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끝 단어 💡記 한자 4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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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비기
(道詵祕記)
:
통일 신라 말기의 승려 도선이 중국의 풍수지리설과 음양 도참설을 골자로 하여 쓴 것으로 알려진 예언서. 당시 유행하던 참위서의 하나로 추측되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道: 길 도 詵: 말전할 선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記: 기록할 기 -
전기
(傳記)
:
1
한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적을 적은 기록.
2
전하여 듣고 기록함.
🌏 傳: 전할 전 記: 기록할 기 -
인악기
(仁嶽記)
:
조선 정조 때에 인악 대사 의소가 지은 불경 해설인 ≪화엄경사기(華嚴經私記)≫와 ≪원각경사기(圓覺經私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仁: 어질 인 嶽: 큰산 악 記: 기록할 기 -
오기
(誤記)
:
잘못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
🌏 誤: 그릇할 오 記: 기록할 기 -
탈출기
(脫出記)
:
탈출한 과정을 적은 글.
🌏 脫: 벗을 탈 出: 날 출 記: 기록할 기 -
열하일기
(熱河日記)
:
조선 정조 4년(1780)에 박지원이 지은 책. 중국 청나라에 가는 사신을 따라 러허강(熱河江)까지 갔을 때의 기행문으로, 중국 희본(戲本)의 명목(名目)과 태서(泰西)의 신학문을 소개하였고, <허생전>ㆍ<호질> 따위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 熱: 더울 열 河: 강물 하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조상기
(造像記)
:
석상, 동상 따위를 만든 사연이나 유래를 적은 글.
🌏 造: 지을 조 像: 모양 상 記: 기록할 기 -
수신기
(搜神記)
: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가 간보(干寶)가 지은 소설집. 주로 귀신, 영혼, 신선, 점복(占卜), 기현상, 흉조 따위의 신기한 고사를 기록한 책이다. 원래 30권으로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8권본과 20권본만이 전한다.
🌏 搜: 찾을 수 神: 귀신 신 記: 기록할 기 -
승정원일기
(承政院日記)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취급한 문서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 조선 전기부터 있었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다 소실되고, 오늘날 전하는 것은 인조 원년(1623)부터 고종 31년(1894)까지 272년간의 것이다. 3,243책.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303호.
🌏 承: 받들 승 政: 정사 정 院: 집 원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대서특기
(大書特記)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大: 큰 대 書: 글 서 特: 특별할 특 記: 기록할 기 -
박문강기
(博聞強記)
:
사물을 널리 알고 이를 잘 기억함.
🌏 博: 넓을 박 聞: 들을 문 強: 강할 강 記: 기록할 기 -
남정일기
(南征日記)
:
조선 영조 때에, 박창수(朴昌壽)가 쓴 일기 형태의 유배 기행문. 영조 51년(1775) 작자의 조부 박성원(朴盛源)이 흑산도로 귀양 갈 때 따라가서 이듬해 돌아올 때까지의 경과를 기록한 것이다.
🌏 南: 남녘 남 征: 칠 정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무하기
(無下記)
:
1
쓴 돈을 장부에 올리지 아니하는 일.
2
쓰고 남은 돈을 장부에 기재하지 아니하고 자기 멋대로 쓰는 일.
🌏 無: 없을 무 下: 아래 하 記: 기록할 기 -
직권 등기
(職權登記)
:
등기 공무원이 직권으로써 하는 등기. 경정 등기, 말소 등기 따위가 있다.
🌏 職: 벼슬 직 權: 권세 권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촉탁 등기
(囑託登記)
:
당사자의 신청에 따르지 아니하고, 법원이나 그 밖의 관청이 등기소에 위임하여 행하는 등기. 법률의 규정이 있을 때에 행하여지며 예고 등기, 경매 신청 등기, 파산 등기 따위가 있다.
🌏 囑: 부탁할 촉 託: 부탁할 탁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가락국기
(駕洛國記)
:
고려 문종 때 성명 미상의 금관 지주사(金官知州事)가 지은 가락국의 역사책. 수로왕의 건국 전설과 금관가야에 관한 것으로, 약문(略文)만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 駕: 탈것 가 洛: 물 이름 락 國: 나라 국 記: 기록할 기 -
방문기
(訪問記)
: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쓴 글.
