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문 🌾끝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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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문
(閣門)
:
1
고려 시대에,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뒤에 여러 차례 고친 후, 충렬왕 1년(1275)에 통례문으로 고쳤다.
2
편전(便殿)의 앞문.
🌏 閣: 문설주 각 門: 문 문 -
각문
(刻文/刻紋)
:
1
인쇄용 목판ㆍ동판ㆍ연판ㆍ지형 따위의 원판.
2
새겨서 나타낸 무늬.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文: 글월 문 꾸밀 문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紋: 무늬 문 -
일각문
(一角門)
:
대문간이 따로 없이 양쪽에 기둥을 하나씩 세워서 문짝을 단 대문.
🌏 一: 하나 일 角: 뿔 각 門: 문 문 -
사각문
(四脚門/四閣門)
:
기둥이 네 개로 된 문.
🌏 四: 넉 사 脚: 다리 각 門: 문 문 四: 넉 사 閣: 문설주 각 門: 문 문 -
소각문
(小角門)
:
조그만 일각 대문.
🌏 小: 작을 소 角: 뿔 각 門: 문 문 -
각문
(角紋)
:
네모로 각진 무늬.
🌏 角: 뿔 각 紋: 무늬 문 -
전각문
(篆刻文)
:
새겨서 나타낸 무늬.
🌏 篆: 전자 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조각문
(彫刻門)
:
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문.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門: 문 문 -
팔각문
(八脚門)
:
기둥이 여덟 개로 된 문. 앞뒤에 기둥이 4개씩 놓이면서 정면 3칸, 측면 1칸을 이룬다. 문묘, 서원 따위의 정문으로 많이 썼다.
🌏 八: 여덟 팔 脚: 다리 각 門: 문 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각문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 명사 9개 : 팔각문, 조각문, 소각문, 각문, 사각문, 일각문, 전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