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끝 단어 💡농업 분야 12개
-
산누에고치
(山누에고치)
:
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山: 뫼 산 - 나방난고치 : 나방이 나와 구멍이 뚫린 누에고치.
- 멧누에고치 : → 산누에고치. (산누에고치: 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쌍고치
(雙고치)
:
누에 두 마리가 같이 지은 고치.
🌏 雙: 쌍 쌍 - 고치 : 1 벌레가 실을 내어 지은 집. 활동 정지 상태에 있는 곤충의 알, 애벌레, 번데기를 보호한다. 2 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에 실을 토하여 제 몸을 둘러싸서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명주실을 뽑아 내는 원료가 된다.
- 물든고치 : 누에의 배설물, 병들어 죽은 누에의 썩은 물, 섶에서 든 물 따위로 껍데기층이 더러워진 고치. 실이 잘 풀리지 아니하며 풀린 실은 강도가 약하다.
- 실고치 : 명주실을 뽑기 위하여 생산하는 고치.
- 누에고치 : 누에가 번데기로 변할 때에 실을 토하여 제 몸을 둘러싸서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명주실을 뽑아 내는 원료가 된다.
- 섶 자리 고치 : 섶에 붙었던 자리가 나 있는 고치. 섶 자리는 실층이 너무 달라붙어 실이 잘 풀리지 않는다. 섶이 나쁘거나 섶의 간격을 너무 넓거나 좁게 하였을 때에 생기기 쉽다.
- 치레기고치 : 추리고 남은 누에고치.
- 마른고치 : 보존하기 좋게 높은 열 따위로 건조하여 번데기를 죽인 고치.
- 죽은고치 : 병들어 죽은 번데기가 들어 있는 고치. 번데기가 죽으면서 배설한 오물이 고치에 묻어 실이 잘 풀리지 않으며 생명주실로 결함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