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ㅡ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90개
- 비스러지다 : 둥글거나 네모반듯하지 못하고 조금 비뚤어지다.
- 힐긋거리다 : 1 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2 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 지느러미발 : 고래나 물개류 따위에서 볼 수 있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된 다리. 평편하여 헤엄치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 삔들거리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빈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지끔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지금거리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비쓱거리다 :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자꾸 비틀거리다.
- 찡긋거리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 찡그러지다 :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이 몹시 찌그러지다.
- 지금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비슬거리다 :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다.
- 히뜩거리다 : 1 자꾸 언뜻 휘돌아보다. 2 자꾸 맥없이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히들거리다 : 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싱겁게 자꾸 웃다.
- 씽글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싱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싱글거리다: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빙긋거리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씰그러지다 :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실그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실그러지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 질크러지다 : 질쑥하게 쑥 들어가다.
- 씽긋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싱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싱긋거리다: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지끈거리다 :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근거리다: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삥끗거리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빙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빙긋거리다: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질금거리다 : 1 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자꾸 주다. 2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실긋거리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빙끗거리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빙긋거리다: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비근거리다 : 물건의 사개가 느즈러져 이리저리 흔들거리다.
- 빙글거리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힐금거리다 : 거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
- 삐틀어지다 : 1 일이 꼬여서 순조롭지 아니하게 되다. ‘비틀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틀어지다: 일이 꼬여서 순조롭지 아니하게 되다.) 2 물체가 곧바르지 아니하게 어느 한쪽으로 쏠리거나 꼬이거나 돌려지다. ‘비틀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틀어지다: 물체가 곧바르지 아니하게 어느 한쪽으로 쏠리거나 꼬이거나 돌려지다.) 3 여위거나 물기가 말라서 한쪽으로 쏠리거나 꼬이거나 돌려지다. ‘비틀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틀어지다: 여위거나 물기가 말라서 한쪽으로 쏠리거나 꼬이거나 돌려지다.) ... (총 4개의 의미)
- 일긋거리다 :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비뚤어지다.
- 힐끗거리다 : 1 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힐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힐긋거리다: 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2 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힐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힐긋거리다: 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 찌글거리다 : 1 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2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3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글거리다: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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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근점 이각
(眞近點離角)
:
두 천체의 상대 운동 궤도에서, 한 천체를 중심으로 다른 천체가 근지점(近地點)에서 떨어진 각거리(角距離).
🌏 眞: 참 진 近: 가까울 근 點: 점찍을 점 離: 떠날 이 角: 뿔 각 - 삐끗거리다 : 1 잘못하여 일이 자꾸 어긋나다. ‘비끗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끗거리다: 잘못하여 일이 자꾸 어긋나다.) 2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자꾸 어긋나다. ‘비끗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끗거리다: 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어긋나다.) 3 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자꾸 어긋물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비끗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비끗거리다: 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시큰하도록 자꾸 어긋 물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미끄러지다 : 1 (속되게) 뽑히거나 골라진 대상 가운데에 들지 못하다. 2 비탈지거나 미끄러운 곳에서 한쪽으로 밀리어 나가거나 넘어지다. 3 도로나 철길, 뱃길을 따라 자동차, 기차, 배 따위가 거침없이 나아가다. ... (총 4개의 의미)
- 찐득거리다 : 1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진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진득거리다: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2 눅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진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진득거리다: 눅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 비슬거리다 : → 베슬거리다. (베슬거리다: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자꾸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 찔끔거리다 : 1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금거리다: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금거리다: 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질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금거리다: 물건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찡끗거리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찡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찡긋거리다: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 비쓰러지다 : → 비스러지다. (비스러지다: 둥글거나 네모반듯하지 못하고 조금 비뚤어지다.)
- 신들거리다 : 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 지끈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질름거리다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 치근거리다 :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지근거리다: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 시끈거리다 : → 시큰거리다. (시큰거리다: 관절 따위에 신 느낌이 자꾸 들다. ‘시근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키득거리다 : ‘키드득거리다’의 준말. (키드득거리다: 참다못하여 입 속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로 자꾸 웃다.)
- 싱긋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이스러지다 : → 으스러지다. (으스러지다: 덩어리가 깨어져 조각조각 부스러지다., 살갗이 무엇에 부딪혀서 몹시 벗어지다.)
- 시근거리다 : 관절 따위에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삥글거리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빙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글거리다: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시근거리다 :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질근거리다 : 질깃한 물건을 자꾸 씹다.
- 피뜩거리다 : 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순간적으로 자꾸 나타났다 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