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 💕시작 단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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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 림프
(內耳lymph)
:
귀의 막미로(膜迷路) 속을 채우고 있는 림프.
🌏 內: 안 내 들일 납 耳: 귀 이 -
내이 신경
(內耳神經)
:
여덟째 머릿골 신경으로, 소리를 듣는 달팽이관 신경과 평형 감각을 맡은 안뜰 신경으로 이루어진 신경. 사람에 따라 달팽이 신경과 안뜰 신경이 머리뼈안에서 고랑에 의해 구별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다리뇌, 숨뇌, 소뇌 사이의 모퉁이에서 나와 속귀길로 들어간다.
🌏 內: 안 내 耳: 귀 이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내이
(內耳)
:
귀의 가운데 안쪽에 단단한 뼈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 달팽이관ㆍ안뜰ㆍ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막의 진동을 신경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內: 안 내 耳: 귀 이 -
내이하다
(內移하다)
: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다.
🌏 內: 안 내 移: 옮길 이 - 내이음 : 버팀대 옆에 내밀어서 이음을 두는 일.
- 내이다 : → 내다. (내다: 가게 따위를 새로 차리다., 거름 따위를 논밭에 가져가다., 모나 모종을 옮겨 심다., 예술 작품을 출품하다., 안에서 밖으로 옮기다., 선거에 후보를 추천하다., 어떤 사물에 구멍, 자국 따위의 형체 변화를 만들거나 작용에 이상을 일으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어떤 사물에 구멍, 자국 따위의 형체 변화가 생기거나 작용에 이상이 일어나다.), 살림, 세간 따위를 따로 차리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살림, 세간 따위를 따로 차리다.), 문서, 서류, 편지 따위를 제출하거나 보내다., 곡식이나 음식물 따위를 팔려고 내놓다.,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대접하려고 제공하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주거나 바치다., 문제 따위를 출제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문제 따위가 출제되다.), 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일으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출판물을 발행하다., 말미를 얻다., 성적을 처리하다., 다른 사람의 모양이나 행동을 따라 하다., 신체에서 땀, 피, 눈물 따위의 액체 성분을 흐르게 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신체에서 땀, 피, 눈물 따위의 액체 성분이 흐르다.), 시간적 여유를 만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다.), 기풍, 멋 따위를 드러내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기풍, 멋 따위가 더 나아지다.), 돈을 얻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스스로의 힘으로 끝내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 주로 그 행동이 힘든 과정임을 보일 때 쓴다., 길, 통로, 창문 따위를 만들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길, 통로, 창문 따위가 생기다.), 신문, 잡지 따위에 어떤 내용을 싣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신문, 잡지 따위에 어떤 내용이 실리다.), 이름이나 소문 따위를 알리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이름이나 소문 따위가 알려지다.), 흥미, 짜증, 용기 따위의 감정을 가지게 하거나 드러나게 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흥미, 짜증, 용기 따위의 감정이 일어나다.), 인물을 배출하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인물이 배출되다.), 소리, 냄새 따위를 밖으로 드러내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소리, 냄새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 어떤 작용에 따른 효과, 결과 따위의 현상을 이루어 드러내다. ‘나다’의 사동사. (나다: 어떤 작용에 따른 효과, 결과 따위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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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포
(乃而浦)
:
조선 시대에, 삼포(三浦)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있던 항구.
🌏 乃: 이에 내 而: 말이을 이 浦: 개 포 -
내이염
(內耳炎)
:
내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 대개 가운데귀염을 앓은 후에 생기며 수막염, 매독, 귀의 외상(外傷)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난청ㆍ귀울림ㆍ현기증ㆍ구역질ㆍ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內: 안 내 耳: 귀 이 炎: 불탈 염 -
내이토과
(內耳土鍋)
:
몸통은 둥그렇고 밑바닥은 평평하며 그릇의 주둥이 언저리 안쪽에 귀가 달려 있어 끈을 걸 수 있게 되어 있는 토기. 홋카이도(北海道), 사할린, 캄차카반도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內: 안 내 耳: 귀 이 土: 흙 토 鍋: 노구솥 과 -
내이
(內移)
: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던 일.
🌏 內: 안 내 移: 옮길 이 -
내이도
(內耳道)
:
‘속귓길’의 전 용어. (속귓길: 머리뼈안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 뒷면에 구멍이 있는 짧은 관. 얼굴 신경, 속귀 신경, 미로 동맥이 지나간다.)
🌏 內: 안 내 耳: 귀 이 道: 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