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 🌾끝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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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설
(知覺說)
: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각설
(却說)
:
1
말이나 글 따위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2
주로 글 따위에서,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를 꺼낼 때, 앞서 이야기하던 내용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다음 이야기의 첫머리에 쓰는 말.
🌏 却: 물리칠 각 說: 말씀 설 -
도덕 감각설
(道德感覺說)
:
인간의 윤리적 판단 근거를 동정심이나 이타심 따위의 도덕 감각에서 구하고 그것이 바로 양심이라고 하는 학설. 영국의 섀프츠베리, 허치슨, 흄 등의 윤리설이 대표적이다.
🌏 道: 길 도 德: 덕 덕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각인각설
(各人各說)
:
사람마다 주장하는 의견이나 설(說)이 각기 다름.
🌏 各: 각각 각 人: 사람 인 各: 각각 각 說: 말씀 설 -
각설
(各設)
:
1
따로따로 설치함.
2
연회 따위를 따로따로 베풂.
🌏 各: 각각 각 設: 베풀 설 -
직각설
(直覺說)
:
진리나 실재는 분별적인 사고보다는 지적 직관에 의하여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상.
🌏 直: 곧을 직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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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각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분야 중에서 철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 철학 3개 : 직각설, 도덕 감각설, 지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