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작 단어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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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음
(自酌自飮)
:
자기 스스로 술을 따라 마심.
🌏 自: 스스로 자 酌: 따를 작 自: 스스로 자 飮: 마실 음 -
자작자필하다
(自作自筆하다)
:
자기 스스로 글을 짓고 쓰다.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筆: 붓 필 -
자작얼
(自作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孼: 서자 얼 -
자작자활
(自作自活)
:
남의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살아감.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活: 살 활 - 자작자작 : 1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짧게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는 모양. 2 힘없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자작자작하다 : 1 찬찬히 힘없이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위태롭게 발을 짧게 내디디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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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활하다
(自作自活하다)
:
남의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살아가다.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活: 살 활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자작거리다: 힘없이 찬찬히 걷다.,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짧게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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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일촌
(自作一村)
:
한집안끼리, 또는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 한 마을을 이룸.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一: 하나 일 村: 마을 촌 -
자작자연하다
(自作自演하다)
:
자기가 지은 소설이나 희곡 따위를 스스로 연출하거나 거기에 출연하다.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演: 멀리 흐를 연 -
자작
(赭斫)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벰.
🌏 赭: 붉은흙 자 斫: 벨 작 - 자작대다 : 1 힘없이 찬찬히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짧게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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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급하다
(自作自給하다)
:
1
필요한 물건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모자람이 없이 지내다.
2
자기 나라에서 만든 물건으로 살아가다.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給: 줄 급 -
자작자연
(自作自演)
:
자기가 지은 소설이나 희곡 따위를 스스로 연출하거나 거기에 출연함.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演: 멀리 흐를 연 -
자작지주
(自作地主)
: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地: 땅 지 主: 주인 주 -
자작판
(自作板)
:
임금의 의대(衣襨)를 마르는 본.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板: 널빤지 판 -
자작 겸 소작농
(自作兼小作農)
:
자기 소유지를 경작하면서 부족한 것은 남의 토지를 경작하여 보충하는 농가. 또는 그런 농민.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兼: 겸할 겸 小: 작을 소 作: 지을 작 農: 농사 농 -
자작
(自作)
:
1
자기 스스로 만들거나 지음. 또는 그렇게 만든 것.
2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
자작
(自酌)
:
자기 스스로 술을 따라 마심.
🌏 自: 스스로 자 酌: 따를 작 -
자작자급
(自作自給)
:
1
필요한 물건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모자람이 없이 지냄.
2
자기 나라에서 만든 물건으로 살아감.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給: 줄 급 - 자작 : ‘자작하다’의 어근. (자작하다: 액체가 잦아들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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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농
(自作農)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민이나 농가.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農: 농사 농 - 자작자작하다 : 액체가 점점 잦아들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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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음하다
(自酌自飮하다)
:
자기 스스로 술을 따라 마시다.
🌏 自: 스스로 자 酌: 따를 작 自: 스스로 자 飮: 마실 음 -
자작곡
(自作曲)
:
자기 스스로 지은 곡.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曲: 굽을 곡 -
자작자필
(自作自筆)
:
자기 스스로 글을 짓고 씀.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筆: 붓 필 -
자작일촌하다
(自作一村하다)
:
한집안끼리, 또는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 한 마을을 이루다.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一: 하나 일 村: 마을 촌 -
자작논
(自作논)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짓는 논.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 자작하다 : 액체가 잦아들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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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수하다
(自作自受하다)
:
자기가 저지른 죄로 자기가 그 악과(惡果)를 받다.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受: 받을 수 - 자작자작 : 액체가 점점 잦아들어 적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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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自作詩)
:
자기 스스로 지은 시.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詩: 시 시 - 자작거리다 : 1 힘없이 찬찬히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짧게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 자작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ㆍ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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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지얼
(自作之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之: 갈 지 孼: 서자 얼 -
자작하다
(赭斫하다)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베다.
🌏 赭: 붉은흙 자 斫: 벨 작 -
자작하다
(自酌하다)
:
자기 스스로 술을 따라 마시다.
🌏 自: 스스로 자 酌: 따를 작 -
자작
(子爵)
:
1
다섯 등급으로 나눈 귀족의 작위(爵位) 가운데 넷째. 백작(伯爵)의 아래, 남작(男爵)의 위이다.
2
고려 공민왕 때에 둔, 오등작의 넷째 작위.
🌏 子: 아들 자 爵: 벼슬 작 - 자작나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ㆍ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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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하다
(自作하다)
:
1
자기 스스로 만들거나 짓다.
2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짓다.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
자작나뭇과
(자작나뭇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낙엽 교목 또는 관목으로 꽃은 단성화이며 열매는 견과(堅果)이다. 주로 북반구의 온대와 남반구 일부에 7속 1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개암나무, 박달나무, 서나무, 자작나무 등 5속 25여 종이 있다.
🌏 科: 품등 과 -
자작자수
(自作自受)
:
자기가 저지른 죄로 자기가 그 악과(惡果)를 받음.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自: 스스로 자 受: 받을 수 -
자작극
(自作劇)
:
1
남을 속이거나 모략하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나서서 거짓으로 꾸민 사건.
2
자기 스스로 지은 연극.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