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끝 단어 38개
- 앞날개 : 1 비행기 따위의 앞쪽에 있는 날개. 2 곤충류의 날개 가운데 앞에 있는 한 쌍의 날개.
- 오른쪽 날개 : 축구나 하키 따위에서, 전위(前衛) 중 오른쪽에 해당하는 위치. 또는 그곳을 담당하는 선수.
- 남날개 : 사냥꾼이 가지고 다니는 화약이나 탄알을 넣는 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꼬리 날개 : 비행기의 안정을 유지하고 방향을 바꾸는 구실을 하는 비행기의 꼬리 부분. 수평 안전판, 수직 안전판, 방향키, 승강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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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날개
(超音速날개)
: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나는 비행기의 날개. 대개 삼각형의 평면 형상을 갖는다.
🌏 超: 넘을 초 音: 소리 음 速: 빠를 속 - 슬롯 날개 (slot날개) : 비행기의 주 날개의 앞부분에 장착된 움직일 수 있는 작은 날개. 주 날개의 윗면에 소용돌이가 생겨 양력(揚力)을 잃었을 때, 이 날개가 주 날개의 틈새에 공기를 내보내어 소용돌이를 없애 준다. 고정식과 연동식이 있다.
- 군날개 : 눈시울 근방의 결막에 군살이 생겨 그 끝이 각막에 침입하는 상태. 나이 많은 사람에게 많으며, 시력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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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딱지긴반날개
(紅딱지긴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머리와 등의 앞쪽은 검고 광택이 있다. 겉날개는 붉은색, 배는 검은 갈색,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半: 반 반 - 터빈 날개 (turbine날개) : 터빈에서, 증기나 가스의 운동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는 부분.
- 뒷날개 : 1 곤충의 뒷가슴등에 달린 날개. 2 비행기의 안정을 유지하고 방향을 바꾸는 구실을 하는 비행기의 꼬리 부분. 수평 안전판, 수직 안전판, 방향키, 승강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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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 날개
(三次元날개)
:
날개가 유연하고 상반각과 하반각을 가진, 꼬인 상태의 입체적인 날개.
🌏 三: 석 삼 次: 버금 차 元: 으뜸 원 - 도남의 날개 : 남쪽을 향하여 벌리려는 대붕의 날개라는 뜻으로, 어느 곳에 가서 큰 사업을 하여 보겠다는 계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에게 날개 : 힘이 세고 사나운 범이 날개까지 돋쳐 하늘을 날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개 : 이상의 소설. 자의식의 세계를 탐색한 우리나라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이다. 1936년 ≪조광≫에 발표하였다.
- 도움 날개 : 비행기의 좌우 주익(主翼)의 바깥쪽 뒷면에 붙어 있는 가동익(可動翼). 기체가 옆으로 동요하지 않게 하고 기체가 전후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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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반날개
(좀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동물의 사체나 쓰레기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회전 날개
(回轉날개)
:
중심축을 중심으로 회전하여 양력이 생기는 날개. 헬리콥터의 날개 따위를 이른다.
🌏 回: 돌아올 회 轉: 구를 전 -
왕반날개
(王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2.3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 갈색이다. 배에는 잿빛을 띤 흰색과 검은 갈색의 털이 얼룩무늬를 이루고, 딱지날개 뒤쪽에는 잿빛을 띤 흰색 털이 가로띠를 이루고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멕시코,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 半: 반 반 -
보조 회전 날개
(補助回轉날개)
:
헬리콥터에서 양력이나 안정성을 얻기 위하여 주 회전 날개 이외에 장치한 회전 날개. 꼬리 부분의 회전 날개를 이른다.
🌏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回: 돌아올 회 轉: 구를 전 -
반날개
(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半: 반 반 - 왼쪽 날개 : 축구나 하키 따위에서, 전위(前衛) 중 왼쪽에 해당하는 위치. 또는 그곳을 담당하는 선수.
- 딱지날개 : 딱정벌레류의 겉날개. 날개가 단단하여 속날개와 배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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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날개
(通風날개)
:
통풍기에 장치되어 있는 날개.
🌏 通: 통할 통 風: 바람 풍 - 날개 : 윷판에서 날밭의 두 번째 자리.
- 델타 날개 (delta날개) : 초음속 항공기의 세모꼴 날개. 모양이 그리스 문자 델타(Δ)와 비슷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 콧날개 : → 콧방울. (콧방울: 코끝 양쪽으로 둥글게 방울처럼 내민 부분.)
-
두눈속딱부리반날개
(두눈속딱부리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몸은 검은색이고 큰 점무늬가 있다. 다리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고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딱지날개에는 누런색의 둥근 무늬가 눈처럼 양쪽에 박혀 있으며 겹눈은 아주 커서 머리의 앞부분을 거의 다 차지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홍날개
(紅날개)
:
홍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1.7cm이다. 앞등판에 잿빛 털이 나 있고 딱지날개에는 붉은 털이 촘촘히 나 있으며 더듬이는 빗살 모양이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 날개 : 1 새나 곤충의 몸 양쪽에 붙어서 날아다니는 데 쓰는 기관. 2 공중에 잘 뜨게 하기 위하여 비행기의 양쪽 옆에 단 부분. 3 선풍기 따위와 같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의 몸통에 달려 바람을 일으키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 ... (총 5개의 의미)
-
육점날개
(六點날개)
:
장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이상이고, 몸은 길고 넓적하며 머리는 길다. 밝은 누런빛을 띤 녹색이며 등지느러미에는 4~7개의 검은 반점이 있고 배지느러미와 옆줄은 없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六: 여섯 육 點: 점찍을 점 -
노랑딱지줄반날개
(노랑딱지줄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4.5mm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딱지날개와 다리는 누런색이다. 똥, 시체, 썩은 물질 따위에 모이는데 아시아,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半: 반 반 -
보조 날개
(補助날개)
:
비행기의 좌우 주익(主翼)의 바깥쪽 뒷면에 붙어 있는 가동익(可動翼). 기체가 옆으로 동요하지 않게 하고 기체가 전후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때 사용된다.
🌏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
티형 꼬리 날개
(T型꼬리날개)
:
비행기의 수평 꼬리 날개와 수직 꼬리 날개를 부착하는 방식의 하나. 수직 꼬리 날개 정상에 수평 꼬리 날개를 단 것으로 뒤쪽에서 보면 ‘T’ 자이다.
🌏 型: 거푸집 형 -
개미반날개
(개미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광택이 나는데 머리는 검은색이고 가슴은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딱지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
홍딱지개미반날개
(紅딱지개미半날개)
:
반날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와 날개는 붉은 갈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半: 반 반 -
수평 꼬리 날개
(水平꼬리날개)
:
비행기 동체의 꼬리 부분의 좌우에 수평으로 달아 놓은 날개. 수평 안정판과 승강타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 水: 물 수 平: 평평할 평 -
책날개
(冊날개)
:
책의 겉표지 일부를 안으로 접은 부분. 대개 앞 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고, 뒤 날개에는 출판사의 광고물을 싣는다.
🌏 冊: 책 책 -
수직 꼬리 날개
(垂直꼬리날개)
:
비행기 동체의 뒤쪽에 수직으로 세워 놓은 날개. 수직 안정판과 방향타로 이루어져 있다.
🌏 垂: 드리울 수 直: 곧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