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시작 단어 💡역사 분야 1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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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대수촌
(茂山大樹村)
: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서천(西川)의 지류인 모량천(牟梁川) 유역에 있던 마을이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大: 큰 대 樹: 나무 수 村: 마을 촌 -
무위영
(武衛營)
:
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종래의 무위소와 훈련원을 합쳐 만들었다.
🌏 武: 굳셀 무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무태
(武泰)
:
통일 신라 말기에, 고구려의 부흥을 표방하며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송악으로 천도한 뒤 국호를 마진(摩震)으로 바꾸면서 사용한 연호(904~905).
🌏 武: 굳셀 무 泰: 클 태 -
무열왕릉
(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사적 제20호.
🌏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공
(武工)
:
조선 시대에, 봉상시와 관습도감에 속한 악공. 병조에서 뽑힌 소년들로 구성되어, 제례악에 무무(武舞)를 추었다.
🌏 武: 굳셀 무 工: 장인 공 -
무포
(巫布)
:
무당에게서 조세로 받아들이던 포목.
🌏 巫: 무당 무 布: 베 포 -
무재
(武宰)
:
무관 출신으로 판서나 참판의 벼슬을 지낸 사람.
🌏 武: 굳셀 무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무부세
(巫夫稅)
:
조선 시대에, 무당서방에게서 받던 세. 1년에 한 번씩 거두었다.
🌏 巫: 무당 무 夫: 남편 부 稅: 세금 세 -
무공랑
(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위로, 종친과 의빈에게 주었다.
🌏 務: 힘쓸 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무겸
(武兼)
:
‘무신겸선전관’을 줄여 이르는 말. (무신 겸 선전관: 무관과 선전관을 겸직한 사람.)
🌏 武: 굳셀 무 兼: 겸할 겸 -
무토면세
(無土免稅)
:
조선 시대에, 호조에서 거두어들일 결세의 일부를 궁방(宮房)이나 관아가 받도록 하던 일.
🌏 無: 없을 무 土: 흙 토 免: 면할 면 稅: 세금 세 -
무개하다
(務開하다)
:
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에 다시 심리를 시작하다.
🌏 務: 힘쓸 무 開: 열 개 -
무철계
(貿鐵契)
:
조선 시대에, 무쇠를 공물로 바치던 계.
🌏 貿: 바꿀 무 鐵: 쇠 철 契: 맺을 계 -
무고의 옥
(巫蠱의獄)
:
조선 숙종 27년(1701)에 장 희빈이 궁인과 무당을 시켜서 인현 왕후를 모해한 사실이 드러나 장씨 일가가 화를 입게 된 옥사(獄事).
🌏 巫: 무당 무 蠱: 뱃속 벌레 고 獄: 옥 옥 -
무진업
(無盡業)
:
무진에 관한 영업(營業).
🌏 無: 없을 무 盡: 다할 진 業: 업 업 -
무선사
(武選司)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무관(武官), 군사(軍士), 무반 잡직(武班雜職)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 시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武: 굳셀 무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무학생
(武學生)
:
고려 시대에, 군사학을 배우던 사람.
🌏 武: 굳셀 무 學: 배울 학 生: 날 생 -
무품
(無品)
:
조선 시대에, 품계가 없던 일.
🌏 無: 없을 무 品: 물건 품 -
무공
(誣供)
:
죄인이 거짓으로 꾸며 대는 진술.
🌏 誣: 속일 무 供: 이바지할 공 -
무관
(武官)
:
1
군에 적을 두고 군사 일을 맡아보는 관리.
2
무과 출신의 벼슬아치.
🌏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 무디개 : 날이나 손잡이 부분 따위를 무디게 하기 위하여 쓰던 연장. 긴 자갈돌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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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총
(舞踊冢)
:
중국의 만주 지린성(吉林省) 지안시(集安市) 루산산(如山山) 남쪽에 있는, 고구려 때의 무덤. 1940년에 발견된 두방무덤으로, 14명의 남녀가 춤을 추는 모습과 말을 탄 4명의 무사가 사냥하는 모습 따위를 그린 벽화가 있다.
