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 💕시작 단어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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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사산
(內寺山)
:
평안북도 창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22미터.
🌏 內: 안 내 寺: 절 사 山: 뫼 산 -
내사
(來使)
:
1
와서 심부름함.
2
오는 사자(使者).
🌏 來: 올 내 使: 부릴 사 -
내사지성
(內斯只城)
:
충청남도 유성(儒城) 일대에 있던 백제의 성. 신라 문무왕 2년(662)에 복신(福信) 등이 백제의 부흥 운동을 일으켜 이 성을 점령하였으나, 당나라 군사에 의하여 다시 함락되었다.
🌏 內: 안 내 斯: 이 사 只: 다만 지 城: 재 성 -
내사하다
(來社하다)
:
회사 따위에 찾아오다.
🌏 來: 올 내 社: 모일 사 -
내사
(內事)
:
1
내부에 관한 일.
2
비밀로 덮어 두는 일.
🌏 內: 안 내 事: 일 사 -
내사
(來事)
:
장래의 일.
🌏 來: 올 내 事: 일 사 -
내사
(來社)
:
회사 따위에 찾아옴.
🌏 來: 올 내 社: 모일 사 -
내사하다
(來舍하다)
:
와서 묵다.
🌏 來: 올 내 舍: 집 사 -
내사사인
(內史舍人)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종사품 벼슬. 성종 원년(982)에 내의사인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내사주서
(內史注書)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벼슬. 문종 15년(1061)에 중서주서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注: 물댈 주 書: 글 서 -
내사시
(內斜視)
:
사물을 볼 때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리는 눈.
🌏 內: 안 내 斜: 비낄 사 視: 볼 시 -
내사장
(內賜欌)
: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한 장.
🌏 內: 안 내 賜: 줄 사 欌: 장농 장 -
내사복
(內司僕)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
내사하다
(來使하다)
:
와서 심부름하다.
🌏 來: 올 내 使: 부릴 사 -
내사원
(內赦院)
:
양심의 비밀, 사죄, 면죄, 대사(大赦) 따위의 문제를 다루는 교황청 법원의 하나.
🌏 內: 안 내 赦: 용서할 사 院: 집 원 -
내사되다
(內査되다)
:
1
일이나 사건 따위가 일정한 조직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되다.
2
일이나 사건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되다.
🌏 內: 안 내 査: 사실할 사 -
내사문하성
(內史門下省)
:
고려 시대에, 최고 중앙 의정 기관. 성종 원년(982)에 내의성을 고친 것으로, 문종 때 중서문하성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省: 살필 성 -
내사
(內寺)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寺: 절 사 -
내사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內史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내사
(來辭)
:
와서 이야기함. 또는 그 말.
🌏 來: 올 내 辭: 말씀 사 -
내사옥
(內史獄)
:
조선 시대에, 내수사에 설치하였던 감옥. 내수사에 관계있는 죄인을 가두던 곳으로, 숙종 37년(1711)에 없앴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獄: 옥 옥 -
내사
(來舍)
:
와서 묵음.
🌏 來: 올 내 舍: 집 사 -
내사
(內舍)
:
집의 안채. 주로 부녀자가 거처하는 집채를 이른다.
🌏 內: 안 내 舍: 집 사 -
내사하다
(內賜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다.
🌏 內: 안 내 賜: 줄 사 -
내사
(內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內: 안 내 司: 맡을 사 - 내사리다 : 씨름에서, 상대편을 힘껏 돌려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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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면
(內斜面)
:
경사진 면의 안쪽.
🌏 內: 안 내 斜: 비낄 사 面: 낯 면 -
내사
(內史)
:
1
중국 진한(秦漢) 시대에, 서울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발해 때, 중앙 관아인 중대성에 속한 벼슬.
3
고려 초기에, 내의성에 속하여 조서(詔書) 및 궁중의 일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사령
(內史令)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으뜸 벼슬. 종일품으로, 성종 원년(982)에 내의령을 고친 것으로, 문종 때 다시 중서령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令: 명령할 령 -
내사
(內査)
:
1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함.
2
일정한 조직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함.
🌏 內: 안 내 査: 사실할 사 -
내사
(內賜)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는 일.
🌏 內: 안 내 賜: 줄 사 -
내사성
(內史省)
:
고려 초기에, 삼성(三省) 가운데 조칙(詔勅)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원년(982)에 내의성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성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省: 살필 성 -
내사복시
(內司僕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내사본
(內賜本)
:
관아에서 간행한 책 가운데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한 책.
🌏 內: 안 내 賜: 줄 사 本: 근본 본 -
내사시랑평장사
(內史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내사시랑
(內史侍郞)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내사하다
(內査하다)
:
1
일정한 조직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하다.
2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하다.
🌏 內: 안 내 査: 사실할 사 -
내사정전
(內司正典)
:
통일 신라 시대에, 벼슬아치를 감독하고 잘못이 있으면 드러내어 바르게 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5년(746)에 설치하여 18년(759)에 건평성으로 고쳤다가, 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典: 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