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 🌾끝 단어 56개
- 먹먹 : ‘먹먹하다’의 어근. (먹먹하다: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 서먹서먹 : ‘서먹서먹하다’의 어근. (서먹서먹하다: 낯이 설거나 친하지 아니하여 자꾸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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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먹
(開明먹)
:
향료를 섞어 병이나 먹통에 넣어 파는 먹물.
🌏 開: 열 개 明: 밝을 명 - 거들먹 : ‘거들먹거리다’의 어근. (거들먹거리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 울먹울먹 : 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 먹 : ‘똥’을 달리 이르는 말. (똥: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 한주먹 : 한 번 때리는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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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
(解먹)
:
석판 인쇄에서 쓰는 특수한 먹.
🌏 解: 풀 해 - 끄먹 : ‘끄먹거리다’의 어근. (끄먹거리다: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꺼들먹 : ‘꺼들먹거리다’의 어근. (꺼들먹거리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서먹 : ‘서먹하다’의 어근. (서먹하다: 낯이 설거나 친하지 아니하여 어색하다.)
- 집게주먹 : 택견에서, 집게손가락의 가운데 관절이 다른 손가락들보다 볼록 나오게 쥔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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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먹
(唐먹)
:
예전에, 중국에서 만든 질 좋은 먹.
🌏 唐: 당나라 당 - 쇠주먹 : 쇠처럼 단단하고 센 주먹.
- 묵은먹 : 만든 지 오래된 먹.
- 울먹 : ‘울먹거리다’의 어근. (울먹거리다: 울상이 되어 잇따라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다.)
- 꺼먹꺼먹 : → 끄먹끄먹. (끄먹끄먹: 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자꾸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줄먹줄먹 : 여러 개의 큰 사물이 고르지 아니하게 뒤섞여 있는 모양.
- 굴먹 : ‘굴먹하다’의 어근. (굴먹하다: 담긴 것이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들먹 : ‘들먹거리다’의 어근. (들먹거리다: 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마음이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자꾸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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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주먹
(人指주먹)
:
택견에서, 집게손가락의 가운데 관절이 다른 손가락들보다 볼록 나오게 쥔 주먹.
🌏 人: 사람 인 指: 가리킬 지 - 주먹 : 1 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2 물리적인 힘이나 폭력, 폭력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한 손에 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끄먹끄먹 : 1 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2 자꾸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해먹 (hammock) : 기둥 사이나 나무 그늘 같은 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 그물.
- 시먹 : 단청에서, 먹으로 가는 획을 그어서 두 부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선.
- 꺼먹 : ‘꺼먹거리다’의 어근. (꺼먹거리다: → 끄먹거리다.)
- 솔먹 : 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 밤주먹 : 태권도에서, 가운뎃손가락의 가운데 관절이 다른 손가락보다 볼록 나오게 쥔 주먹.
- 돌주먹 : 돌처럼 단단한 주먹.
- 기름먹 : 석판 인쇄에서 쓰는 특수한 먹.
- 종주먹 : 쥐어지르며 을러댈 때의 주먹을 이르는 말.
- 개먹 : 품질이 나쁜 먹.
- 굴먹굴먹 : 담긴 것마다 그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한 모양.
- 그들먹 : ‘그들먹하다’의 어근. (그들먹하다: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그득하다.)
- 참먹 : 품질이 아주 좋은 먹.
- 빈주먹 : 1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주먹. 2 어떤 일을 하는데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먹들먹 : 1 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 2 남에 대하여 잇따라 들추어 말하는 모양. 3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잇따라 쑤시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시들먹 : ‘시들먹하다’의 어근. (시들먹하다: 시들한 기운이 있어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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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먹
(象牙먹)
:
상아를 태워서 만든 검은 빛깔의 물감.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 먹 : 검은 빛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밑주먹 : 태권도나 택견에서, 주먹 쥔 손의 새끼손가락 아래의 살이 도톰한 부분.
- 그들먹그들먹 : 여럿이 다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그득하거나 매우 그득한 모양.
- 숯먹 : 1 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 2 질이 나쁜 먹.
- 맨주먹 : 1 아무것도 가지지 아니한 빈주먹. 2 아무 준비도 갖추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 : 1 벼루에 물을 붓고 갈아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검은 물감. 아교를 녹인 물에 그을음을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2 벼루에 먹을 갈아 만든 검은 물.
- 한반먹 : 한반에 친 먹줄.
- 눈썹먹 : 눈썹을 그리는 데 쓰는 연필 모양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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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먹
(倭먹)
:
먹의 하나. 재래의 여섯 모 난 먹에 대하여 흔히 네모난 근래의 먹을 이르는 말이다.
🌏 倭: 왜국 왜 - 주추먹 : 주추의 중심에 ‘十’ 자 모양으로 그린 먹줄.
- 뜰먹뜰먹 : 1 가격이 잇따라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는 모양. ‘들먹들먹’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들먹: 가격이 잇따라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는 모양.) 2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들먹들먹’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들먹: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 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 ‘들먹들먹’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들먹: 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 ... (총 6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