城). 아브라함이 소돔과 그 동맹자를 쫓아 여기까지 왔었다.
- 퍼민바 (perminvar) : 철, 코발트, 니켈계 합금의 연자성 재료. 변태점이나 그보다 약간 높은 온도까지 가열한 다음 천천히 식히면 1에르스텟(Oe)의 자기장까지 유자율이 변하지 않는다.
- 제노바 (Genova) : 이탈리아 서북부 리구리아해에 면하여 있는 항구 도시. 중세에는 동방 무역의 중계지로 번영하였으며, 지금은 관광지로 유명하다. 리구리아주의 주도(州都)이다.
- 오바 : → 오버. (오버: 추위를 막기 위하여 겉옷 위에 입는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카바 (Ka ‘bah) : 메카에 있는 이슬람교의 성전. 본래 정방형의 건물이라는 뜻으로, 이슬람교의 제1성소(聖所)로서 전 세계의 이슬람교도들은 이쪽을 향하여 예배를 드린다.
- 베르셰바 (Beersheba) :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사막 입구에 있는 도시. 예로부터 오아시스로 유명하다. 네게브 사막 개발의 거점이며 화학, 요업, 시멘트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카바 (Aqaba) : 요르단 남부에 있는 유일한 항만 도시. 아카바만(Aqaba灣)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으며 이슬람교 순례자들의 승선지이다. 주요 수출품은 요르단의 소재형 인산염이며 수입품은 주로 공산품이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오제슈코바 (Orzeszkowa, Eliza) : 리투아니아 태생의 폴란드 소설가(1841~1910). 사회적 평등, 여성과 유대인의 지위 향상에 관심을 보였다. 작품에 장편 <니에멘강 변에서> 따위가 있다.
- 허리샅바 : 씨름에서, 허리를 동여맨 샅바.
-
장바
(長바)
:
혼자서 다루기에 알맞게 사려 놓은 긴 밧줄.
🌏 長: 길 장 - 골바 (goal bar) : 축구ㆍ럭비 따위에서, 골포스트를 가로지른 대.
- 가야바 (Caiaphas) : 예수 시대의 유대교 대제사장(?~?). 본명은 요셉으로, 대제사장 안나스의 사위이며 예수를 심판하여 사형을 결정하였다.
- 등바 : 써레나 쟁기 따위를 메는 줄이 벗어나지 아니하게 마소의 등에 걸쳐 매는 끈.
-
비람바
(毘藍婆)
:
우주 성립의 최초와 최후에 철위산 밖에서 불어온다고 하는 큰 폭풍.
🌏 毘: 도움 비 藍: 쪽 람 婆: -
야전잠바
(野戰jumper)
:
야전에서 병사들이 입는 방풍ㆍ방수용 점퍼.
🌏 野: 들 야 戰: 싸울 전 - 아흐마토바 (Akhmatova, Anna Andreevna) : 제정 러시아의 시인(1889~1966). 시에 현실성을 추구한 아크메이즘에 참가하였으며 작품에 시집 ≪저녁≫, ≪염주(念珠)≫, ≪히어로가 없는 서사시≫ 따위가 있다.
- 지바 : 맹인들의 은어로, ‘바지’를 이르는 말. (바지: 아랫도리에 입는 옷의 하나. 위는 통으로 되고 아래에는 두 다리를 꿰는 가랑이가 있다.)
- 바르샤바 (Warszawa) : 폴란드에 있는 도시. 비슬라강이 가로질러 흐른다. 상공업과 교통의 중심지이며 박물관, 식물원, 사원, 공원 따위가 많다. 폴란드의 수도이다. 면적은 445㎢.
- 품바 : 장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
- 숫바 : → 조임줄. (조임줄: 장구의 좌우 마구리를 잇는 줄. 무명실을 꼬아 붉게 물들여서 만든다.)
- 알로타바 (all’ottava) : 악보에서, 한 옥타브 높게 또는 낮게 연주하라는 말.
- 마람바 (Maramba) : 아프리카 잠비아 남쪽의 잠베지강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농산물과 축산물의 집산지이며, 관광의 중심지로 리빙스턴 박물관이 있다.
- 크라이오바 (Craiova) : 루마니아 서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14세기부터 무역 요충지로 번영하였으며 식품ㆍ섬유 공업을 비롯하여 중공업이 발달하였다.
- 루뭄바 (Lumumba, Patrice) : 콩고의 정치가(1925~1961). 독립 운동의 지도자로, 1960년에 벨기에로부터 독립하면서 초대 수상에 취임하였으나 반대파에게 살해되었다.
- 튜바 (tuba) : 1 로마 때의 곧은 나팔. 2 3~5개의 밸브를 갖는 큰 나팔 모양으로, 장중한 저음을 내는 금관 악기. 금관 악기 가운데 최저음부를 맡으며 관현악이나 취주악에 쓰인다.
- 룸바 (rumba) : 쿠바의 민속 춤곡. 19세기 초에 아프리카계 주민들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활기차고 빠른 4분의2 박자의 리듬에 마라카스 따위의 타악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마스타바 (mastaba) : 고대 이집트에서, 벽돌이나 돌로 벽을 비스듬히 쌓아 올린 긴 네모꼴의 분묘(墳墓) 형식. 아라비아어로 ‘직사각형의 벤치’를 의미하는데 뒤에 피라미드로 발전하였다.
- 카사노바 (Casanova, Giovanni Giacomo) : 이탈리아의 문필가(1725~1798). 유럽 각지를 방랑하면서 엽색과 모험의 생애를 보냈다. 그의 회상록 ≪내 생애의 역사≫ 12권은 18세기 유럽의 풍속과 문화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코차밤바 (Cochabamba) : 남아메리카 볼리비아 중서부 고원에 있는 도시. 상업ㆍ교통의 요충지이며, 농산물 집산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