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끝 단어 💡역사 분야 2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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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丕子)
: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丕: 클 비 子: 아들 자 -
권지부정자
(權知副正字)
:
조선 시대에, 승문원이나 교서관에 속하여 문서의 교정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權: 권세 권 知: 알 지 副: 버금 부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
위부인자
(衛夫人字)
:
조선 세종 16년(1434) 갑인년에 만든 구리 활자. 이천, 김돈, 장영실 등이 왕명으로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를 글자본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신간대자부음석문삼주≫ 1권이 전한다.
🌏 衛: 지킬 위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字: 글자 자 -
묵자
(墨子)
:
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감찰이 조신(朝臣)의 죄악을 그 집 대문 위에 써 붙일 때에 먹병을 들고 따라다니던 하인.
🌏 墨: 먹 묵 子: 아들 자 -
시위공자
(侍衛公子)
:
고려 시대에, 태자를 모시기 위하여 뽑은 소년. 삼품 이상 벼슬아치의 손자와 오품 이상 벼슬아치의 아들 가운데 20명을 선발하였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와자
(瓦子)
:
중국 송나라ㆍ원나라 때에, 도시에서 서민이 많이 모여들던 곳. 연예장, 약 파는 곳, 점치는 곳, 음식점, 서화점, 옷 가게, 유곽 따위를 이른다.
🌏 瓦: 기와 와 子: 아들 자 -
태대사자
(太大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太: 클 태 大: 큰 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경오자
(庚午字)
:
조선 세종 32년(1450)에 만든 구리 활자. 안평 대군의 글씨를 자본으로 하여 만들었으나, 활자는 전하지 않고 간행본으로 ≪고문진보≫ 1책이 전한다.
🌏 庚: 일곱째 천간 경 午: 낮 오 字: 글자 자 -
첩지가자
(帖紙加資)
:
첩지로만 올려진 품계.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계급이 없으므로 활쏘기에서 무과 출신 사람 위에 서지 못하였다.
🌏 帖: 휘장 첩 紙: 종이 지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조녀자
(助女子)
:
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여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16~19세의 나이로 정녀의 아래, 추녀자의 위이다.
🌏 助: 도울 조 女: 계집 녀 子: 아들 자 -
정속자
(定屬者)
:
죄를 지어 관노비가 된 사람.
🌏 定: 정할 정 屬: 무리 속 者: 놈 자 -
회자
(會子)
:
중국 당나라 말기부터 금융업자들이 일정한 지역에서 통용하던 약속 어음. 송나라 때에는 정부에서 관자(官子)로서 발행하였다.
🌏 會: 모일 회 子: 아들 자 -
승자
(陞資)
:
직위가 정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르던 일.
🌏 陞: 오를 승 資: 재물 자 -
금작자
(金斫子)
:
의장(儀仗)의 하나. 양쪽에 날이 있는 나무 도끼에 금칠을 하여 붉은 창대를 꿰었다.
🌏 金: 쇠 금 斫: 벨 작 子: 아들 자 -
원자
(元子)
:
아직 왕세자에 책봉되지 아니한 임금의 맏아들.
🌏 元: 으뜸 원 子: 아들 자 -
응방자
(鷹坊子)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매부리.
🌏 鷹: 매 응 坊: 동네 방 子: 아들 자 -
배자
(배子)
:
‘패자’의 변한말. (패자: 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하던 공식 문서. 특히, 양반이 노비에게 금전 거래를 대신하게 하던 위임장을 이른다.)
🌏 子: 아들 자 -
역자
(譯者)
:
1
글을 번역한 사람.
2
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譯: 통변할 역 者: 놈 자 -
퇴자
(退字)
:
상납한 포목의 품질이 낮은 경우에 물리치는 뜻으로 그 귀퉁이에 ‘退’ 자를 찍던 일. 또는 그 글자.
🌏 退: 물러날 퇴 字: 글자 자 -
고성자
(庫城子)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음식을 마련하는 수라간에 속한 하인.
🌏 庫: 곳집 고 城: 재 성 子: 아들 자 -
반자
(班資)
:
지위(地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던 말.
🌏 班: 나눌 반 資: 재물 자 -
고자
(庫子)
:
1
조선 시대에, 각 고을 관아에 있는 창고의 출납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2
선종의 절에서, 고사(庫司)에 딸리어 회계 따위를 맡아보는 직무.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庫: 곳집 고 子: 아들 자 -
달자
(達字)
:
왕세자가 달사(達辭)에 찍던 도장. ‘達’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 達: 통할 달 字: 글자 자 -
소자
(小子)
:
1
스승이 제자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
2
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남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1~9세의 나이로 추자(追子)의 아래이다.
3
아들이 부모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총 4개의 의미)
🌏 小: 작을 소 子: 아들 자 -
대부사자
(大夫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大: 큰 대 夫: 남편 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계달사후자
(契達奢候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 契: 맺을 계 達: 통할 달 奢: 사치할 사 候: 기후 후 者: 놈 자 -
정유자
(丁酉字)
:
조선 정조 원년(1777)에 구리로 만든 활자. 갑인자를 글자의 본으로 하여 15만 자를 만들었으며, 주로 서책과 관부(官府)의 문적(文籍)을 인쇄하는 데 사용하였다.
🌏 丁: 고무래 정 酉: 닭 유 字: 글자 자 -
체가자
(帖加資)
:
기별(奇別)에는 내지 아니하고 교지(敎旨)나 체지(帖紙)만을 주던 가자.
