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시작 단어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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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아들
(收養아들)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암
(髓樣癌)
:
암 조직 가운데 사이질보다 실질(實質)이 많은 암. 뇌처럼 물렁물렁하고 쉽게 붕괴되며 발육과 전이가 빠른 악성(惡性)이다.
🌏 髓: 골수 수 樣: 모양 양 癌: 암 암 -
수양부
(收養父)
: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아버지.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父: 아버지 부 -
수양
(修養)
: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 품성이나 지식, 도덕 따위를 높은 경지로 끌어올림.
🌏 修: 닦을 수 養: 기를 양 -
수양
(수羊)
:
→ 숫양. (숫양: 양의 수컷.)
🌏 羊: 양 양 -
수양산
(首陽山)
:
황해도 해주시 서북쪽에 있는 산. 높이는 899미터.
🌏 首: 머리 수 陽: 볕 양 山: 뫼 산 -
수양모
(收養母)
: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어머니.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母: 어머니 모 -
수양
(垂楊)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 -
수양자하다
(收養子하다)
:
갓 태어난 사내아이의 장래 액땜을 위하여 점쟁이나 무당이 아이를 아들로 삼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 -
수양어머니
(收養어머니)
: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어머니.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하다
(修養하다)
: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 품성이나 지식, 도덕 따위를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다.
🌏 修: 닦을 수 養: 기를 양 -
수양부모
(收養父母)
:
수양아버지와 수양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자기를 낳지 않았으나 데려다 길러 준 부모를 이른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父: 아버지 부 母: 어머니 모 -
수양
(收養)
:
다른 사람의 자식을 맡아서 제 자식처럼 기름.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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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수
(垂揚手)
:
격구 동작의 하나. 구을방울을 하고 공을 놓아 치기 전에 먼저 두세 번 귀견줌을 하고 손을 들어 놓아 치되 공이 장시(杖匙)에 담긴 채 손을 높이 쳐들고 막대기는 아래로 처뜨려서 흔들흔들한다.
🌏 垂: 드리울 수 揚: 오를 양 手: 손 수 -
수양오다
(收養오다)
:
남의 집에 수양아들이나 수양딸로 오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장
(修養場)
: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 품성이나 지식, 도덕 따위를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는 곳.
🌏 修: 닦을 수 養: 기를 양 場: 마당 장 -
수양산가
(首陽山歌)
: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백이, 숙제를 비롯한 중국 역대 영웅호걸들의 생애를 들어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하고 사는 동안 풍류와 향락으로 인생을 즐기자고 하였다. 모두 58구로 되어 있으며, ≪교주가곡집≫에 실려 있다.
🌏 首: 머리 수 陽: 볕 양 山: 뫼 산 歌: 노래 가 -
수양아비
(收養아비)
:
‘수양아버지’의 낮춤말. (수양아버지: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아버지.)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회
(修養會)
: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 품성이나 지식, 도덕 따위를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려고 만든 모임.
🌏 修: 닦을 수 養: 기를 양 會: 모일 회 -
수양어미
(收養어미)
:
‘수양어머니’의 낮춤말. (수양어머니: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어머니.)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가다
(收養가다)
:
남의 집에 수양아들이나 수양딸로 가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명대장경
(手陽明大腸經)
:
십이 경맥의 하나. 둘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대장(大腸)에 속하고 폐에 이어진다.
🌏 手: 손 수 陽: 볕 양 明: 밝을 명 大: 큰 대 腸: 창자 장 經: 경서 경 -
수양액
(水樣液)
:
눈의 앞쪽 공간을 채우는 맑은 용액. 각막과 수정체, 홍채 사이를 채우고 있다.
🌏 水: 물 수 樣: 모양 양 液: 진 액 -
수양버들
(垂楊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垂: 드리울 수 楊: 버들 양 -
수양등
(水楊藤)
: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楊: 버들 양 藤: 등나무 등 - 수양골 : 소의 머릿속에 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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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하다
(收養하다)
:
다른 사람의 자식을 맡아서 제 자식처럼 기르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제
(隋煬帝)
:
중국 수나라의 제2대 황제(569~618). 성은 양(楊). 이름은 광(廣). 대운하(大運河)를 비롯한 토목 공사를 크게 일으켰고, 대군을 보내어 고구려를 침입하였다가 을지문덕에게 패배하였다. 재위 기간은 604~618년이다.
🌏 隋: 수나라 수 煬: 쬘 양 帝: 임금 제 -
수양산
(水揚酸)
:
버드나무의 잎과 껍질 속에 들어 있는 신맛이 나는 무색의 바늘 모양 결정. 벤조산의 하나로, 자극성과 승화성이 있고, 뜨거운 물과 알코올에 녹으며, 살균 작용을 한다. 페놀의 나트륨염에 이산화 탄소를 작용시켜 만든다. 의약, 방부제, 아조 염료의 중간 원료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C7H6O3.
🌏 水: 물 수 揚: 오를 양 酸: 초 산 -
수양 대군
(首陽大君)
:
조선 세조의 즉위하기 전의 군호(君號).
🌏 首: 머리 수 陽: 볕 양 大: 큰 대 君: 임금 군 -
수양딸
(收養딸)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 자기에게 편한 대로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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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아버지
(收養아버지)
:
자기를 낳지는 않았으나 길러 준 아버지.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
수양산
(首陽山)
:
‘서우양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서우양산: 중국 산시성(山西省)의 서남쪽에 있는 산. 주나라의 백이와 숙제가 절개를 지켜 은거하다가 굶어 죽은 곳이다.)
🌏 首: 머리 수 陽: 볕 양 山: 뫼 산 -
수양매
(水揚梅)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갈색 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는데 유럽,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水: 물 수 揚: 오를 양 梅: 매화나무 매 -
수양산맥
(首陽山脈)
:
황해도 해주시의 수양산에서 동으로 뻗어 내려, 예성강을 건너 개성의 송악산에 이르는 산맥. 멸악산맥의 지맥이다.
🌏 首: 머리 수 陽: 볕 양 山: 뫼 산 脈: 맥 맥 -
수양
(水楊)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미상(尾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는데 4~5월에 익는다. 냇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楊: 버들 양 -
수양녀
(收養女)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女: 계집 녀 -
수양반
(首兩班)
:
수영 야유에서, 양반 과장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검은 눈썹과 수염이 달리고 턱이 움직이는 탈을 쓴다.
🌏 首: 머리 수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수양자
(收養子)
:
1
갓 태어난 사내아이의 장래 액땜을 위하여 점쟁이나 무당이 아이를 아들로 삼는 일. 또는 그 아들.
2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3
자손이 없고 형제간에도 자손이 없을 때에, 세 살이 되기 전에 버린 아이를 거두어 길러 자기 성을 주어 삼은 양자. 고려 시대에는 양사자(養嗣子)의 지위가 주어졌으나 차츰 계사(繼嗣) 자격과 상속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 收: 거둘 수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