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시작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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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金瑛)
:
조선 후기의 화가(1837~?). 자는 성원(聲遠). 호는 춘방(春舫). 산수화를 잘 그렸다. 작품에 <매화서실도권(梅花書室圖卷)>, <우후산수도(雨後山水圖)>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瑛: 옥빛 영 -
김영후
(金永煦)
:
고려 말기의 문신(1292~1361). 호는 균헌(筠軒). 1343년에 충혜왕이 원나라에 잡혀갈 때에 백관이 모두 도망갔으나 홀로 목숨을 걸고 호위하였고, 나중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 金: 성 김 永: 길 영 煦: 따뜻하게 할 후 -
김영석
(金永錫)
:
고려 시대의 문신(1079~1167). 첨사부 주부ㆍ북로 원수(北路元帥)를 지냈으며, 송나라 및 신라의 의서 ≪제중입효방(濟衆立效方)≫을 편술하였다.
🌏 金: 성 김 永: 길 영 錫: 주석 석 -
김영랑
(金永郞)
:
시인(1903~1950). 본명은 윤식(允植). ≪시 문학≫ 동인으로 참여하였으며, 잘 다듬어진 언어로 한국적 정서를 담은 서정시를 발표하여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시집에 ≪영랑 시집≫, ≪영랑 시선(詩選)≫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永: 길 영 郞: 사나이 랑 -
김영
(金瑛)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5~1528). 자는 영지(英之). 호는 삼당(三塘). 예문관 대교로 무오사화 때에 화를 입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상소하였다. 저서에 ≪삼당집(三塘集)≫이 있다.
🌏 金: 성 김 瑛: 옥빛 영 -
김영덕
(金永悳)
:
조선 후기의 문신(1859~1910). 자는 수경(樹卿). 여주 목사, 동래 부사, 감리부산항통상사무(監理釜山港通商事務)를 지냈고 1910년에 국권이 강탈되자 자결하였다.
🌏 金: 성 김 永: 길 영 悳: 덕 덕 -
김영제
(金甯濟)
:
국악 이론가(1883~1954). 호는 괴정(槐庭). 가야금과 피리의 명수로 장례원 전악, 궁내부의 국악사, 아악사장을 지냈다. 편보(編譜)와 악기를 개량하였고 국악 자료 수집과 악보 정리 따위에 공헌이 컸다.
🌏 金: 성 김 甯: 차라리 영 濟: 건널 제 -
김영수
(金永壽)
:
소설가ㆍ극작가(1911~1977). 1934년에 ≪동아일보≫에 희곡 <동맥(動脈)>이, 1939년에 ≪조선일보≫에 소설 <소복(素服)>이 당선된 이래, 희곡ㆍ소설 따위의 많은 작품을 썼다. 작품에 소설 <파도(波濤)>, 희곡 <혈맥(血脈)>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永: 길 영 壽: 목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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