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 💕시작 단어 19개
-
기재하다
(記載하다)
:
문서 따위에 기록하여 올리다.
🌏 記: 기록할 기 載: 실을 재 -
기재
(機才)
:
기민한 재주나 임기응변의 재치.
🌏 機: 틀 기 才: 재주 재 -
기재
(棋才/碁才)
:
바둑을 잘 두는 재능.
🌏 棋: 바둑 기 才: 재주 재 碁: 바둑 기 才: 재주 재 -
기재
(旣裁)
:
이미 결정함.
🌏 旣: 이미 기 裁: 마를 재 -
기재하다
(寄齋하다)
:
성균관이나 사학의 유생이 아니면서 그곳에서 먹고 자다.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
기재
(器材)
:
기구와 재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器: 그릇 기 材: 재목 재 -
기재되다
(記載되다)
:
문서 따위에 기록되어 오르다.
🌏 記: 기록할 기 載: 실을 재 -
기재
(奇才)
:
아주 뛰어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奇: 기이할 기 才: 재주 재 -
기재생
(寄齋生)
:
성균관의 하재(下齋)에 거처하던 유생. 동재(東齋), 서재(西齋)에 각각 10명씩이었다.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기재
(器才)
:
기량(器量)과 재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器: 그릇 기 才: 재주 재 -
기재
(機材)
:
기계의 재료.
🌏 機: 틀 기 材: 재목 재 -
기재기이
(企齋記異)
:
조선 성종ㆍ명종 때의 문인 신광한이 지은 산문 단편집.
🌏 企: 꾀할 기 齋: 재계할 재 記: 기록할 기 異: 다를 이 -
기재
(記載)
:
문서 따위에 기록하여 올림.
🌏 記: 기록할 기 載: 실을 재 -
기재
(寄齋)
:
1
성균관의 하재(下齋)를 달리 이르던 말.
2
성균관이나 사학의 유생이 아니면서 그곳에서 먹고 자던 일.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
기재
(器財)
:
기물(器物)이나 도구.
🌏 器: 그릇 기 財: 재물 재 -
기재주색
(氣財酒色)
:
화투나 골패(骨牌)와 같은 것으로 그날의 운수를 점칠 때 네 가지 운수인 기운, 재물, 술, 여색을 이르는 말.
🌏 氣: 기운 기 財: 재물 재 酒: 술 주 色: 빛 색 -
기재
(企齋)
:
‘신광한’의 호. (신광한: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84~1555). 자는 한지(漢之)ㆍ시회(時晦). 호는 기재(企齋)ㆍ낙봉(駱峯)ㆍ석선재(石仙齋)ㆍ청성동주(靑城洞主). 기묘사화 때 조광조 일파로 몰려 여주에 퇴거하였다가 다시 돌아와 대제학, 좌찬성, 우찬성을 지냈다. 저서에 ≪기재집≫, ≪기재기이≫ 따위가 있다.)
🌏 企: 꾀할 기 齋: 재계할 재 -
기재사초
(寄齋史草)
: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박동량의 일기. 가주서(假注書)로 사관(史官)을 겸했던 저자가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오늘날 전하는 유일한 사초(史草)이다. 2권 1책.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史: 역사 사 草: 풀 초 -
기재잡기
(寄齋雜記)
: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박동량이 지은 역사서. 조선 전기부터 명종에 이르는 역대의 야사를 기술하였으며, ≪대동야승≫에 수록되어 있다. 7권 1책.
🌏 寄: 부칠 기 齋: 재계할 재 雜: 섞일 잡 記: 기록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