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아먹고 🌟국어 사전 검색 결과 2개
🌟"잡아먹고"와 관련된 단어는 2개, 📍뜻풀이에 "잡아먹고"를 사용한 단어는 76개 입니다.
-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잡아먹고 뜻풀이 검색 결과 76개
🌟"잡아먹고"와 관련된 단어는 2개, 📍뜻풀이에 "잡아먹고"를 사용한 단어는 76개 입니다.
- 매 : 1맷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매, 바다매, 쇠황조롱이, 황조롱이 따위가 있다. 2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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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응
(角鷹)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角: 뿔 각 鷹: 매 응
- 골매 (鶻매)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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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淘鵝)
: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淘: 일 도 鵝: 거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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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逃河/陶河)
: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逃: 달아날 도 河: 강물 하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河: 강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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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추
(鵚鶖)
:
황샛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150cm 정도이며,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와 목 부분은 살이 드러나 있고 목에는 흰 날개털을 목도리 모양으로 두르고 있는데, 키가 크고 목이 굵다. 개구리, 게,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고 큰 나무 위에서 번식한다. 인도에서 인도차이나반도에 걸쳐 분포한다.
🌏 鵚: 독추 독 鶖: 무수리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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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白鷺)
:
왜가릿과의 새 가운데 몸빛이 흰색인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부리ㆍ목ㆍ다리는 길고, 두루미와 비슷하나 다소 작다. 보통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무논, 호수, 해안 등지에서 물고기, 개구리, 수생 곤충 따위를 잡아먹고 산다.
🌏 白: 흰 백 鷺: 해오라기 로
- 뱅노 : → 백로. (백로: 왜가릿과의 새 가운데 몸빛이 흰색인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부리ㆍ목ㆍ다리는 길고, 두루미와 비슷하나 다소 작다. 보통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무논, 호수, 해안 등지에서 물고기, 개구리, 수생 곤충 따위를 잡아먹고 산다.)
- 범돔 : 황줄껌정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누런색이고 몸 옆에 다섯 줄의 검은 세로띠가 있다. 나비고기와 비슷하나 조금 길고 옆으로 편평하다. 식용하지만 관상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온대성 어종으로 연안 암초 사이에서 작은 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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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扶老)
:
황샛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150cm 정도이며,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와 목 부분은 살이 드러나 있고 목에는 흰 날개털을 목도리 모양으로 두르고 있는데, 키가 크고 목이 굵다. 개구리, 게,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고 큰 나무 위에서 번식한다. 인도에서 인도차이나반도에 걸쳐 분포한다.
🌏 扶: 도울 부 老: 늙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