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시작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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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猜懼)
:
의심하고 두려워함.
🌏 猜: 시새울 시 懼: 두려워할 구 -
시구
(屍柩)
:
시체를 담는 궤.
🌏 屍: 시체 시 柩: 널 구 -
시구하다
(猜懼하다)
:
의심하고 두려워하다.
🌏 猜: 시새울 시 懼: 두려워할 구 -
시구
(詩句)
:
시의 구절.
🌏 詩: 시 시 句: 구절 구 -
시구
(時球)
:
개항장의 선창에 높이 달아 정오 때를 알리는 공 모양의 장치. 전기 장치로 공을 떨어뜨린다.
🌏 時: 때 시 球: 공 구 -
시구하다
(始球하다)
:
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을 던지거나 치다.
🌏 始: 비로소 시 球: 공 구 -
시구
(屍軀)
: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 屍: 시체 시 軀: 몸 구 -
시구
(市區)
:
1
시와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도시의 구역이나 시가의 구획.
🌏 市: 시장 시 區: 구역 구 -
시구
(視丘)
:
감각이 소뇌와 바닥핵에서 대뇌 겉질로 전달될 때에 중계 역할을 하는 달걀 모양의 회백질 덩어리. 사이뇌의 뒤쪽 대부분을 차지한다.
🌏 視: 볼 시 丘: 언덕 구 -
시구
(鳲鳩)
: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鳲: 뻐꾸기 시 鳩: 비둘기 구 -
시구문
(屍口門)
:
시체를 내가는 문이라는 뜻으로, ‘수구문’을 달리 이르던 말. (수구문: 성안의 물이 성 밖으로 흘러 나가는 수구에 만든 문.,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문. 사소문(四小門)의 하나로, 조선 태조 5년(1396)에 건립하였고 서소문과 함께 시체를 내보내던 문이며, 지금의 것은 1975년에 개축한 것이다.)
🌏 屍: 시체 시 口: 입 구 門: 문 문 -
시구
(始球)
:
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을 던지거나 치는 일. 또는 그 공.
🌏 始: 비로소 시 球: 공 구 - 시구르치 (sigurchi) : 고려 시대에, 숙위(宿衛) 또는 임금의 잔심부름을 하던 구실. 원나라식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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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절
(詩句節)
:
시의 구절.
🌏 詩: 시 시 句: 구절 구 節: 마디 절 -
시구식
(始球式)
:
야구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직전에 미리 정해진 사람이 포수에게 공을 던지는 의식.
🌏 始: 비로소 시 球: 공 구 式: 법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