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 🌾끝 단어 55개
- 홈대패 : 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
자동 대패
(自動대패)
:
동력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나무를 깎는 대패.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 뒤젭대패 : 굽은 재목의 안쪽을 깎아 내는 대패. 대팻집의 바닥이 활등 모양으로 휘어 있고 대팻날도 볼록하게 굽어져 있다.
-
초련대패
(初鍊대패)
:
재목을 애벌로 대강 밀 때 쓰는 대패.
🌏 初: 처음 초 鍊: 불릴 련 -
세대패
(細대패)
:
→ 덧날대패. (덧날대패: 대팻날 위에 날을 덧대어 대팻밥이 곱게 나와 나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는 대패.)
🌏 細: 가늘 세 -
평대패
(平대패)
:
목재의 면을 평면으로 깎는 데 쓰는 대패.
🌏 平: 평평할 평 - 마무리대패 : 목재를 막대패, 중대패로 민 다음 곱고 미끈하게 마무리할 때 쓰는 대패.
- 겹대패 : 대팻날 위에 날을 덧대어 대팻밥이 곱게 나와 나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는 대패.
- 주먹 대패 : 주먹을 쥐듯이 잡고 대패처럼 쓰던 석기. 대부분 가로날을 냈으며, 크기가 커서 나무를 다듬거나 가죽을 벗기는 데 썼다.
- 곧날대패 : 대팻날을 대팻집에 90도로 끼운 대패. 단단한 나무를 깎는 데 쓴다.
- 훑이기대패 : 원통 모양의 나무를 훑어 미는 대패.
- 닦음대패 : 맨 나중에 곱게 다듬는 대패.
- 뒤집대패 : 굽은 재목의 안쪽을 깎아 내는 대패. 대팻집의 바닥이 활등 모양으로 휘어 있고 대팻날도 볼록하게 굽어져 있다.
- 손밀이대패 : 자동 대패의 하나. 동력으로 돌아가는 날에 손으로 나무를 밀어서 깎는다.
-
중대패
(中대패)
:
애벌로 대강 대패질한 나무를 좀 더 곱게 미는 대패.
🌏 中: 가운데 중 - 돌대패 : 돌로 만든 대패. 돌도끼보다 얇고 작으며 판판하다.
- 부침대패 : 나무의 깊은 곳을 미는 대패.
- 되대패 : 바닥과 날의 가운데가 볼록한 대패. 둥근 바닥을 깎거나 바닥을 둥글게 만드는 데 쓴다.
- 홑대패 : 덧날이 없는 보통의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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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련 대패
(再鍊대패)
:
애벌로 대강 대패질한 나무를 좀 더 곱게 미는 대패.
🌏 再: 다시 재 鍊: 불릴 련 - 목귀 대패 : 목재의 모서리를 둥그스름하게 깎는 데 쓰는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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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면대패
(瓢주박面대패)
:
표주박처럼 오목하게 팬 면을 밀어 내는 대패. 바닥면이 둥글게 배가 나온 형태이다.
🌏 瓢: 바가지 표 面: 낯 면 - 덧날대패 : 대팻날 위에 날을 덧대어 대팻밥이 곱게 나와 나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는 대패.
- 좌대패 : → 곧날대패. (곧날대패: 대팻날을 대팻집에 90도로 끼운 대패. 단단한 나무를 깎는 데 쓴다.)
- 둥근대패 : 대팻날과 대팻집 밑바닥이 활 모양으로 생긴 대패. 재목의 면을 둥글게 깎는 데 쓴다.
-
대패
(大敗)
:
1
싸움이나 경기에서 크게 짐.
2
일에서 크게 실패함.
🌏 大: 큰 대 敗: 패할 패 -
개탕대패
(開鐋대패)
:
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 開: 열 개 鐋: 대패 탕 동라 탕 -
반원대패
(半圓대패)
:
대팻날이 둥글어 원형의 골을 파는 데 쓰는 대패.
🌏 半: 반 반 圓: 둥글 원 - 홑날대패 : 덧날이 없는 보통의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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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대패
(雙絲대패)
:
두 줄의 골이 지게 밀어 깎는 대패.
🌏 雙: 쌍 쌍 絲: 실 사 - 손대패 : 손에 쥐고 쓰는 대패.
- 대팻집고치기대패 : 대팻집의 바닥을 깎으려고 날을 곧추세워 끼운 대패.
-
비행기 대패
(飛行機대패)
:
뒤대패에 손잡이가 있어서 비행기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대패. 재목의 둥근 곳을 깎는 데 쓴다.
🌏 飛: 날 비 行: 다닐 행 機: 틀 기 - 뒤대패 : 굽은 재목의 안쪽을 깎아 내는 대패. 대팻집의 바닥이 활등 모양으로 휘어 있고 대팻날도 볼록하게 굽어져 있다.
- 거친대패 : 재목을 애벌로 대강 밀 때 쓰는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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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대패
(상絲대패)
:
→ 쌍사밀이. (쌍사밀이: 두 줄의 골이 지게 밀어 깎는 대패.)
🌏 絲: 실 사 - 배대패 : 대팻집은 짧고 그 밑바닥은 배 밑처럼 둥글어서 목재의 굽은 부분을 깎는 데 쓰는 대패.
- 대패 : 나무의 표면을 반반하고 매끄럽게 깎는 데 쓰는 연장. 직육면체형의 작고 단단한 나무토막에 직사각형의 납작한 쇠 날이 위에서 아래 바닥까지 비스듬히 박혀 있으며, 쓰임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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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패
(接대패)
:
날 위에 덧날을 끼운 대패. 나무에 거스러미가 일지 않고 곱게 깎인다.
🌏 接: 접할 접 - 막대패 : 재목을 애벌로 대강 밀 때 쓰는 대패.
- 굴림대패 : 날의 가운데가 둥그스름하게 들어간 대패. 나무 따위를 모나지 않게 깎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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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패
(長대패)
:
대팻집이 길고 바닥이 평평한 대패.
🌏 長: 길 장 - 배둥근대패 : 대팻날과 대팻집 밑바닥이 활 모양으로 생긴 대패. 재목의 면을 둥글게 깎는 데 쓴다.
- 낫대패 : 원통 모양의 나무를 훑어 미는 대패.
- 고운대패 : 목재를 막대패, 중대패로 민 다음 곱고 미끈하게 마무리할 때 쓰는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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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탕대패
(邊鐋대패)
: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 邊: 가 변 鐋: 대패 탕 동라 탕 - 턱솔대패 :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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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악대패
(一惡大悖)
:
아주 지독히 악한 사람.
🌏 一: 하나 일 惡: 악할 악 大: 큰 대 悖: 어지러울 패 -
반턱대패
(半턱대패)
:
재목의 한옆을 반턱이 지게 깎는 대패. 목재 마구리를 깎아 틈새 없는 맞춤이 되게 하는 데에 쓴다.
🌏 半: 반 반 - 혹대패 : 굽은 재목의 안쪽을 깎아 내는 대패. 대팻집의 바닥이 활등 모양으로 휘어 있고 대팻날도 볼록하게 굽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