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 💕시작 단어 39개
- 젓대 : 1 ‘저’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저: 가로로 불게 되어 있는 관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목관 악기 가운데 하나. 삼금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묵은 황죽(黃竹)이나 쌍골죽으로 만든다. 음역(音域)이 넓어서 다른 악기의 음정을 잡아 주는 구실을 한다.
- 젓국 : 젓갈이 삭아서 우러난 국물.
- 젓개 : 열을 고루 잘 퍼지게 하거나, 재료를 잘 뒤섞기 위하여 휘젓는 기구나 기계.
- 젓가락 : 1 음식을 ‘「1」’로 집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2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을 집는 데 쓰는 기구. 한 쌍의 가늘고 짤막한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 젓갈 가게에 중 : 당찮은 일에 눈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젓구멍 : 저(笛)와 같은 관악기에 뚫린 구멍.
- 젓개질하다 : 액체나 가루 따위를 식히거나 섞기 위하여 휘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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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류
(젓갈類)
:
젓갈의 종류.
🌏 類: 무리 류 - 젓딥 : → 이엉. (이엉: 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이기 위하여 짚이나 새 따위로 엮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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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국수란
(젓국水卵)
:
젓국을 탄 물에 쇠고기나 파 따위를 썰어 넣고 끓이다가 달걀을 깨뜨려 넣어 반숙한 음식.
🌏 水: 물 수 卵: 알 란 - 젓새우 : 젓새웃과의 하나. 몸은 연분홍색이고 꼬리다리에 두 개의 붉은 점이 있다. 두흉부와 배는 옆으로 납작하고 털이 없어 매끈하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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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국포
(젓국脯)
:
쇠고기를 넓게 저미어 물과 젓국을 친 후 약간 끓여 말린 포.
🌏 脯: 포 포 - 젓국지 : 젓국을 냉수에 타서 국물을 부어 담근 김치. 주로 조기젓국을 쓴다.
- 젓갈 : 1 ‘젓가락’의 준말. (젓가락: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을 집는 데 쓰는 기구. 한 쌍의 가늘고 짤막한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2 ‘젓가락’의 준말. (젓가락: 음식을 ‘「1」’로 집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젓뱅어 : 뱅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배지느러미는 머리지느러미보다 짧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압록강, 청천강, 낙동강 어귀 등지의 서남 연해에 분포한다.
- 젓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젓 : → 젖. (젖: 분만 후에 포유류의 유방에서 분비하는 유백색의 불투명한 액체. 단백질, 지방, 당분 따위를 많이 함유하여 자식이나 새끼를 양육하는 먹이가 된다., 포유류의 가슴 또는 배의 좌우에 쌍을 이루고 있는, 젖을 분비하기 위한 기관. 암컷은 젖샘이나 피하 조직이 발달하여 융기하고, 분만 후 일정한 기간 동안 젖을 분비한다., 식물의 줄기나 잎에서 나오는 희고 끈끈한 액체.)
- 젓갈 : 젓으로 담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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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품
(젓갈品)
:
젓갈로 만든 식품.
🌏 品: 물건 품 - 젓가락질하다 :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 따위를 집다.
- 젓무우 : → 깍두기. (깍두기: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이나 그런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젓가락질 :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 따위를 집는 일.
- 젓갈붙이 : 젓갈 종류에 속하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젓국물 : 1 담가 두었던 젓을 넣고 끓인 국물. 2 젓갈이 삭아서 우러난 국물.
- 젓국찌개 : 새우젓국으로 간을 한 무찌개.
- 젓쇠질 : → 곁쇠질. (곁쇠질: 제 열쇠가 아닌 것으로 자물쇠를 여는 짓.)
- 젓가락풀 : 미나리아재빗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80cm이며,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작은 잎은 다시 세 갈래로 갈라진다. 줄기 아래쪽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5~6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수과(瘦果)로 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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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새웃과
(젓새웃科)
:
절지동물문 갑각강 십각목의 한 과. 중국젓새우, 젓새우, 깃털창새우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젓개질 : 액체나 가루 따위를 식히거나 섞기 위하여 휘젓는 짓.
- 젓조기 : 젓을 담그는 조기.
- 젓가락으로 김칫국을 집어 먹을 놈 : 어리석고 용렬하여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 젓 : 새우ㆍ조기ㆍ멸치 따위의 생선이나, 조개ㆍ생선의 알ㆍ창자 따위를 소금에 짜게 절이어 삭힌 음식. 양념을 넣어서 만들기도 하고 먹기 전에 양념을 하기도 한다.
- 젓갖 : 사냥용으로 기르는 매의 두 발에 각각 잡아매는 가느다란 가죽끈.
- 젓다 : 1 액체나 가루 따위가 고르게 섞이도록 손이나 기구 따위를 내용물에 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2 배나 맷돌 따위를 움직이기 위하여 노나 손잡이를 일정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다. 3 거절하거나 싫다는 표시로 머리나 손을 흔들다. ... (총 5개의 의미)
- 젓가락나물 : 미나리아재빗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80cm이며,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작은 잎은 다시 세 갈래로 갈라진다. 줄기 아래쪽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5~6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수과(瘦果)로 독이 있다.
- 젓자래 : 심마니들의 은어로, ‘젓나무’를 이르는 말. (젓나무: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젓가래 : 심마니들의 은어로, ‘젓가락’을 이르는 말. (젓가락: 음식을 집어 먹거나, 물건을 집는 데 쓰는 기구. 한 쌍의 가늘고 짤막한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음식을 ‘「1」’로 집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젓수다 : 궁중에서, ‘잡수다’를 이르던 말. (잡수다: ‘먹다’의 높임말., 제사, 장례, 염 따위를 모시어 행하다.)
- 젓가락돈 : 예전에, 양반이 기생에게 젓가락으로 집어 주던 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