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끝 단어 41개
- 숙덜숙덜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쭝덜쭝덜 : 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덜중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중덜중덜: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두덜 : ‘두덜거리다’의 어근. (두덜거리다: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중덜중덜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엉두덜엉두덜 : 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는 모양.
- 너덜 :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 쭝덜 : ‘쭝덜거리다’의 어근. (쭝덜거리다: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중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뚜덜뚜덜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두덜두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덜두덜: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 너덜 : ‘너덜거리다’의 어근. (너덜거리다: 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다., 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불다.)
- 곰투덜 : 혼자서 투덜거리는 일.
- 덜덜 : 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는 모양.
- 덜 : 어떤 기준이나 정도가 약하게. 또는 그 이하로.
- 거덜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말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종.
- 터덜 : ‘터덜거리다’의 어근. (터덜거리다: 지치거나 느른하여 무거운 발걸음으로 힘없이 계속 걷다., 빈 수레 따위가 험한 길 위를 요란하게 자꾸 지나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깨어진 질그릇 따위가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구두덜구두덜 : 못마땅하여 혼자서 몹시 군소리를 하는 모양.
- 터덜터덜 : 1 깨어진 질그릇 따위가 잇따라 둔탁하게 부딪치는 소리. 2 빈 수레 따위가 험한 길 위를 요란하게 지나가는 소리. 3 지치거나 느른하여 무거운 발걸음으로 계속 힘없이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쑥덜쑥덜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숙덜숙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숙덜숙덜: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쑥덜 : ‘쑥덜거리다’의 어근. (쑥덜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숙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엉두덜 : ‘엉두덜거리다’의 어근. (엉두덜거리다: 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폰덜 (Vondel, Joost van den) : 네덜란드의 시인ㆍ극작가(1587~1679). 수준이 높은 바로크극을 발표하였으며, 작품에 시극 <루시펠> 따위가 있다.
- 투덜투덜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운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두덜두덜’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두덜두덜: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 덜덜 : 1 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몹시 떠는 모양.
- 돌서덜 : 냇가나 강가 따위의 돌이 많은 곳.
-
사복거덜
(司僕거덜)
:
배종(陪從)의 옷차림에 벙거지를 쓰고 벽제(辟除)를 하며 권마성(勸馬聲)을 외치던 하인.
🌏 司: 맡을 사 僕: 종 복 - 거덜거덜 : 살림이나 사업 따위가 흔들리어 결딴날 듯이 위태로운 모양.
- 두덜두덜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 더덜 : ‘더덜거리다’의 어근. (더덜거리다: 분명하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 넌덜 : 1 ‘넌덜거리다’의 어근. (넌덜거리다: 자꾸 넌더리 나게 굴다.) 2 ‘넌더리’의 준말. (넌더리: 지긋지긋하게 몹시 싫은 생각.)
- 돌너덜 :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 게두덜 : ‘게두덜거리다’의 어근. (게두덜거리다: 굵고 거친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늘어놓다.)
- 게두덜게두덜 : 굵고 거친 목소리로 자꾸 불평하는 모양.
- 너덜너덜 : 1 여러 가닥이 자꾸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리는 모양. 2 주제넘게 입을 너불거리며 자꾸 까부는 모양.
- 거덜 : 1 옷, 신 같은 것이 다 닳아 떨어지는 것. 2 하려던 일이 여지없이 결딴이 나는 것. 3 재산이나 살림 같은 것이 여지없이 허물어지거나 없어지는 것.
- 더덜더덜 :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는 모양.
- 투덜 : ‘투덜거리다’의 어근. (투덜거리다: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뚜덜 : ‘뚜덜거리다’의 어근. (뚜덜거리다: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두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얼덜 : ‘얼덜하다’의 어근. (얼덜하다: 별로 탐탁스러운 일이 없이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다.)
- 구두덜 : ‘구두덜거리다’의 어근. (구두덜거리다: 못마땅하여 혼자서 자꾸 군소리를 하다.)
- 서덜 : 1 생선의 살을 발라내고 난 나머지 부분. 뼈, 대가리, 껍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 냇가나 강가 따위의 돌이 많은 곳.
- 숙덜 : ‘숙덜거리다’의 어근. (숙덜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 중덜 : ‘중덜거리다’의 어근. (중덜거리다: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