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법 🌾끝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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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법
(自動法)
:
프랑스의 초현실주의 예술 운동에서 제창된 표현 기법. 이성이나 기존의 미학을 배제하고 무의식의 세계에서 생긴 이미지를 그대로 기록하는 것으로, 주로 시(詩)와 회화에서 행하여졌다.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공동법
(共同法)
:
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청자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한다. ‘-자’, ‘-자꾸나’, ‘-세’, ‘-읍시다’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法: 법도 법 -
노동법
(勞動法)
:
근로자들의 근로관계를 규정하고 근로자들의 생활을 향상하려고 만든 법규를 통틀어 이르는 말.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근로 기준법, 노동 위원회법 따위가 있다.
🌏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동법
(同法)
:
1
같은 방법.
2
같은 법률.
🌏 同: 같을 동 法: 법도 법 -
수가동법
(囚家僮法)
:
조선 시대에, 양반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집의 종이 대신 형벌을 받던 법. 가벼운 죄에만 적용하였다.
🌏 囚: 가둘 수 家: 집 가 僮: 아이 동 法: 법도 법 -
분동법
(分銅法)
:
금은 따위를 함유하는 거친 구리로부터 금은을 추출하고 동시에 순동(純銅)을 얻는 방법. 흔히 전기 분해법을 쓴다.
🌏 分: 나눌 분 銅: 구리 동 法: 법도 법 -
율동법
(律動法)
:
시나 그 밖의 문학에서, 각종 운율의 구성법.
🌏 律: 법 율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암모니아 냉동법
(ammonia冷凍法)
:
암모니아가 증발할 때 주위의 열을 많이 빼앗는 성질을 이용한 냉동법.
🌏 冷: 찰 랭 찰 냉 凍: 얼 동 法: 법도 법 -
냉동법
(冷凍法)
: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존하거나 운반하기 위하여 얼려서 저장하는 방법.
🌏 冷: 찰 냉 凍: 얼 동 法: 법도 법 -
국제 노동법
(國際勞動法)
:
각국의 노동 법규를 통일하기 위하여 국제 노동 조약에 의하여 정한 법규.
🌏 國: 나라 국 際: 가 제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피동법
(被動法)
:
문장이 피동이 되게 하는 표현법. ‘아기가 엄마에게 안기다.’와 같이 피동사에 의한 것과 ‘새로운 사실이 김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와 같이 ‘-아/어지다’에 의한 것이 있다.
🌏 被: 입을 피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섭동법
(攝動法)
:
복잡한 역학계의 상태를 규정하는 방정식에서 일부의 항을 섭동이라 생각하고 해답을 구하는 방법.
🌏 攝: 당길 섭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여지 전기영동법
(濾紙電氣泳動法)
:
전해질을 적신 거름종이 위에 콜로이드 용액을 바르고, 거름종이 양 끝에 전압을 걸어 콜로이드 입자의 전하량과 크기에 따라 콜로이드 입자를 분리하는 방법.
🌏 濾: 거를 여 紙: 종이 지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泳: 헤엄칠 영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부동법
(不動法)
:
밀교에서, 부동명왕을 본존(本尊)으로 하여 재앙을 없애고 이익을 얻기 위하여 기도하는 수행 방법.
🌏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대동법
(大同法)
:
조선 중기ㆍ후기에, 여러 가지 공물(貢物)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 방납(防納)의 폐해를 시정하기 위하여 일찍이 조광조, 이이, 유성룡 등이 제기하였으나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서야 이원익 등의 주장에 따라 경기 지역부터 처음 실시하였다. 지역에 따라 쌀 대신에 베를 거두기도 하였는데, 고종 31년(1894)에는 쌀 대신 돈으로 바치게 하였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法: 법도 법 -
종이 전기 이동법
(종이電氣移動法)
:
종이 크로마토그래피와 유사한 분리법. 전해질을 적신 거름종이의 끝에 전위차를 걸어 주면 시료 속의 이온이 반대 하전의 전극을 향하여 이동하여 분리된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 -
유동법
(類同法)
:
어떤 현상에 속하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례들이 단지 하나의 사정만을 같이 가진다면, 그 공통된 사정을 그 대상의 원인 또는 결과라고 규정하는 방법. 이를테면 얼음, 납, 구리 따위가 열이라는 사정을 같이 가진다면, 열과 고체의 액체화의 사이에서 인과 관계가 성립되는 것 따위를 들 수 있다.
🌏 類: 무리 유 同: 같을 동 法: 법도 법 -
사동법
(使動法)
:
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남으로 하여금 어떤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방법. 사동사에 의한 방법과 주동사에 어미 ‘-게’를 붙이고 보조 동사 ‘하다’를 쓰는 방법이 있다. 대개 대응하는 주동문이 존재하며, 주동문의 주어는 주격 조사 대신 ‘-에게’, ‘-한테’가 붙어 새로운 문장 성분이 된다.
🌏 使: 부릴 사 動: 움직일 동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