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상 💕시작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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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상
(繼箱)
:
벌을 칠 때에, 포개어 놓는 벌통.
🌏 繼: 이을 계 箱: 상자 상 -
계상
(季商)
:
음력 9월을 달리 이르는 말. ‘상(商)’이 가을이라는 뜻이다.
🌏 季: 계절 계 商: 장사 상 -
계상
(計相)
:
중국 한(漢)나라 때에, 나라의 재정(財政)을 주관하던 벼슬.
🌏 計: 꾀할 계 相: 서로 상 -
계상
(稽顙)
:
1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2
꿇어 엎드려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함. 또는 그 절. 부모상을 당했을 때나 용서를 빌 때 하는 절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
계상배언하다
(稽顙拜言하다)
:
머리를 조아려 사뢰다. 한문 투의 말로 상제(喪制)가 편지 첫머리나 자기 이름 다음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拜: 절 배 言: 말씀 언 -
계상일
(界上一)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위로 첫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에 ‘협종’(夾鍾)이 된다. (협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넷째 음을 이르는 말.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묘(卯), 절후는 음력 2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上: 위 상 一: 하나 일 -
계상이
(界上二)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위로 둘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에 ‘유빈’(蕤賓)이 된다. (유빈: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일곱째 음. 육률의 하나로 방위는 오(午), 절후는 음력 5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上: 위 상 二: 두 이 -
계상하다
(稽顙하다)
:
1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하다.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2
꿇어 엎드려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하다. 부모상을 당했을 때나 용서를 빌 때 한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
계상하다
(啓上하다)
:
윗사람에게 말씀을 올리다.
🌏 啓: 열 계 上: 위 상 -
계상하다
(計上하다)
:
계산하여 올리다.
🌏 計: 꾀할 계 上: 위 상 -
계상재배
(稽顙再拜)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再: 다시 재 拜: 절 배 -
계상
(階上)
:
섬돌이나 층계의 위.
🌏 階: 섬돌 계 上: 위 상 -
계상재배하다
(稽顙再拜하다)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하다.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再: 다시 재 拜: 절 배 -
계상금
(計上金)
:
예산에 실린 금액.
🌏 計: 꾀할 계 上: 위 상 金: 쇠 금 -
계상
(啓上)
:
윗사람에게 말씀을 올림.
🌏 啓: 열 계 上: 위 상 -
계상배언
(稽顙拜言)
:
머리를 조아려 사뢴다는 뜻으로, 상제(喪制)가 편지 첫머리나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한문 투의 말.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拜: 절 배 言: 말씀 언 -
계상사
(界上四)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위로 넷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에 ‘무역’(無射)이 된다. (무역: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한째 음. 육률(六律)의 하나로 방위는 술(戌), 절후는 음력 9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上: 위 상 四: 넉 사 -
계상
(計上)
:
계산하여 올림.
🌏 計: 꾀할 계 上: 위 상 -
계상국전
(桂相國傳)
:
한글로 된 고전 소설. 충효(忠孝)ㆍ대절(大節), 추상(秋霜)ㆍ정렬(貞烈), 우애(友愛)ㆍ화목(和睦)의 정신을 강조한 도덕 소설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4권 4책.
🌏 桂: 계수나무 계 相: 서로 상 國: 나라 국 傳: 전할 전 -
계상
(戒相)
:
계사별의 하나. 계법(戒法)에 따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차별을 이른다. 이에는 오계(五戒), 이백오십계 따위가 있다.
🌏 戒: 경계할 계 相: 서로 상 -
계상삼
(界上三)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위로 셋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에 ‘임종’(林鍾)이 된다.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上: 위 상 三: 석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