🌏 舞: 춤출 무 踊: 뛸 용 冢: 무덤 총 -
무괴
(武魁)
:
무과의 장원.
🌏 武: 굳셀 무 魁: 으뜸 괴 -
무라비트 왕조
(Murabit王朝)
:
1056년에 베르베르인이 세운 최초의 이슬람 왕조. 한때 북아프리카와 이베리아반도 남부까지 세력을 떨쳤으나, 1147년에 내분으로 멸망하였다.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무술정변
(戊戌政變)
:
1898년에 청나라 덕종이 채택한 변법자강책을 반대하던 서태후 등의 보수파가 덕종을 유폐한 사건.
🌏 戊: 다섯째 천간 무 戌: 개 술 政: 정사 정 變: 변할 변 -
무령왕릉
(武寧王陵)
: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 무령왕의 능. 1971년에 발굴된 벽돌무덤으로, 삼국 시대 분묘 가운데 무덤의 주인공을 알 수 있는 최초의 것이며, 금관을 비롯하여 금팔찌ㆍ금귀고리 따위의 세공품과 도자기ㆍ철기 따위가 출토되었다.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무원
(撫院)
:
중국 명나라 이후에, 성(省)의 군사(軍事)와 민사(民事)를 맡아보던 벼슬. 총독에 버금간다.
🌏 撫: 누를 무 院: 집 원 -
무개
(務開)
:
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에 다시 심리를 시작하던 일. 또는 그런 기간. 추분부터 춘분까지이다.
🌏 務: 힘쓸 무 開: 열 개 -
무녀안
(巫女案)
:
조선 시대에, 활인서에 속한 무당의 대장(臺帳). 무녀의 신공(身貢)인 신포세를 받기 위하여 만들었다.
🌏 巫: 무당 무 女: 계집 녀 案: 책상 안 -
무령왕비 금목걸이
(武寧王妃金목걸이)
:
1971년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무령왕릉에서 나온 백제의 목걸이. 왕비의 목걸이 한 쌍으로, 아홉 마디로 된 것과 일곱 마디로 된 것 두 종류이다. 두 목걸이 모두 한끝에 목에 걸기 위한 고리가 끼워져 있을 뿐 간단한 구조를 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보인다. 국보 제158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金: 쇠 금 -
무민관
(撫民官)
:
감사(監司)를 비롯한 지방관.
🌏 撫: 누를 무 民: 백성 민 官: 벼슬 관 -
무승지
(武承旨)
:
조선 시대에, 무과(武科) 출신의 승지를 이르던 말.
🌏 武: 굳셀 무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무원공 별무
(無元貢別貿)
:
조선 후기에, 원공(元貢)의 공안(貢案)에 들어 있지 않은 물건을 시전이나 공방에서 따로 사던 일.
🌏 無: 없을 무 元: 으뜸 원 貢: 바칠 공 別: 다를 별 貿: 바꿀 무 -
무열
(武列)
:
무관(武官)의 반열.
🌏 武: 굳셀 무 列: 벌일 열 -
무령왕릉 청동 거울 일괄
(武寧王陵靑銅거울一括)
:
충청남도 공주의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세 개의 청동 거울. 국보 제161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靑: 푸를 청 銅: 구리 동 一: 하나 일 括: 묶을 괄 -
무안 백유
(務安白釉)
:
전라남도 무안 지방의 특산품인 백자(白瓷)의 하나.
🌏 務: 힘쓸 무 安: 편안할 안 白: 흰 백 釉: 광택 유 -
무령왕비 은팔찌
(武寧王妃銀팔찌)
:
백제 때에 제작된, 은으로 만든 팔찌. 왕비의 것이며 무령왕릉의 목관 내에서 발견되었다. 바깥 지름은 8cm, 고리 굵기는 1.1cm이다. 국보 제160호.
