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시작 단어 18개
-
수서 식물
(水棲植物)
:
물속에서 생육하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마름, 개구리밥, 나사말 따위가 있는데 침수 식물, 부유 식물 따위로 나눈다.
🌏 水: 물 수 棲: 깃들일 서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수서 생물
(水棲生物)
:
물속에서 사는 동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水: 물 수 棲: 깃들일 서 生: 날 생 物: 만물 물 -
수서
(隋書)
: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 중국 당나라 때, 위징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펴낸 중국 수나라의 정사(正史)로 636년에 간행되었다. 85권.
🌏 隋: 수나라 수 書: 글 서 -
수서 동물
(水棲動物)
:
물속에서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水: 물 수 棲: 깃들일 서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수서하다
(水棲하다)
:
물에서 살다.
🌏 水: 물 수 棲: 깃들일 서 -
수서 곤충
(水棲昆蟲)
:
물속에서 사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하루살이, 잠자리, 모기 따위와 같이 애벌레와 번데기 시기만 물속에서 지내는 것과 물방개, 소금쟁이 따위와 같이 일생을 물속이나 수면에서 사는 것이 있다.
🌏 水: 물 수 棲: 깃들일 서 昆: 맏 곤 蟲: 벌레 충 -
수서
(殳書)
:
팔체서(八體書)의 하나. 병기(兵器) 위에 썼다.
🌏 殳: 몽둥이 수 書: 글 서 -
수서양단
(首鼠兩端)
: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鼠: 쥐 서 兩: 두 양 端: 바를 단 -
수서
(手書)
:
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 手: 손 수 書: 글 서 -
수서기
(首書記)
:
지방 관아에 속한 서기의 우두머리.
🌏 首: 머리 수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
수서
(首鼠)
: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首: 머리 수 鼠: 쥐 서 -
수서
(手署)
:
손수 서명함.
🌏 手: 손 수 署: 관청 서 -
수서하다
(手書하다)
:
손수 글이나 편지를 쓰다.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쓴다.
🌏 手: 손 수 書: 글 서 -
수서
(水棲)
:
물에서 삶.
🌏 水: 물 수 棲: 깃들일 서 -
수서
(垂서)
:
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처진 쇠서받침.
🌏 垂: 드리울 수 -
수서하다
(手署하다)
:
손수 서명하다.
🌏 手: 손 수 署: 관청 서 -
수서계
(受誓戒)
:
나라에 대제(大祭)가 있기 이레 전에 조정의 백관(百官)이 임금 앞에서 맹세하던 일곱 가지 경계. 불음주(不飮酒), 불여훈(不茹葷), 부조상문질(不弔喪問疾), 불청악(不聽樂), 불행형(不行刑), 불판서형살문서(不判署刑殺文書), 불예예악사(不豫穢惡事) 따위를 이른다.
🌏 受: 받을 수 誓: 맹세할 서 戒: 경계할 계 -
수서원
(修書院)
:
고려 시대에, 서경(西京)에 설치하였던 학교와 도서관을 겸한 기관. 성종 8년(989)에 두어 사서(史書)를 등사하고 보관하게 하였다.
🌏 修: 닦을 수 書: 글 서 院: 집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