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끝 단어 💡언어 분야 1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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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
(文理)
:
1
글의 뜻을 깨달아 아는 힘.
2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힘.
3
문과(文科)와 이과(理科)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文: 글월 문 꾸밀 문 理: 다스릴 리 - 가온혀홀소리 : 혀의 정점이 입 안의 가운데에 위치하여 발음되는 모음. 국어에서는 ‘ㅡ, ㅓ, ㅏ’ 따위가 있다.
- 혓소리 : 1 혀를 차는 소리. 2 혀끝과 잇몸의 사이에서 나는 소리. ‘ㄴ’, ‘ㄷ’, ‘ㅌ’ 따위가 있다.
- 갈이소리 : 입 안이나 목청 따위의 조음 기관이 좁혀진 사이로 공기가 비집고 나오면서 마찰하여 나는 소리. ‘ㅅ’, ‘ㅆ’, ‘ㅎ’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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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입천장소리
(센입天障소리)
:
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天: 하늘 천 障: 가로막을 장 - 코홀소리 : 입 안에서의 조음(調音)과 동시에 날숨이 코 안으로도 빠져, 코 안의 공명을 수반하는 모음. 프랑스어의 [ã], [], [] 따위가 있다.
- 울림소리 : 발음할 때, 목청이 떨려 울리는 소리. 국어의 모든 모음이 이에 속하며, 자음 가운데에는 ‘ㄴ’, ‘ㄹ’, ‘ㅁ’, ‘ㅇ’ 따위가 있다.
- 앞혀홀소리 : 혀의 정점이 입 안의 앞쪽에 위치하여 발음되는 모음. 우리말에는 ‘ㅣ’, ‘ㅔ’, ‘ㅐ’, ‘ㅟ’, ‘ㅚ’ 따위가 있다.
- 입술소리 : 두 입술 사이에서 나는 소리. 국어의 ‘ㅂ’, ‘ㅃ’, ‘ㅍ’, ‘ㅁ’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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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소리
(咽喉소리)
:
인두음과 목청소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咽: 목구멍 인 喉: 목구멍 후 - 낱소리 :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음운론상의 최소 단위. 하나 이상의 음소가 모여서 음절을 이룬다.
- 혀끝소리 : 혀끝을 윗니의 뒷부분이나 윗잇몸에 대어서 내는 소리.
- 날숨소리 : 내쉬는 숨에 의하여 발음되는 소리.
- 매김자리 : 문장 안에서, 앞에 오는 체언이 뒤에 오는 체언의 관형어임을 보이는 격.
- 혀앞소리 : 혀의 앞부분과 경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소리.
- 말소리 : 1 말하는 소리. 2 사람의 발음 기관을 통해 내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소리. 발화자와 발화시에 따라 다르게 나는 소리로서 자음과 모음으로 나뉘는 성질이 있다.
- 터뜨림소리 : 개방(開放)의 단계를 가지는 파열음.
- 겹닿소리 : 둘 이상의 단자음으로 이루어진 자음이라는 뜻으로, 격음과 겹받침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센소리 : 된소리와 거센소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끊음소리 : 합성어나 단어 사이에서 앞의 받침이 그다음에 있는 모음에 이어져 소리 날 때, 받침이 그 모음에 연음되어 제 음가로 소리 나지 않고 일정하게 바뀌는 다른 소리. ‘겉옷’이 ‘거돋’으로 소리 날 때의 ‘ㄷ’, ‘늪 앞’이 ‘느밥’으로 소리 날 때의 ‘ㅂ’과 같이 ‘ㄲ, ㅋ’은 ‘ㄱ’으로, ‘ㅅ, ㅈ, ㅊ, ㅌ’은 ‘ㄷ’으로, ‘ㅍ’은 ‘ㅂ’으로 나는 현상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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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혓소리
(半혓소리)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에서 ‘ㄹ’ 소리를 이르는 말. 현대 음성학의 설전음 ‘r’ 또는 설측음 ‘l’에 해당한다.
🌏 半: 반 반 - 받침소리 : 음절의 구성에서 마지막 소리인 자음. ‘감’, ‘공’에서 ‘ㅁ’, ‘ㅇ’ 따위이다.
- 덧겹닿소리 : 앞뒤의 차례가 있어 이를 바꿀 수 없는 복자음. ‘ㄺ’, ‘ㄻ’, ‘ㄼ’ 따위가 있다.
- 뒤혓바닥소리 : 혀의 뒷부분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ㅇ’, ‘ㄱ’, ‘ㅋ’, ‘ㄲ’ 따위가 있다.
- 연장자리 : 문장에서, 체언이 그다음에 오는 용언의 내용을 실현하는 기구가 됨을 보이는 격.
- 이입술소리 : 아랫입술과 윗니 사이에서 나는 소리. 영어의 ‘v’, ‘f’ 따위가 있다.
- 닿을자리 :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나타내는 체언이 무엇을 받는 자리에 있음을 보이는 격.
- 기움자리 : 문장 안에서, 체언이 보어임을 표시하는 격.