🌏 武: 굳셀 무 寧: 王: 임금 왕 妃: 왕비 비 銀: 은 은 -
무경촉
(無莖鏃)
:
화살대에 꽂는 슴베가 없이 그냥 물리게 되어 있는 화살촉.
🌏 無: 없을 무 莖: 줄기 경 鏃: 화살촉 촉 -
무농염철사
(務農鹽鐵使)
:
고려 시대에, 전농사에서 자성(粢盛)을 조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공민왕 5년(1356)에 전농사를 사농시로 개편한 후 없앴다.
🌏 務: 힘쓸 무 農: 농사 농 鹽: 소금 염 鐵: 쇠 철 使: 부릴 사 -
무남영
(武南營)
:
구한말에, 친군영에 속한 군대. 고종 30년(1893)에 전주에 두었다가 이듬해 없앴다.
🌏 武: 굳셀 무 南: 남녘 남 營: 경영할 영 -
무과 초시
(武科初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식년(式年)이 되는 그 전해의 가을에 실시하던 무과 시험. 서울은 훈련원에서, 지방은 각 도에서 실시하였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初: 처음 초 試: 시험할 시 -
무스티에 문화
(Moustier文化)
: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광범위하게 분포하였던 구석기 시대 중기의 대표적 문화. 북아프리카, 중근동(中近東), 인도 등에도 분포하며 플라이스토세 제삼 간빙기부터 제사 빙기의 초기까지 존속하였다. 아슈르(Achur) 문화, 르발루아 문화 등이 혼성한 것이라고 한다. 이 문화의 형성자는 네안데르탈인으로 추정된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무문 토기
(無文土器)
:
청동기 시대에 사용한 무늬 없는 토기. 지역에 따라 팽이형 토기, 미송리식 토기, 화분형 토기 따위가 있으며 빛깔은 붉은 갈색이다.
🌏 無: 없을 무 文: 글월 문 꾸밀 문 土: 흙 토 器: 그릇 기 -
무료부장
(無料部將)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한, 품계가 없는 무관 벼슬.
🌏 無: 없을 무 料: 되질할 료 部: 나눌 부 將: 장수 장 -
무재
(茂才)
:
중국 한나라 때, ‘수재’를 달리 이르던 말. 후한의 광무제 유수(劉秀)의 이름을 피하기 위해서 고친 것이다. (수재: 관리 등용 시험의 하나.)
🌏 茂: 우거질 무 才: 재주 재 -
무거
(武擧)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무관을 뽑던 과거. 무예와 병서를 시험 보았는데, 삼 년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식년 무과와 수시로 실시하는 증광시ㆍ별시ㆍ알성시ㆍ정시ㆍ춘당대시 따위의 각종 비정규 무과가 있었다. 응시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서 천인도 면천(免賤)의 절차를 밟아 응시할 수 있었다.
🌏 武: 굳셀 무 擧: 들 거 -
무과 선천
(武科宣薦)
:
무과에 급제한 사람을 선전관 후보로 추천하던 일.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宣: 베풀 선 薦: 드릴 천 -
무용위
(武勇衛)
:
조선 시대에, 무위영에 속하여 궁궐을 지키던 무관 벼슬.
🌏 武: 굳셀 무 勇: 날랠 용 衛: 지킬 위 -
무고반좌
(誣告反坐)
:
거짓으로 고자질하여 남을 벌받게 한 사람에게 고자질을 당한 사람이 받은 벌과 같은 벌을 주던 일.
🌏 誣: 속일 무 告: 아뢸 고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
무과 복시
(武科覆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초시 합격자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여기에 뽑힌 사람을 마지막 시험인 전시에 올려 보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3개입니다.
- 1 글자 10개 : 무
- 2 글자 616개 : 무정, 무축, 무일, 무심, 무가, 무고, 무무, 무후, 무왕, 무자 3 글자 891개 4 글자 1,133개 5 글자 43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