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 🌾끝 단어 144개
- 절그럭 :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덩더럭 : 장구를 울리는 소리.
- 터럭 : 1 아주 작거나 사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사람이나 길짐승의 몸에 난 길고 굵은 털.
- 지드럭지드럭 :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구는 모양.
- 저잣구럭 : 시장에 물건을 사러 다닐 때에 주로 부녀자들이 들고 다니는 구럭.
- 절그럭절그럭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벌럭벌럭 : → 벌렁벌렁. (벌렁벌렁: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더럭더럭 : 1 자꾸 대들어 매우 귀찮게 조르는 모양. 2 어떤 행동을 잇따라 계속하는 모양.
- 뻐스럭뻐스럭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버스럭버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스럭버스럭: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 찌드럭 : ‘찌드럭거리다’의 어근. (찌드럭거리다: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지드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드럭 : ‘지드럭거리다’의 어근. (지드럭거리다: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데그럭데그럭 :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는 소리.
- 꺼뜨럭 : ‘꺼뜨럭거리다’의 어근. (꺼뜨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얼럭덜럭 :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의 무늬가 고르지 아니하게 촘촘한 모양.
- 워럭 : 갑자기 함부로 대들거나 잡아당기는 모양.
- 투드럭 : ‘투드럭거리다’의 어근. (투드럭거리다: 큰 물체를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뚜드럭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부시럭 : → 부스럭. (부스럭: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꿀찌럭꿀찌럭 : 1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자꾸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덜그럭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 움지럭 : ‘움지럭거리다’의 어근. (움지럭거리다: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 지부럭지부럭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실없이 건드려 몹시 귀찮게 하는 모양.
- 두럭 : 1 놀이나 노름을 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의 무리. 2 여러 집이 한데 모여 이루어진 집단.
- 버스럭버스럭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 쿨럭쿨럭 :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몹시 거칠게 잇따라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잉그럭 : → 잉걸. (잉걸: 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 느럭느럭 : 말이나 행동이 퍽 느린 모양.
- 께지럭 : ‘께지럭거리다’의 어근. (께지럭거리다: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펄럭 : 1 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나부끼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가스 따위에 불이 가볍게 옮겨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쿨럭 :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몹시 거칠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시드럭시드럭 :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고 거친 모양.
- 우럭우럭 : 1 심술이나 화가 점점 치밀어 오르는 모양. 2 불기운이 세차게 일어나는 모양. 3 술기운이 얼굴에 나타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구무럭구무럭 : 1 매우 천천히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2 몸의 일부를 자꾸 천천히 움직이는 모양.
- 털럭털럭 : 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자꾸 세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언구럭 : 교묘한 말로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짓.
- 추럭 : → 트럭. (트럭: 화물을 실어 나르는 자동차.)
- 풀럭풀럭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거볍고 빠르게 나부끼는 모양.
-
장구럭
(場구럭)
:
시장에 물건을 사러 다닐 때에 주로 부녀자들이 들고 다니는 구럭.
🌏 場: 마당 장 - 뒤스럭 : 부산하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임.
- 부시럭부시럭 : → 부스럭부스럭. (부스럭부스럭: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주무럭주무럭 : → 주물럭주물럭. (주물럭주물럭: 물건 따위를 자꾸 주무르는 모양.)
- 기럭기럭 : 기러기가 우는 소리.
- 는지럭 : ‘는지럭거리다’의 어근. (는지럭거리다: 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몹시 굼뜨고 느리게 하다.)
- 부스럭부스럭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찜부럭 : 몸이나 마음이 괴로울 때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짓.
- 수럭수럭 : 말이나 행동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한 모양.
- 우무럭 : ‘우무럭거리다’의 어근. (우무럭거리다: 큰 벌레 따위가 굼뜨게 자꾸 꾸물거리다.)
- 꺼드럭꺼드럭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거드럭거드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드럭: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우무럭우무럭 : 큰 벌레 따위가 굼뜨게 자꾸 꾸물거리는 모양.
- 꺼뜨럭꺼뜨럭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거드럭거드럭’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드럭: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덩드럭 : ‘덩드럭거리다’의 어근. (덩드럭거리다: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굴다., 신이 나서 자꾸 떠들썩하게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