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 💕시작 단어 9개
- 발자크 (Balzac, Honoré de) : 프랑스의 소설가(1799~1850). 근대 사실주의 문학 최대의 작가로, 소설에 의한 사회사라는 거창한 구상(構想) 아래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 <종매(從妹) 베트> 따위를 썼으며 그 총서에 ‘인간희극’이라는 종합적 제목을 붙였다. (인간 희극: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Balzac, H. de)가 1842년에 자기의 소설 전체에 붙인 제목. 풍속 연구, 철학적 연구, 분석적 연구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19세기 전반 부르주아지 발흥기의 프랑스 사회와 그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전체상을 사실주의 수법으로 묘사하였다. 1842~1848년에 간행되었다.)
- 발자욱 : → 발자국. (발자국: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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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창
(發髭瘡)
:
입아귀나 아래턱에 나는 작은 부스럼.
🌏 發: 필 발 髭: 윗수염 자 瘡: 부스럼 창 - 발자취 : 1 지나온 과거의 역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 발자크 (Balzac, Jean Louis Guez de) : 프랑스의 문학가(1597~1654). 1624년에 서간집을 발행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에 ≪군주≫, ≪그리스도교도 소크라테스≫ 따위가 있다.
- 발자국 : 1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2 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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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글자
(발자글字)
:
화학 기호나 수학 부호를 조판할 때에, 기본 글자의 앞뒤 밑부분에 붙는 작은 글자.
🌏 字: 글자 자 - 발자 : ‘발자하다’의 어근. (발자하다: 성미가 급하다. 또는 꺼리거나 주저함이 없다.)
- 발자하다 : 성미가 급하다. 또는 꺼리거나 주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