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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
뜻풀이 검색 결과
5개
"溫"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溫"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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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太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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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량의 제1대 황제인 ‘주전충’의 묘호. (주전충: 중국 후량(後梁)의 제1대 황제(852~912). 이름은 온(溫). 당나라 말기에 황소의 난을 평정하는 데에 공을 세웠고, 점차 세력을 키워 소선제의 양위를 받아 후량을 세웠다. 재위 기간은 907~9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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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충
(朱全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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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량(後梁)의 제1대 황제(852~912). 이름은 온(溫). 당나라 말기에 황소의 난을 평정하는 데에 공을 세웠고, 점차 세력을 키워 소선제의 양위를 받아 후량을 세웠다. 재위 기간은 907~9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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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난
(三別抄의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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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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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항쟁
(三別抄의抗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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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와 사대주의에 항거한 사건이라는 뜻으로, ‘삼별초의난’을 달리 이르는 말. (삼별초의 난: 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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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의 항전
(三別抄의抗戰)
:
몽고와 사대주의에 항거한 사건이라는 뜻으로, ‘삼별초의난’을 달리 이르는 말. (삼별초의 난: 고려 시대에,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삼별초의 해산을 명령하자, 이에 반대하여 삼별초가 일으킨 반란. 배중손의 지휘 아래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임금으로 추대하고 반원(反元) 정권을 수립하여 싸우다가 진도와 탐라로 본거지를 옮겨 산발적인 항쟁을 벌였으나 원종 14년(1273)에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의하여 완전히 진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