🌏 帖: 체지 체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기묘자
(己卯字)
:
조선 중종 14년(1519) 기묘년에 놋쇠로 만든 활자. 궁중에 책사(冊肆)를 새로 설치하고, 소격서에 있는 놋그릇과 폐사(廢寺)에 남아 있는 유기종을 모두 모아 만들었다.
🌏 己: 몸 기 卯: 토끼 묘 字: 글자 자 -
춘방 시위공자
(春坊侍衛公子)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
🌏 春: 봄 춘 坊: 동네 방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장청자
(章靑瓷)
: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章: 글월 장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을해자
(乙亥字)
:
조선 세조가 즉위한 을해년, 즉 1455년에 만든 구리 활자. 강희안의 서체를 본으로 하였는데, 대ㆍ중ㆍ소의 세 종이 있고 갑인자보다 획이 곧고 바르며 약간 옆으로 벌어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현존하는 활자는 없으며, 이 활자로 찍은 150여 종의 책 가운데 ≪분류두공부시(分類杜工部詩)≫ 등 일부가 전한다.
🌏 乙: 새 을 亥: 돼지 해 字: 글자 자 -
권자
(卷子)
:
1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2
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 卷: 책 권 子: 아들 자 -
춘추강자
(春秋鋼字)
:
조선 정조 21년(1797)에, ≪춘추≫를 새로 찍으려고 조윤형, 황운조의 글씨를 표본으로 하여 만들어진 금속 활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鋼: 강철 강 字: 글자 자 -
달자
(韃子)
:
서북변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중국 명나라에서 몽골족을 이르던 말.
🌏 韃: 종족 이름 달 子: 아들 자 -
누정자
(漏丁者)
:
등록된 호구 대장에서 누락된 장정.
🌏 漏: 샐 누 丁: 고무래 정 者: 놈 자 -
재주 갑인자
(再鑄甲寅字)
:
조선 선조 13년(1580)에 갑인자를 다시 부어 만든 구리 활자. 남아 있는 활자는 없고, 인쇄본으로 ≪허난설헌집≫ 따위가 있다.
🌏 再: 다시 재 鑄: 쇠 부어 만들 주 甲: 갑옷 갑 寅: 동방 인 字: 글자 자 -
삼자
(三刺)
:
사형수의 죄상을 수사하던 세 가지의 방법. 모든 신하에게 묻고, 모든 벼슬아치에게 묻고, 모든 백성에게 묻는 것을 이른다.
🌏 三: 석 삼 刺: 찌를 자 -
역자
(驛子)
:
역에서 일을 보던 사람.
🌏 驛: 정거장 역 子: 아들 자 -
일자
(日者)
:
1
삼국 시대에, 천문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2
날의 길흉을 점치는 사람.
🌏 日: 날 일 者: 놈 자 -
쇄자
(쇄子)
:
비 올 때에 신던 무관의 장화.
🌏 子: 아들 자 -
왕세자
(王世子)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王: 임금 왕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
납속가자
(納粟加資)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비자
(婢子)
:
1
조선 시대에, 별궁ㆍ본곁ㆍ종친 사이의 문안 편지를 전달하던 여자 종.
2
예전에, 여자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 婢: 여자 종 비 子: 아들 자 -
회자
(回刺)
:
승문원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허름한 차림을 하고 밤에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동료로 인정받던 일.
🌏 回: 돌아올 회 刺: 찌를 자 -
도자
(刀子)
:
1
심마니들의 은어로, ‘칼’, ‘식칼’을 이르는 말. (칼: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2
작은 칼.
3
몸에 지니거나 달고 다니던 짧고 작은 칼.
🌏 刀: 칼 도 子: 아들 자 -
호적 단자
(戶籍單子)
:
조선 시대에, 호주가 3년마다 호구식에 따라 작성하여 호적색에게 제출하던 서류. 각 호의 세계(世系), 가족, 노비의 명단 따위를 적었으며 호적 대장의 자료가 되었다.
🌏 戶: 지게 호 籍: 서적 적 單: 홑 단 子: 아들 자 -
평교자
(平轎子)
:
조선 시대에, 종일품 이상 및 기로소(耆老所)의 당상관이 타던 가마. 앞뒤로 두 사람씩 네 사람이 낮게 어깨에 메고 천천히 다녔다.
🌏 平: 평평할 평 轎: 가마 교 子: 아들 자 -
방자
(房子/幫子)
:
1
고려 시대에, 중국의 사신과 그 수행원이 머무는 사관(使館)에 속하여 허드렛일을 맡아보던 잡직.
2
조선 시대에, 상궁이나 나인의 방에 속하여 잡역에 종사하던 여자 종.
3
조선 시대에, 지방의 관아에서 심부름하던 남자 하인.
🌏 房: 방 방 子: 아들 자 幫: 도울 방 子: 아들 자 -
낙약자
(諾約者)
:
1
로마법에서, 문답(問答) 계약에 의하여 이루어진 채무자.
2
제삼자를 위한 계약에서, 당사자들 가운데 제삼자에 대하여 채무를 지는 사람.
🌏 諾: 대답할 낙 約: 맺을 약 者: 놈 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자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99개입니다.
- 1 글자 27개 : 자
- 2 글자 1,050개 : 간자, 쾌자, 방자, 천자, 계자, 가자, 창자, 통자, 외자 3 글자 1,899개 4 글자 1,098개 5 글자 43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