🌏 訪: 찾을 방 問: 물을 문 記: 기록할 기 -
도하기
(都下記)
:
지출한 돈을 한군데에 적은 기록.
🌏 都: 도읍 도 下: 아래 하 記: 기록할 기 -
불망기
(不忘記)
:
뒷날에 잊지 않기 위하여 적어 놓은 글. 또는 그런 문서.
🌏 不: 아닐 불 忘: 잊을 망 記: 기록할 기 -
신탁 등기
(信託登記)
:
신탁 재산임을 공시하기 위하여 하는 재산권의 이전 등기.
🌏 信: 믿을 신 託: 부탁할 탁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음기
(陰記)
:
비석의 뒷면에 새긴 글.
🌏 陰: 응달 음 記: 기록할 기 -
탐방기
(探訪記)
:
찾아간 사람이나 장소에 대해 쓴 글.
🌏 探: 찾을 탐 訪: 찾을 방 記: 기록할 기 -
삼사횡입황천기
(三士橫入黃泉記)
:
조선 시대에 한글 단편집인 ≪삼설기≫에 들어 있는 소설의 하나. 어느 날 낙양 동촌(洛陽東村)에 살던 세 선비가 죽어 황천에 갔으나, 염라대왕이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며 인간 세계로 돌려보내면서 각자의 소원을 말하라고 하자, 그중 한 선비가 신선이 되어 불로장생하기를 소원하니 염라대왕이 천하에 욕심 많은 놈이라며 내쫓았다는 내용이다.
🌏 三: 석 삼 士: 선비 사 橫: 가로 횡 入: 들 입 黃: 누를 황 泉: 샘 천 記: 기록할 기 -
세시기
(歲時記)
:
일 년 중 철을 따라 행하여지는 여러 가지 민속 행사나 풍물을 적어 풀이하여 놓은 책.
🌏 歲: 해 세 時: 때 시 記: 기록할 기 -
미등기
(未登記)
:
아직 등기를 하지 않음.
🌏 未: 아닐 미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망기
(望記)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望: 바랄 망 記: 기록할 기 -
분별기
(分別記)
:
사기답의 하나. 교리를 강론할 때에 연사가 질문 내용을 분석하여 맞고 틀린 것을 가려서, 그렇다거나 아니라고 대답하는 방식을 이른다.
🌏 分: 나눌 분 別: 다를 별 記: 기록할 기 -
구술필기
(口述筆記)
: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그 자리에서 받아쓰는 일.
🌏 口: 입 구 述: 지을 술 筆: 붓 필 記: 기록할 기 -
표류기
(漂流記)
:
표류한 경험이나 감상 따위를 적은 기록.
🌏 漂: 떠다닐 표 流: 흐를 류 記: 기록할 기 -
총서기
(總書記)
:
공산당 정권에서, 당의 활동을 처리하는 중앙 서기국을 통괄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總: 거느릴 총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
순방기
(巡訪記)
:
순방 과정에서 있었던 사건이나 현상들을 적은 기록.
🌏 巡: 돌 순 訪: 찾을 방 記: 기록할 기 -
농업 부기
(農業簿記)
:
농업 경영에서 재산의 출납 따위를 적는 부기.
🌏 農: 농사 농 業: 업 업 簿: 장부 부 記: 기록할 기 -
노산군일기
(魯山君日記)
:
≪단종실록≫의 처음 이름. 조선 세조 3년(1457)에 단종이 노산군으로 격하됨에 따라 실록에 붙여진 명칭으로 숙종 30년(1704)에 ≪단종실록≫으로 바뀌었다.
🌏 魯: 노둔할 노 山: 뫼 산 君: 임금 군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활동일 주기
(活動日週記)
:
하루를 주기로 하여 나타나는 생물 활동이나 이동의 변화 현상. 식물의 광합성이나 달맞이꽃, 나팔꽃의 개화 따위가 이에 속한다.
🌏 活: 살 활 動: 움직일 동 日: 날 일 週: 돌 주 記: 기록할 기 -
관장현형기
(官場現形記)
:
중국 청나라 말기에 이보가(李寶嘉)가 지은 장회 소설. 아편 전쟁으로 드러난 중국의 사회상과 관료의 부패를 비판한 일화집 형식의 소설로, 실록의 성격이 강하다. 1903년에 간행되었다.
