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 💕시작 단어 41개
- 팡팡대다 : 1 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세차게 자꾸 쏟아져 나오다. 2 돈이나 물 따위를 계속 헤프게 쓰다.
- 팡파지다 : 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널찍하다.
- 팡당팡당하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팡팡대다 : 작은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팡팡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다.
- 팡팡하다 : 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세차게 쏟아져 나오다.
- 팡타그뤼엘 (Pantagruel) : 프랑스의 라블레가 지은 장편 소설. 거인국의 왕 가르강튀아의 아들 팡타그뤼엘의 모험을 제재로 웃음과 풍자가 풍부한 공상적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으며, 1532년에서 1564년에 걸쳐 간행되었다.
- 팡 : 1 물건이 갑자기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빵: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3 작은 구멍이 뚫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빵: 작은 구멍이 뚫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팡개질하다 : 팡개로 흙이나 돌멩이를 찍어 던지다.
- 팡파짐 : ‘팡파짐하다’의 어근. (팡파짐하다: 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꽤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꽤 널찍하다.)
- 팡팡하다 : 1 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2 물건이 갑자기 잇따라 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공 따위를 세게 잇따라 차다. ‘빵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빵빵하다: 공 따위를 세게 잇따라 차다.) ... (총 4개의 의미)
- 팡당팡당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팡팡 : 1 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돈이나 물 따위를 헤프게 쓰는 모양. 3 눈이나 물 따위가 세차게 쏟아져 내리거나 솟는 모양.
- 팡파짐하다 : 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꽤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꽤 널찍하다.
- 팡팡대다 : 1 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다. 2 물건이 갑자기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공 따위를 잇따라 세게 차다. ‘빵빵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빵빵대다: 공 따위를 잇따라 세게 차다.) ... (총 4개의 의미)
- 팡파르 (fanfare) : 1 북과 금관 악기를 쓰는 짧고 씩씩한 악곡. 2 축하 의식이나 축제 때에 쓰는 트럼펫의 신호. 삼화음(三和音)만을 쓰고, 5도로 끝나는 것이 원칙이다.
- 팡개치다 : → 팽개치다. (팽개치다: 짜증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물건 따위를 내던지거나 내버리다., 하던 일 따위를 중도에서 그만두거나 무엇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다.)
- 팡당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한 번 나는 소리.
- 팡팡하다 : 작은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팡당이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팡당대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팡당거리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팡팡 : 작은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 팡이무리 : 광합성을 하지 않는 하등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세균ㆍ조균ㆍ자낭균ㆍ담자균ㆍ변형균 따위가 있고, 좁은 뜻으로는 곰팡이ㆍ효모ㆍ버섯류를 가리킨다. 엽록소가 없어 독립생활을 못하므로 기생이나 부생 생활을 한다.
- 팡개질 : 팡개로 흙이나 돌멩이를 찍어 던지는 일.
- 팡팡거리다 : 1 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세차게 자꾸 쏟아져 나오다. 2 돈이나 물 따위를 계속 헤프게 쓰다.
- 팡팡 : 1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모양. 2 밥 따위를 하릴없이 굶는 모양.
- 팡치다 : → 훼방하다. (훼방하다: 남을 헐뜯어 비방하다., 남의 일을 방해하다.)
- 팡팡거리다 : 작은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팡팡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다.
- 팡 : 작은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
- 팡팡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하다.
- 팡팡거리다 : 1 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다. 2 물건이 갑자기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공 따위를 잇따라 세게 차다. ‘빵빵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빵빵거리다: 공 따위를 잇따라 세게 차다.) ... (총 4개의 의미)
- 팡타쿠르 (panta-court) : 길이가 짧은 바지. 1970년 무렵에 판탈롱의 변형으로 출현하였는데, 길이는 무릎에서 복사뼈 사이로 일정하지 않다.
- 팡개 : 논밭의 새를 쫓는 데에 쓰는 대나무 토막. 한 끝을 네 갈래로 갈라서 작은 막대를 ‘十’ 자로 물려 묶은 것을 흙에 꽂으면 그 사이에 흙이나 돌멩이가 찍히게 되는데, 이 흙이나 돌멩이를 새에게 던진다.
- 팡파짐히 : 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꽤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꽤 널찍한 모양으로.
- 팡팡 : 1 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건이 갑자기 잇따라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빵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빵빵: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 (총 5개의 의미)
- 팡세 (Pensées)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팡이실 : 균류의 몸을 이루는 섬세한 실 모양의 세포. 또는 그런 세포로 된 열(列). 흰색으로 엽록소가 없으며 종(種)에 따라 일정한 모양으로 가지 나누기를 하거나 모여서 자실체를 만든다.
- 팡이 : 민꽃식물의 하나. 엽록소가 없고 기생한다. 버섯, 곰팡이 따위가 있다.
- 팡고팡고 (Pango Pango) : ‘파고파고’의 다른 이름. (파고파고: 태평양 남부, 폴리네시아 서부의 투투일라섬에 있는 항구 도시. 해군 기지가 있으며, 미국령인 아메리칸사모아의 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