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 🌾끝 단어 26개
- 한댕한댕 : 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파르댕댕 : ‘파르댕댕하다’의 어근. (파르댕댕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파르스름하다.)
- 댕댕 : 1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2 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3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 발그댕댕 : ‘발그댕댕하다’의 어근. (발그댕댕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발그스름하다.)
- 보댕 (Bodin, Jean) : 프랑스의 정치가ㆍ사상가(1530~1596). 정치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종교 전쟁 때는 신교와 구교의 유화(宥和)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국가론≫이 있다.
- 볼그댕댕 : ‘볼그댕댕하다’의 어근. (볼그댕댕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볼그스름하다.)
- 소댕 : 솥을 덮는 쇠뚜껑.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고 복판에 손잡이가 붙어 있다.
- 테야르 드샤르댕 (Teilhard de Chardin, Pierre) : 프랑스의 신학자ㆍ고고학자ㆍ인류학자(1881~1955).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였으며, 종교적ㆍ진화론적 문명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현상(現象)으로서의 인간≫이 있다.
- 우댕 (Houdin, Jean Eugène Robert) : 프랑스의 마술사(1805~1871). 중세기적 연출을 고쳐, 기계ㆍ전기를 사용한 대규모의 마술을 고안하여 근대 마술의 아버지라 불린다.
- 빨그댕댕 : ‘빨그댕댕하다’의 어근. (빨그댕댕하다: 고르지 아니하게 빨그스름하다.)
- 댕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 샤르댕 (Chardin, Pierre Teilhard de) : 프랑스의 신학자ㆍ고고학자ㆍ인류학자(1881~1955).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였으며, 종교적ㆍ진화론적 문명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현상(現象)으로서의 인간≫이 있다.
- 샤르댕 (Chardin, Jean Baptiste Siméon) : 프랑스의 화가(1699~1779). 면밀하고 무게 있는 필치로 정물화와 풍경화를 주로 그렸다. 작품에 <베네디시테(Bénédicité>가 있다.
- 검댕 : 그을음이나 연기가 엉겨 생기는, 검은 물질.
- 댕댕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 간댕간댕 : 1 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양. 2 물건 따위를 많이 써서 거의 남지 않게 된 상태. 3 목숨이 거의 다 된 상태.
- 한댕 : ‘한댕거리다’의 어근. (한댕거리다: 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노르댕댕 : ‘노르댕댕하다’의 어근. (노르댕댕하다: 고르지 않게 노르스름하다.)
- 까무댕댕 : ‘까무댕댕하다’의 어근. (까무댕댕하다: 고르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 가무댕댕 : ‘가무댕댕하다’의 어근. (가무댕댕하다: 고르지 않게 가무스름하다.)
- 쇠소댕 : 쇠로 만든 솥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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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검댕
(炭素검댕)
:
고체, 액체 또는 기체 상태의 여러 가지 탄화수소를 열분해하거나 설태워서 만든, 검고 작은 먼지 모양의 공업용 탄소 알갱이. 고무의 탄성을 크게 하고 고무가 잘 닳지 않게 하는 데에 큰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무와 혼합하여 타이어 생산에 널리 쓰인다.
🌏 炭: 숯 탄 素: 흴 소 - 왱댕 : 요란스럽게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간댕 : ‘간댕거리다’의 어근. (간댕거리다: 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지롱댕 (Girondins) : 프랑스 혁명 후 1791년의 입법 회의에서 공화 정치를 주장한 온건파 정당. 한때 국민 공회를 지배하였으나, 1793년에 자코뱅파에 의하여 해체되었다.
- 로댕 (Rodin, François Auguste René) : 프랑스의 조각가(1840~1917). 날카로운 사실적 기법을 구사하여 희로애락의 감정과 인간의 내면에 깃든 생명의 약동을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에 <지옥의 문>, <입맞춤>, <생각하는 사람>, <발자크상>, <빅토르 위고>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