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 🌾끝 단어 14개
- 하늑 : ‘하늑거리다’의 어근. (하늑거리다: ‘하느작거리다’의 준말., 물건 따위가 자꾸 나슨하게 되다.)
- 아늑아늑 : ‘아느작아느작’의 준말. (아느작아느작: 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아늑 : ‘아늑거리다’의 어근. (아늑거리다: ‘아느작거리다’의 준말.)
- 흐늑흐늑 : 계속 흐느끼는 모양.
- 아늑 : ‘아늑하다’의 어근. (아늑하다: 포근하게 감싸 안기듯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있다.)
- 하늑하늑 : 1 ‘하느작하느작’의 준말. (하느작하느작: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가볍고 자꾸 흔들리는 모양.) 2 물건 따위가 계속 나슨하게 된 모양.
- 거늑 : ‘거늑하다’의 어근. (거늑하다: 부족함이 없어 마음이 아주 느긋하다.)
- 그늑 : ‘그늑하다’의 어근. (그늑하다: 모자람이 없이 느긋하다.)
- 흐늑흐늑 : 1 물건 따위가 느슨하게 자꾸 된 모양. 2 ‘흐느적흐느적’의 준말. (흐느적흐느적: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 자늑자늑 : 동작이 조용하며 가볍고 진득하게 부드럽고 가벼운 모양.
- 흐늑 : ‘흐늑거리다’의 어근. (흐늑거리다: ‘흐느적거리다’의 준말., 물건 따위가 자꾸 느슨하게 되다.)
- 늑 : ‘늑하다’의 어근. (늑하다: ‘느긋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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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늑
(金玏)
:
조선 중기의 문인(1540~1616). 자는 희옥(希玉). 호는 백암(柏巖). 이황의 문인(門人)으로, 임진왜란 때 안집사(安集使)로 영남 지방의 민심을 수습하고, 이어 대사헌이 되어 시무(時務) 16조를 상소하였다. 저서에 ≪백암문집≫이 있다.
🌏 金: 성 김 玏: 옥돌 늑 - 으늑 : ‘으늑하다’의 어근. (으늑하다: 푸근하게 감싸인 듯 편안하고 조용한 느낌이 있다., 조용하고 깊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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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1개 : 김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