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끝 단어 16개
- 그네 : 1 듣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2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땅그네 : 땅에 기둥을 세우고 맨 그네.
- 어우렁그네 : 두 사람이 마주 올라타고 뛰는 그네.
- 겨울 나그네 : 1827년에 슈베르트가 작곡한 24곡의 연가곡집. 실연한 청년의 방랑을 그린 뮐러의 연작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낭만파 가곡의 대표작으로 <보리수>, <우편 마차>가 특히 잘 알려져 있다.
- 안그네 : 독을 만들 때 독 안을 곱게 훑는 부등가리나 사금파리.
-
쌍그네
(雙그네)
:
두 사람이 마주 올라타고 뛰는 그네.
🌏 雙: 쌍 쌍 -
걸상그네
(걸床그네)
:
어린이용 그네의 하나. 밑싣개 대신 걸상을 놓아 걸터앉아서 탈 수 있도록 만든다. 흔히 다른 그네보다 크며 걸상을 마주 보도록 두 개 놓는다. 그네의 속도가 빠르지 않아 안전하다.
🌏 床: 평상 상 - 아기그네 : 어린아이를 태워서 흔들게 만든 물건.
- 그네 : 벼를 훑는 데 쓰던 농기구. 길고 두툼한 나무의 앞뒤에 네 개의 다리를 달아 떠받치게 하고 몸에 빗살처럼 날이 촘촘한 쇠틀을 끼운 것이다.
-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 그네 : 민속놀이의 하나. 또는 그 놀이 기구. 큰 나무의 가지나, 두 기둥 사이로 가로지른 막대에 두 가닥의 줄을 매어 늘이고, 줄의 맨 아래에 밑싣개를 걸쳐 놓고 올라서서 몸을 움직여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논다.
-
공중그네
(空中그네)
:
높은 공중에 매달아 놓은 그네. 또는 그 그네에서 하는 곡예.
🌏 空: 빌 공 中: 가운데 중 -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 나그네 : 1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2 낯선 남자 어른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 외그네 : 혼자 타는 그네를 쌍그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