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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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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다"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없어졌다"를 사용한 단어는 6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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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다
뜻풀이 검색 결과
60개
🌟"없어졌다"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없어졌다"를 사용한 단어는 6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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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丞)
:
1고구려 초기에 둔 일곱째 등급의 벼슬. 평양 천도 뒤에 없어졌다.
2신라 때에, 사정부(司正府)에 속한 벼슬. 효성왕 때 좌(佐)를 고친 것으로, 위계는 대나마(大奈麻)에서 나마(奈麻)까지이다.
3고려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벼슬. 국자감, 비서성, 봉상시, 전중성, 위위시, 태복시, 예빈성, 사온서, 사선서, 사설서 따위에 두었으며, 위계는 정오품에서 정구품까지이다.
4조선 전기에, 여러 관아에 둔 벼슬. 봉상시, 전중시, 사농시, 사선서, 사온서, 풍저창, 도염서, 전옥서 따위에 두었으며, 위계는 종오품에서 정구품까지이다.
5조선 후기에, 비서원에 속한 벼슬. 칙임관(勅任官)과 주임관(奏任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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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軍部)
:
1군사에 관한 일을 총괄하여 맡아보는 군의 수뇌부. 또는 그것을 중심으로 한 세력.
2고려 시대에, 치안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11년(960)에 순군부를 고친 것이다.
3구한말에, 군정(軍政)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군무아문을 고친 것으로, 융희 1년(1907)에 일본의 강제적인 군대 해산으로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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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군사 군
部:
나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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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엽
(慢葉)
: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 아주 느린 곡. 현행 가곡의 모체로 알려진 조선 성악곡의 하나로, 고려 향악곡인 <정과정>의 삼기곡(三機曲)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점차 빠른 노래와 악곡을 좋아하게 되면서 17~18세기에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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慢:
게으를 만
葉:
나뭇잎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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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變幻)
: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졌다 함. 또는 그렇게 종잡을 수 없이 빠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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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
변할 변
幻:
변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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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副族)
:
원소 주기율표에서, 원소의 성질을 여덟 족으로 나누었을 때 각 족(族)의 베타 부분에 속하는 아족(亞族). 제1족부터 제8족까지 같은 족에 속하는 원소들은 성질의 차이에 따라 A, B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는 18족으로 나누어 생각하여 이러한 개념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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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
버금 부
族:
겨레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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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
(尸子)
:
중국 전국 시대의 학자ㆍ사상가(?~?). 이름은 교(佼). 진(秦)나라의 재상 상앙의 스승으로, 유가ㆍ묵가ㆍ법가의 사상을 아우르는 경향을 보인다. 저서에 ≪시자≫ 20편이 있었으나 송나라 때에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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尸:
주검 시
子:
아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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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
(五等)
:
1고려 문종 때 둔 다섯 등급의 작위. 국공ㆍ군공, 현후, 현백, 개국자, 현남으로,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공ㆍ후ㆍ백ㆍ자ㆍ남으로 두었으나 곧 없어졌다.
2남편이 있는 여자의 다섯 가지 등급. 왕의 후(后), 제후의 부인(夫人), 대부의 유인(孺人), 선비의 부인(婦人), 일반의 처(妻)가 있다.
3죽었을 때에 쓰는 칭호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의 붕(崩), 제후의 훙(薨), 대부의 졸(卒), 선비의 불록(不祿), 일반의 사(死)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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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
다섯 오
等:
같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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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
(五爵)
:
고려 문종 때 둔 다섯 등급의 작위. 국공ㆍ군공, 현후, 현백, 개국자, 현남으로,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공ㆍ후ㆍ백ㆍ자ㆍ남으로 두었으나 곧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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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
다섯 오
爵:
벼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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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북
(肉北)
:
조선 선조 말에서 광해군 초에 걸쳐 이산해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북(大北)의 일파. 인조반정으로 세력이 꺾여 그 뒤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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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
고기 육
北:
북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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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
(齊論)
:
중국 한나라에서 제나라에 전해졌다는 ≪논어≫. ≪노론(魯論)≫보다 <문왕(問王)>, <지도(知道)>의 두 편이 많았는데 나중에 없어졌다.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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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
가지런할 제
論:
논의할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