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끝 단어 29개
- 아름되 : 대추, 밤 따위를 많이 담기 위하여 꾹꾹 눌러 담는 되.
- 으되 : 1 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조금 예스러운 어감이 있다. 2 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조건이나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뒤에 오는 말이 인용하는 말임을 미리 나타내어 보일 때 인용 동사에 붙여 쓰는 연결 어미.
- 낱되 : 따로따로인 한 되 한 되.
- 납닥되 : → 모되. (모되: 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 닷곱되 : 다섯 홉 드는 되.
- 남대되 : 1 남들은 죄다. 2 남과 같이.
- 쌀되 : 1 한 되 남짓한 얼마 안 되는 쌀. 2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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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되
(場되)
:
장에서 곡식을 되는 데 쓰도록 관아에서 낙인을 찍어 공인하여 만든 되.
🌏 場: 마당 장 - 꾼 값은 말 닷 되 : 한 말을 꾸면 한 말 닷 되를 갚게 된다는 뜻으로, 꾸어 쓰는 것에는 공짜가 없음을 이르는 말.
- 되 : 1 예전에, 두만강 근방에 살던 미개 민족을 이르던 말. 2 예전에, 두만강 일대의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을 멸시하여 이르던 말.
- 작은되 : 오 홉들이 되를 열 홉들이 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큰되 : 열 홉들이 되를 오 홉들이 되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되 : 1 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조금 예스러운 어감이 있다. 2 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조건이나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뒤에 오는 말이 인용하는 말임을 미리 나타내어 보일 때 인용 동사에 붙여 쓰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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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되
(官되)
:
관가에서 곡식을 되는 데에 쓰던 기구. 보통 집에서 쓰는 식승(食升)과 달라 열닷 말을 한 섬으로 하고, 한 되는 오늘날의 서 홉 여섯 작과 같다.
🌏 官: 벼슬 관 -
신되
(新되)
:
새로 제정되어 현재 쓰고 있는 되. 용량이 2리터이다.
🌏 新: 새로울 신 - 되 : 1 부피의 단위. 곡식, 가루, 액체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되는 한 말의 10분의 1, 한 홉의 열 배로 약 1.8리터에 해당한다. 2 곡식, 가루, 액체 따위를 담아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 주로 사각형 모양의 나무로 되어 있다. 3 되에 담는 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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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되
(食되)
:
1
가정에서 곡식을 될 때 쓰는 작은 되. 또는 그것을 대신하여 쓰는 그릇.
2
민가(民家)에서 곡물을 되던 되. 열 작(勺)을 한 홉, 열 홉을 한 되, 열 되를 한 말, 열다섯 말을 소곡(小斛) 또는 평석(平石), 스무 말을 대곡(大斛) 또는 전석(全石)이라 하였다.
🌏 食: 먹을 식 - 납작되 : → 신승. (신승: 새로 제정되어 현재 쓰고 있는 되. 용량이 2리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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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되
(火印되)
:
장에서 곡식을 되는 데 쓰도록 관아에서 낙인을 찍어 공인하여 만든 되.
🌏 火: 불 화 印: 도장 인 - 되 : 1 ‘도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도리어’ 또는 ‘반대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 ‘다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구되
(舊되)
:
예전에, 시장에서 곡식을 되던 되.
🌏 舊: 옛 구 - 모되 : 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 마되 : 말과 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홉되 : 홉의 용량을 되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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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되
(木版되)
:
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 木: 나무 목 版: 널조각 판 - 되 : ‘되하다’의 어근. (되하다: 다시 하거나 도로 하다.)
- 로되 : 1 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인다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되’보다 다소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 (되: 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조금 예스러운 어감이 있다., 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조건이나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뒤에 오는 말이 인용하는 말임을 미리 나타내어 보일 때 인용 동사에 붙여 쓰는 연결 어미.) 2 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되’보다 다소 강한 느낌을 나타낸다. (되: 대립적인 사실을 잇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조금 예스러운 어감이 있다., 어떤 사실을 서술하면서 그와 관련된 조건이나 세부 사항을 뒤에 덧붙이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뒤에 오는 말이 인용하는 말임을 미리 나타내어 보일 때 인용 동사에 붙여 쓰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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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삿되
(私私되)
:
사사로이 만들어 쓰는 되. 공인을 받지 않으면 함부로 쓸 수 없다.
🌏 私: 사사로울 사 私: 사사로울 사 - 파드되 (pas de deux) : 1 발레에서, 두 사람이 추는 춤. 2 클래식 발레에서, 주역 발레리나와 그 상대역이 추는 춤. 아다지오, 바리아시옹, 코다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