- 부림자리 : 문장 안에서, 체언이 서술어의 목적어임을 표시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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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입천장소리
(여린입天障소리)
:
혀의 뒷부분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ㅇ’, ‘ㄱ’, ‘ㅋ’, ‘ㄲ’ 따위가 있다.
🌏 天: 하늘 천 障: 가로막을 장 - 같은자리 : 한 문장에서, 어떤 단어나 구절이 다른 단어나 구절과 문장 구성에서 같은 기능을 가지는 일.
- 첫소리 : 음절의 구성에서 처음 소리인 자음. ‘님’에서 ‘ㄴ’ 따위이다.
- 혀뿌리소리 : 혀뿌리와 여린입천장ㆍ목젖 사이에서 나는 소리. 국어의 ‘ㄱ’, ‘ㅋ’, ‘ㅇ’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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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닫은홀소리
(半닫은홀소리)
:
개구도에 따라 분류한 모음의 하나로, 입을 반쯤 벌리고 발음하는 모음. ‘ㅔ’, ‘ㅗ’, ‘ㅚ’ 따위가 있다.
🌏 半: 반 반 - 가운뎃소리 : 음절의 구성에서 중간 소리인 모음. ‘땅’에서 ‘ㅏ’, ‘들’에서 ‘ㅡ’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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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소리
(大衆소리)
:
어떤 말의 표준이 되는 발음.
🌏 大: 큰 대 衆: 무리 중 - 도움뿌리 : 동사와 형용사를 파생하는 접미사의 하나. ‘출렁거리다’의 ‘-거리-’, ‘사람답다’의 ‘-답-’ 따위가 있다.
- 가벼운입술소리 : 고어에서, 입술을 거쳐 나오는 가벼운 소리. ≪훈민정음≫에서 순음 아래 ‘ㅇ’을 연서(連書)하여 표시한 음인 ‘ㅱ’, ‘ㅸ’, ‘ㅹ’, ‘ㆄ’ 따위이다.
- 밝은홀소리 : 어감(語感)이 밝고 산뜻한 모음. ‘ㅏ’, ‘ㅗ’, ‘ㅑ’, ‘ㅛ’, ‘ㅘ’, ‘ㅚ’, ‘ㅐ’ 따위가 있다.
- 긴소리 : 1 낱말을 이루는 소리 가운데 본래 다른 소리보다 길게 내는 소리. 2 → 짓소리. (짓소리: 범패 가운데 가사가 대개 산문이나 산스크리트어로 된 가장 긴 소리. 홑소리를 다 배운 범패승이 배우고 합창으로 부른다. 예전에는 일흔두 가지였는데 불교 의식의 간소화에 따라 열세 가지가 전한다.) 3 ‘긴말’의 낮춤말. (긴말: 길게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 거듭닿소리 : 둘 이상의 단자음으로 이루어진 자음이라는 뜻으로, 격음과 겹받침을 아울러 이르던 말.
- 고룸소리 : 자음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두 자음 사이에 끼워 넣는 모음. ‘먹으니’, ‘손으로’에서 ‘-으-’ 따위이다.
- 감목자리 : 자격을 나타내는 격. ‘로서’와 같은 조사로 나타낸다.
- 앞혓바닥소리 : 혀의 앞부분과 경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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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 홀소리
(中性홀소리)
:
모음 조화가 있는 언어에서 어떤 모음과도 잘 어울리는 모음. 우리말의 모음 ‘ㅣ’ 따위이다.
🌏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 잇사이소리 : 혀끝이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놓여 이 사이에서 마찰되어 나는 소리.
- 뒤혀홀소리 : 혀의 정점이 입 안의 뒤쪽에 위치하여 발음되는 모음. ‘ㅜ’, ‘ㅗ’ 따위가 있다.
- 거센소리 : 숨이 거세게 나오는 자음. 국어의 ‘ㅊ’, ‘ㅋ’, ‘ㅌ’, ‘ㅍ’ 따위가 있다.
- 사잇소리 : 1 두 개의 형태소 또는 단어가 어울려 합성 명사를 이룰 때 그 사이에 덧생기는 소리. 2 발음이 변할 때 새로이 음과 음 사이에 끼어 들어 오는 음. 예를 들어 ‘초’와 ‘불’이 결합하여 ‘촛불’이 될 때의 ‘ㅅ’이다.
- 된소리 : 후두 근육을 긴장하면서 기식이 거의 없이 내는 자음. ‘ㄲ’, ‘ㄸ’, ‘ㅃ’, ‘ㅆ’, ‘ㅉ’ 따위의 소리이다. (ㄲ: 한글 자모 ‘ㄱ’을 어울러 쓴 글자. ‘쌍기역’이라 이르며, ‘깎다’의 ‘깎’에서와 같이 초성 또는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뿌리로 연구개를 막았다가 세게 터뜨려 내는 연구개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연구개와 혓바닥 사이를 떼지 않고 막기만 해서 내는 소리로 ‘ㄱ, ㅋ’의 경우와 같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53개입니다.
- 1 글자 16개 : 리
- 2 글자 795개 : 간리, 꺼리, 다리, 전리, 말리, 동리, 순리, 기리, 영리, 귀리 3 글자 1,605개 4 글자 2,253개 5 글자 79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