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끝 단어 324개

국어사전에서 🌾"날"로 끝나는 단어는 32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윤날 (閏날) : 역법에서 역일과 실제 천문 현상의 주기를 일치시키기 위하여 삽입한 날. 그레고리력에서는 2월 29일이다.
🌏 閏: 윤달 윤
호랑이날 (虎狼이날) : 지지(地支)가 인(寅)으로 된 날.
🌏 虎: 범 호 狼: 이리 랑
방날 (放埒) :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거나 주색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放: 놓을 방 埒: 담 날
기름챗날 : 기름틀 떡판에 올려놓은 기름떡을 덮어 눌러서 기름을 짜는, 길고 두꺼운 널판.
세계 한인의 날 (世界韓人의날) : 재외 동포가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며 함께 발전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 10월 5일이다.
🌏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韓: 나라 한 人: 사람 인
여덟무날 : 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초이틀과 열이레를 이르는 말.
어젯날 : 지나온 과거의 날. 또는 그런 날의 행적.
추분날 (秋分날) : 추분이 되는 날.
🌏 秋: 가을 추 分: 나눌 분

날 : 연장의 가장 얇고 날카로운 부분. 베거나 찍거나 깎거나 파거나 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돌날 : 돌날떼기로 돌에서 떼어 낸 길이가 너비의 두 배를 넘는 긴 격지. 후기 구석기 시대에 발달한 것으로 그대로 칼날같이 쓰거나 약간 손질하여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자릿날 : 돗자리나 삿자리에서 세로로 짜인 올.
무오 말날 (戊午말날) : 음력 10월의 무오일(戊午日). 무(戊)와 무(茂)가 음이 같으므로 무성(茂盛)의 뜻을 지닌다 하여 길일로 알고, 무시루떡이나 팥떡 따위를 하여 마구간을 비롯하여 집 안의 각 신들에게 고사를 지낸다.
🌏 戊: 다섯째 천간 무 午: 낮 오
인날 (人날) : 음력 정월 초이렛날.
🌏 人: 사람 인
살날 : 1 앞으로 세상에 살아 있을 날. 2 잘살게 될 날.
톳날 (兔날) : → 토끼날. (토끼날: 음력 정월의 첫 묘일(卯日). 이날 여자가 남의 집에 출입하는 것을 꺼린다., 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날.)
🌏 兔:
파제삿날 (罷祭祀날) : 제사를 마치는 날.
🌏 罷: 파할 파 祭: 제사 제 祀:
경삿날 (慶事날) : 경사가 있거나 경사가 있는 것처럼 즐거운 날.
🌏 慶: 경사 경 事:
아홉무날 : 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사흘과 열여드레를 이르는 말.
국군의 날 (國軍의날) : 우리나라 군대의 창설과 발전을 기념하여 정한 날. 1956년에 제정하였으며, 10월 1일이다.
🌏 國: 나라 국 軍: 군사 군
마른날 :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 갠 날.
챗날 : 기름틀 떡판에 올려놓은 기름떡을 덮어 눌러서 기름을 짜는, 길고 두꺼운 널판.
조금날 (潮금날) : 조금 때인 그날.
🌏 潮: 조수 조
백중날 (百中날)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百: 일백 백 中: 가운데 중
방송의 날 (放送의날) : 문화 향상과 공공복지에 대한 방송의 역할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정한 날. 9월 3일이다. 1947년 국제 무선 통신 회의에서 정식으로 한국 호출 부호인 ‘에이치엘(HL)’을 배정한 날이다.
🌏 放: 놓을 방 送: 보낼 송

용날 (龍날) :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날.
🌏 龍: 용 용
국제 협동조합의 날 (國際協同組合의날) : 1922년 국제 협동조합 동맹 대회에서 협동조합의 발달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정한 날. 1950년부터 해마다 9월 둘째 일요일로 정했다.
🌏 國: 나라 국 際: 가 제 協: 도울 협 同: 같을 동 組: 짤 조 合: 합할 합
초이렛날 (初이렛날) :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일곱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덧날 : 대팻날 위에 덧얹어 끼우는 날. 나무의 면에 거스러미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앞날 : 1 앞으로 닥쳐올 날. 2 장차 살아갈 길. 또는 그날. 3 일정하게 정하여진 때까지 남은 날. ... (총 5개의 의미)
초열흘날 (初열흘날) :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날 : 천, 돗자리, 짚신 따위를 짤 때 세로로 놓는 실, 노끈, 새끼 따위.
우귓날 (于歸날) : 신부가 우귀하는 날.
🌏 于: 어조사 우 歸:
헛날 : 일이 없이 헛된 날.
스무날 : 초하룻날부터 스무 번째 되는 날.
며칟날 : ‘며칠’의 본말. (며칠: 그달의 몇째 되는 날.)
서날 (西날) : 지구의 서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서쪽으로 180도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 西: 서녘 서
새날 : 1 새로 밝아 오는 날. 2 새로운 시대. 또는 새롭게 다가올 앞날.
대팻날 : 대패에 끼우는 쇠 날.
젯날 (祭날) : 제사를 지내는 날.
🌏 祭:
비 오는 날 : 손창섭이 지은 단편 소설. 6ㆍ25 전쟁 후의 암담한 시대 상황 속에서 불구적인 인간들의 무기력하고 우울한 삶을 형상화하였다.
초닷샛날 (初닷샛날) :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다섯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삽날 : 삽의 넓적하고 얇은 가장자리 부분.
전날 (前날) : 1 일정한 날을 기준으로 한 바로 앞 날. 2 이전의 어느 날. 또는 얼마 전.
🌏 前: 앞 전
옴폭날 : 긁개, 밀개 따위의 밑면에 옴폭하게 팬 날.
놋날 : 돗자리 따위를 엮을 때 날로 쓰는 노끈.
초여드렛날 (初여드렛날) :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여덟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짝숫날 (짝數날) : 날짜가 짝수인 날.
🌏 數:
영등날 : 음력 2월 초하룻날. 영등할머니가 내려온다는 날로 비가 오면 풍년, 바람이 불면 흉년이 든다고 한다.
할날 : 하루의 날.
성복날 (成服날) : 초상이 나서 처음으로 상복을 입는 날. 즉 초상이 난 지 나흘째 되는 날을 이른다.
🌏 成: 이룰 성 服: 입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