🌏 官: 벼슬 관 場: 마당 장 現: 나타날 현 形: 형상 형 記: 기록할 기 -
초학기
(初學記)
:
8세기 초에 중국 당나라 서견(徐堅) 등이 현종의 명에 따라 편찬한 책. 시문을 짓는 데 필요한 고금의 전거(典據) 있는 말이나 구절, 작품 따위를 23부 313항목으로 분류하여 배열하였다. 30권.
🌏 初: 처음 초 學: 배울 학 記: 기록할 기 -
회상기
(回想記)
: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적은 글.
🌏 回: 돌아올 회 想: 생각 상 記: 기록할 기 -
통기
(統記)
:
조선 시대에, 통별 민호의 상황을 기록한 장부.
🌏 統: 거느릴 통 記: 기록할 기 -
건기
(件記)
:
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을 죽 적어 놓은 글.
🌏 件: 사건 건 記: 기록할 기 -
지명 주기
(地名註記)
:
지도에서, 대상 지역의 특성에 따라 글자의 크기나 글자체를 달리하여 지명을 나타내는 일.
🌏 地: 땅 지 名: 이름 명 註: 주낼 주 記: 기록할 기 -
필기
(筆記)
:
1
글씨를 씀.
2
강의, 강연, 연설 따위의 내용을 받아 적음.
🌏 筆: 붓 필 記: 기록할 기 -
기기
(旣記)
:
이미 기록함.
🌏 旣: 이미 기 記: 기록할 기 -
신변잡기
(身邊雜記)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 身: 몸 신 邊: 가 변 雜: 섞일 잡 記: 기록할 기 -
발기
(발記)
:
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을 죽 적어 놓은 글.
🌏 記: 기록할 기 -
암기
(暗記)
:
외워 잊지 아니함.
🌏 暗: 어두울 암 記: 기록할 기 -
대위 등기
(代位登記)
:
채권자가 채무자의 지위를 대신하여 등기하는 일.
🌏 代: 대신할 대 位: 자리 위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간기
(刊記)
:
동양의 간행본에서, 출판한 때ㆍ곳ㆍ간행자 따위를 적은 부분.
🌏 刊: 책 펴낼 간 記: 기록할 기 -
투쟁기
(鬪爭記)
: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한 싸움에 관한 내용을 적은 기록. 또는 그런 서적.
🌏 鬪: 싸움 투 爭: 다툴 쟁 記: 기록할 기 -
생기
(省記)
:
1
줄거리만 따서 대충 간략하게 적음. 또는 그런 기록.
2
관아에서 숙직하는 사람의 성명 따위를 적어 임금에게 올리던 문서. 병조에 입직(入直)하는 낭관(郎官)이, 매일 궁궐을 경비하는 장수에게 교부하는 군호, 궁궐의 각처에 입직하는 관원, 하례(下隸), 각 영과 각 문에 입직하는 장사의 이름을 열기(列記)하여 승정원을 거쳐 임금에게 올렸다.
🌏 省: 덜 생 記: 기록할 기 -
후기
(後記)
:
1
본문 끝에 덧붙여 기록함. 또는 그런 글.
2
뒷날의 기록.
🌏 後: 뒤 후 記: 기록할 기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기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38개입니다.
- 1 글자 42개 : 기
- 2 글자 1,544개 : 강기, 원기, 영기, 잡기, 아기, 당기, 서기, 상기, 능기, 지기 3 글자 2,938개 4 글자 2,224개 5 글자 1,571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기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4개의 분야 중에서 체육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58개입니다.
- 체육 458개 : 체조 경기, 원기, 알펜 복합 경기, 손 짚고 뛰어넘기, 앞무릎 치기, 던져 넣기, 제전 경기, 친선 경기, 가위뛰기, 안지기
- 역사 440개 : 위성기, 창고지기, 칠무늬 토기, 초요기, 화회 문기, 서우기, 흑요석기, 과기, 팽이형 토기, 유성기 전기·전자 438개 기계 432개 동물 3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