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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
뜻풀이 검색 결과
8개
"拍"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拍"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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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박
(執拍)
:
국악을 연주할 때에, 전악(典樂)이 박(拍)을 잡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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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사
(彈詞)
:
중국 원나라 말기부터 명나라 초기 사이에 생긴 창(唱)의 하나. 초기에는 작은북이나 박(拍)을 반주로 혼자 노래하였으나, 청나라 때에 와서는 비파, 삼현(三絃) 따위에 맞추어 두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였다. 주로 재자가인과 영웅호걸을 제재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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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웅장
(奮雄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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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의 이름. 정대업 춤에 열한 번째 박(拍)을 응하여, 염수ㆍ족도하는 무기(舞妓)가 순응장을 아뢰기까지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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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장
(順應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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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제례악의 하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7악장으로 정대업지무를 출 때 분웅장 다음에 아뢰며, 동쪽으로 염수하고 선 무기(舞妓)가 박(拍)을 치면 춤을 추고 염수(斂手) 족도(足蹈)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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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평무
(保太平舞)
:
종묘 제례 때에 추던 일무(佾舞)의 하나. 36명의 무기(舞妓)가 주악과 박(拍) 소리에 맞추어 왼손에 약(籥)을, 오른손에 적(翟)을 쥐고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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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박하다
(執拍하다)
:
국악을 연주할 때에, 전악(典樂)이 박(拍)을 잡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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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풍형무
(醉豐亨舞)
:
봉래의 가운데 치화평무 다음 장면의 춤. 취풍형악을 아뢰면 무기(舞妓) 여덟 명이 북쪽을 향하여 늘어서서 주악과 박(拍) 소리에 맞추어 구호와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대무, 배무, 회무를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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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평지무
(保太平之舞)
:
종묘 제례 때에 추던 일무(佾舞)의 하나. 36명의 무기(舞妓)가 주악과 박(拍) 소리에 맞추어 왼손에 약(籥)을, 오른손에 적(翟)을 쥐고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