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ㄲ 첫 자음 291개
- 꼬박거리다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꾸깃거리다 : 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구깃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깃거리다: 구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구기다.)
- 꺼들리다 : 1 함께 거들리거나 들고나와지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함께 거들거나 들고나오다.) 2 잡아당겨져서 추켜들리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 꿰찔리다 : 힘차게 속으로 들이밀려 찔리다. ‘꿰찌르다’의 피동사. (꿰찌르다: 힘차게 속으로 들이밀어 찌르다.)
- 꿀찌럭거리다 : 1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낄끽거리다 : 숨이 차서 목구멍이 벅찼다가 터져 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꺽꺽거리다 : 장끼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꿍꿍거리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멀리서 포탄 따위가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큰북이나 장구 따위의 매우 깊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깝살리다 : 1 찾아온 사람을 따돌려 보내다. 2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 깜작거리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까올리다 : 재산이나 돈 따위를 모조리 써 없애다.
- 꼭뒤(를) 질리다 : 세력이나 힘에 눌리다.
- 깡물리다 : 뇌관을 도화선에 잇다.
- 까들거리다 : ‘까드락거리다’의 준말. (까드락거리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드락거리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꽐꽐거리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깡그러뜨리다 : ‘깡그리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깡그리다: 일을 수습하여 마무리하다.)
- 꺄울어트리다 : 갸울어지게 하다. ‘갸울어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갸울어트리다: 갸울어지게 하다.)
- 까자발리다 : → 지껄이다. (지껄이다: 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말하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말하다: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 껑충거리다 : 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겅중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겅중거리다: 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계속 솟구쳐 뛰다.)
- 꺼리다 : 1 개운치 않거나 언짢은 데가 있어 마음에 걸리다. 2 사물이나 일 따위가 자신에게 해가 될까 하여 피하거나 싫어하다.
- 깡그러트리다 : ‘깡그리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깡그리다: 일을 수습하여 마무리하다.)
- 깜짝거리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작거리다: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꼬푸리다 : 몸을 앞으로 고부리다. ‘고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푸리다: 몸을 앞으로 고부리다.)
- 깍둑거리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꿀꺽거리다 :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꾀부리다 : 일의 어려운 부분이나 책임을 살살 피하여 자기에게 이롭게만 하다.
- 꽁지(를) 내리다 : 상대편에게 기세가 꺾여 물러서거나 움츠러들다.
- 꿍꿍거리다 : 몹시 아프거나 괴로울 때에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깨작거리다 : 1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깨지락거리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2 ‘깨지락거리다’의 준말. (깨지락거리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 껑뚱거리다 : 1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겅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겅둥거리다: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2 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다. ‘겅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겅둥거리다: 긴 다리로 계속해서 거볍게 뛰다.)
- 끄떡거리다 : 1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거리다: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쏠리어 움직이다.) 2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거리다: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깨지락거리다 : 1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깐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닥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끈덕거리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근덕거리다: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깰깩거리다 : 숨이 차서 목구멍이 조금 벅찼다가 터져 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낄낄거리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꽁꽁거리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꼬부라뜨리다 : 고부라지게 하다. ‘고부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부라뜨리다: 고부라지게 하다.)
- 꿱꿱거리다 : 1 갑자기 목청을 높여 자꾸 세게 소리를 지르다. 2 구역질이 나서 무엇을 자꾸 토하다.
- 끄르륵거리다 : 무엇이 끓거나 심하게 트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꼬리(를) 내리다 : 상대편에게 기세가 꺾여 물러서거나 움츠러들다.
- 끼룩거리다 : 1 무엇을 탐내어 자꾸 넘겨다보거나 고대하다. 2 무엇을 내다보거나 목구멍에 걸린 것을 삼키려고 목을 길게 빼어 앞으로 자꾸 내밀다.
- 끙끙거리다 : 몹시 앓거나 힘겨울 때 내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까막거리다 : 1 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 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껄끔거리다 : 뻣뻣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뜨끔거리다.
- 끄슬리다 : 1 → 그슬리다. (그슬리다: 불에 겉만 약간 타다. ‘그슬다’의 피동사.) 2 → 그을리다. (그을리다: 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그을다’의 피동사.)
- 끼적거리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
- 깨웃거리다 :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매우 귀엽게 자꾸 조금씩 기울이다.
- 꿰뜨리다 : 문질러서 해지게 하다.
- 꾸부렁거리다 : 등이나 허리를 자꾸 구부리다. ‘구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부렁거리다: 등이나 허리를 자꾸 구부리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68개입니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6개입니다.
-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