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끝 단어 💡ㅁ 첫 자음 24개
-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맛있다 : 음식의 맛이 좋다.
- 면목이 있다 : 서로 만나면 인사나 할 정도로 알고 있다.
-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목석도 땀 날 때 있다 :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플 때가 있다는 말.
-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무는 말 있는 데에 차는 말 있다 : 고약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그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머리에 태기가 있다 : 일의 첫머리부터 성공할 기미가 보인다는 말.
- 마룻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고생을 참고 기다리면 좋은 시기를 만날 수도 있다는 말.
-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것이 있다 :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은 개천에 가 있어도 입은 관청에 가 있다 : 가난한 주제에 잘 먹고 잘 지내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미꾸라지 속에도 부레풀은 있다 : 미꾸라지라도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배 속에 공기주머니인 부레풀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는 속도 있고 오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난 뒤끝은 없어도 불탄 끝은 있다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 1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2 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화를 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루 밑에 볕 들 때가 있다 : 마루 밑과 같은 음침한 곳에도 볕이 들 때가 있는 것처럼, 어떤 일이나 고정불변한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 문필이 있다 : 글을 짓거나 글을 쓰는 재간이 있다.
- 목이 붙어 있다 : 1 살아남아 있다. 2 어떤 직위에 간신히 머물러 있다.
- 맺힌 데가 있다 : 사람의 됨됨이가 빈틈이 없이 야무지다.
- 명심하면 명심 덕이 있다 : 무슨 일이든지 마음을 가다듬어 하면 그만한 이익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모양(이) 있다 : 보기에 좋다.
- 멋있다 : 보기에 썩 좋거나 훌륭하다.
- 마음에 있다 : 무엇을 하거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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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30개 : 관계있다,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거지는 논두렁 밑에 있어도 웃음이 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고추밭을 매도 참이 있다, 값있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ㅇ 28개 :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왼팔도 쓸 데가 있다, 음지도 양지 될 때가 있다,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입을 열 자나 빼고 있다,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웃는 집에 복이 있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일년지계는 봄에 있고 일일지계는 아침에 있다, 이웃집 나그네도 손볼 날이 있다 ㅅ 27개 ㅈ 25개 ㅂ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