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끝 단어 493개
- 아랑곳없다 : 어떤 일에 참견을 하거나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 무람없다 :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 흉 없는 사람 없다 :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 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지가지없다 (依支가지없다) : 의지할 만한 대상이 없다. 또는 다른 방도가 없다.
-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 1 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깔축없다 (깔縮없다) :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
- 싹수없다 : 장래성이 없다.
- 네 맛도 내 맛도 없다 : 아무 맛도 없다는 말.
-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 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은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부 없는 효자 없다 :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 잘 먹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 입고 잘 먹으면 덩달아 좋아 보이기 마련이란 뜻으로, 생활 형편이나 차림새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나간 놈[사람]의 몫은 있어도 자는 놈[사람]의 몫은 없다 : 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집도 절도 없다 : 가진 집이나 재산도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는 말.
- 죽재도 죽을 겨를이 없다 :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체신머리없다 : → 채신머리없다. (채신머리없다: ‘채신없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채신없다: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다.))
- 바닥없다 : 밑이나 끝이 없다. 또는 하향세가 지속적이거나 깊이가 깊다.
-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 무엇이나 다 두어두면 저마다 쓸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병에 효자 없다 : 부모가 늘 잔병을 앓고 있으면 자식이 변함없이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
-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 특별히 타고난 도둑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란 주위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누구나 도둑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 모르는 귀신 없다 :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 약에 쓰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낌없다 : 주거나 쓰는 데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다.
- 시난없다 : → 시름없다. (시름없다: 근심과 걱정으로 맥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
- 분수없다 (分數없다) : 1 사물을 분별할 만한 지혜가 없다. 2 자기 신분에 맞지 아니하다.
- 하릴없다 : 1 조금도 틀림이 없다. 2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 어제 오늘 할 것 없다 : 날짜를 가리거나 따질 것 없다.
- 부절없다 : → 부질없다. (부질없다: 대수롭지 아니하거나 쓸모가 없다.)
- 싫은 밥은 있어도 싫은 술은 없다 :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이 술이 최고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 : 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 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
- 어김없다 : 1 어기는 일이 없다. 2 틀림이 없다.
-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채신머리없다 : ‘채신없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채신없다: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다.)
- 물샐틈없다 : 물을 부어도 샐 틈이 없다는 뜻으로, 조금도 빈틈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량없다 (假量없다) : 1 사람이 자기 능력이나 처지 따위에 대한 어림짐작이 없다. 2 어림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 정도가 심하다.
- 둘도 없다 : 오직 하나뿐이고 더 이상은 없다.
- 거칠 것이 없다 : 1 사람을 대함에 있어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2 일이 순조로워서 막힘이 없다.
- 짖는 개는 있어도 잡아먹을 개는 없다 : 눈에는 많이 보이나 요긴하게 꼭 쓸 만한 것이나 가질 만한 것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꿈쩍없다 : 움직이는 기색이 전혀 없다.
- 속절없다 : 단념할 수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다.
- 드리없다 :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 원의 부인이 죽으면 조객이 많아도 원이 죽으면 조객이 없다 : 원의 부인이 죽으면 원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하나 혜택을 주는 원이 죽으면 더 이상 조문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인심이 제게 이로운 쪽으로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채신없다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다.
- 염치없다 (廉恥없다) : 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다.
- 자발없다 :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 영낙없다 (零落없다) : → 영락없다. (영락없다: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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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1개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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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17개 :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사색(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사십 먹은 아이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람 안 죽은 아랫목 없다
- 열 11개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열없다,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간 데) 없다, 열에 한 맛도 없다, 열 새끼 낳은 소 멍에 벗는 날이 없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 열 집 사위 열 집 며느리 안 되어 본 사람 없다 가 9개 어 8개 눈 8개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없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8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 ㅇ 88개 : 어제 오늘 할 것 없다, 없다, 윤척없다, 여윈 당나귀 귀 베고 무엇 베면 남을 것이 없다, 연득없다, 여느 때 없다, 앓는 데는 장사 없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아낌없다, 안 먹고 사는 장사가 없다
- ㅅ 65개 :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시난없다,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시어미 범 안 잡은 사람이 없다, 숨 쉴 새(가) 없다,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삼대 정승이 없고 삼대 거지가 없다, 소용없다,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ㄱ 55개 ㅈ 46개 ㅂ 4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