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시작 단어 37개
- 닥들여오다 : 어떤 일이 가까이 바싹 닥쳐오다.
- 닥채 : 껍질을 벗겨 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나 줄기.
- 닥다글대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닥트리다 : 1 닥쳐오는 사물에 부딪다. 2 닥쳐오는 일 따위에 직접 맞서다. 3 함부로 일이나 말을 다급하게 재촉하다.
- 닥실닥실 : → 득실득실. (득실득실: ‘득시글득시글’의 준말.)
- 닥굿 : 껍질을 벗기기 위하여 닥나무를 넣고 찌는 구덩이나 솥.
- 닥달질 : → 닦달질. (닦달질: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는 일., 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는 일.,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는 일.)
- 닥뜨리다 : 1 닥쳐오는 사물에 부딪다. 2 닥쳐오는 일 따위에 직접 맞서다. 3 함부로 일이나 말을 다급하게 재촉하다.
- 닥터 스톱 (doctor stop) : 권투에서,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선수의 부상이 심할 경우, 의사가 심판에게 말하여 경기를 끝맺는 일.
-
닥지
(닥紙)
: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 紙: 종이 지 - 닥굿하다 : 껍질을 벗기기 위하여 닥나무를 구덩이나 솥에 넣고 찌다.
- 닥달리다 : 부딪치게 되다.
- 닥지닥지 : 1 때나 먼지 따위가 많이 끼어 있는 모양. 2 작은 것들이 빽빽이 있는 모양.
- 닥달 : → 닦달. (닦달: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냄., 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짐.,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음.)
- 닥치다 : 입을 다물다.
- 닥다그르르하다 : 1 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 닥치다 : → 다그치다. (다그치다: 일이나 행동 따위를 빨리 끝내려고 몰아치다., 지친 몸을 다시 추스르다., 일이나 행동 따위를 요구하며 몰아붙이다.)
- 닥작닥작하다 : 먼지나 때 따위가 좀 두껍게 끼어 있다.
- 닥다글닥다글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
- 닥쳐들다 : 바싹 가까이 갑자기 다가들다.
- 닥지닥지하다 : 1 때나 먼지 따위가 많이 끼어 있다. 2 작은 것들이 빽빽이 있다.
- 닥작닥작 : 먼지나 때 따위가 좀 두껍게 끼어 있는 모양.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楮實) 또는 ‘구수자’(構樹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저실: 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닥다글거리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닥종이 :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 닥밭 : 닥나무가 많은 곳.
- 닥나무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楮實) 또는 ‘구수자’(構樹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저실: 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닥쳐오다 : 어떤 일이나 대상 따위가 가까이 다다라 오다.
- 닥치다 : 1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앞에 나타나거나 눈에 띄다. 2 어떤 일이나 대상 따위가 가까이 다다르다.
- 닥다글닥다글하다 : 1 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 닥다그르르 : 1 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 2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닥다글 : ‘닥다글거리다’의 어근. (닥다글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닥 : 1 가볍게 금이나 줄을 그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건을 긁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적은 양의 물이 갑자기 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닥풀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 닥닥 : 1 금이나 줄을 자꾸 그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자꾸 긁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적은 양의 물이 자꾸 갑자기 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닥장버들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꽃이 잎보다 먼저 4월에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늪지대에서 자라는데 한국, 우수리강,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닥스훈트 (Dachshund) : 개의 한 품종.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다.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오소리, 너구리, 토끼 사냥에 쓴다. 독일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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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紙 1개 : 닥지(닥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