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ㅓ ㅡ ㅓ 🌻모음(중성) 단어 82개
- 슬겅슬겅 :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느릿느릿 행동하는 모양.
- 는적는적 : 물체가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 끔적끔적 : 큰 눈이 슬쩍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흘럼흘럼 : → 찌뜰름찌뜰름. (찌뜰름찌뜰름: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찌들름찌들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찌들름찌들름: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 끔쩍끔쩍 : 급자기 자꾸 놀라는 모양.
- 끔벅끔벅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갑자기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2 큰 눈이 자꾸 잠깐씩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그렁그렁 : 1 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서 가장자리까지 거의 찰 듯한 모양. 2 건더기는 적고 국물이 아주 많은 모양. 3 물을 많이 마셔서 배 속이 그득 찬 듯한 느낌. ... (총 4개의 의미)
- 근덕근덕 :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 느럭느럭 : 말이나 행동이 퍽 느린 모양.
- 끄덕끄덕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는 모양.
- 들렁들렁 : ‘들렁들렁하다’의 어근. (들렁들렁하다: 설레거나 흥분하여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 긁적긁적 : 1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자꾸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는 모양. 2 되는대로 자꾸 글이나 그림 따위를 마구 쓰거나 그리는 모양.
- 슴벅슴벅 : 1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2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 들멍들멍 : 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천천히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 쓰렁쓰렁 : 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소원한 모양.
- 끌꺽끌꺽 : 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잇따라 나오는 소리.
- 능청능청 : 속으로는 엉큼한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천연스럽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 끌쩍끌쩍 : 자꾸 긁어서 진집을 내거나 뜯는 모양.
- 들컥들컥 : → 들큰들큰. (들큰들큰: 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자꾸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모양.)
- 클러스터 (cluster) : 통계 조사의 대상인 모집단의 요소를 몇 개 모은 단위체.
- 흘쩍흘쩍 : 1 일부러 걸음을 느릿느릿 자꾸 걷는 모양. 2 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자꾸 일부러 질질 끄는 모양.
- 글겅글겅 : ‘글그렁글그렁’의 준말. (글그렁글그렁: 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자꾸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슬렁슬렁 :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는 모양.
- 씀뻑씀뻑 : 1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슴벅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슴벅슴벅: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2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슴벅슴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슴벅슴벅: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흥얼흥얼 : 1 흥에 겨워 입 속으로 계속 노래를 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속으로 자꾸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느렁느렁 : → 느럭느럭. (느럭느럭: 말이나 행동이 퍽 느린 모양.)
- 그렁그렁 : ‘그르렁그르렁’의 준말. (그르렁그르렁: 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자꾸 거치적거리는 소리.)
- 끔쩍끔쩍 : 큰 눈이 슬쩍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끔적끔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끔적끔적: 큰 눈이 슬쩍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는 모양.)
- 끄먹끄먹 : 1 자꾸 희미한 불빛 따위가 꺼질 듯 말 듯 한 모양. 2 자꾸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늘썽늘썽 : 천,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한 모양.
- 스멀스멀 :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한 느낌.
- 씀벅씀벅 : 1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슴벅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슴벅슴벅: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한 모양.) 2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슴벅슴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슴벅슴벅: 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들썽들썽 : 가라앉지 않고 자꾸 어수선하게 들뜨는 모양.
- 들컹들컹 : → 들큰들큰. (들큰들큰: 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자꾸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모양.)
- 스렁스렁 :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는 모양.
- 으쩍으쩍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으적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으적으적: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릴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들척들척 : 자꾸 이리저리 들추어 뒤지는 모양.
- 뜯적뜯적 : 1 자꾸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2 괜히 트집을 잡아 자꾸 짓궂게 건드리는 모양.
- 끈덕끈덕 :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근덕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근덕근덕: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 늘쩡늘쩡 : 성질이나 됨됨이가 꽤 느리고 야무지지 못한 모양.
- 뜯엄뜯엄 : → 뜨덤뜨덤. (뜨덤뜨덤: 글을 서투르게 자꾸 읽는 모양., 말을 느리게 한마디씩 던지거나 더듬거리며 자꾸 말하는 모양.)
- 능청능청 :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탄력 있게 흔들리는 모양.
- 증검증검 : → 징검징검. (징검징검: 띄엄띄엄 징거서 꿰매는 모양., 발을 멀찍멀찍 떼어 놓으며 걷는 모양.)
- 크럼프턴 (Crompton, Samuel) : 영국의 발명가(1753~1827). 정교한 방적기인 ‘뮬’을 발명하였다. (뮬: 영국의 크럼프턴이 제니 방적기와 수력 방적기의 장점을 합쳐서 발명한 방적 기계., 철도용 화차를 높은 곳에 밀어 올릴 때 사용하는 기계 장치.)
- 그러그러 : ‘그러그러하다’의 어근. (그러그러하다: 그러하고 그러하다., 대개 그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
흥성흥성
(興盛興盛)
:
1
활기차게 번창하는 모양.
2
여러 사람이 계속 활기차게 떠들며 흥겹고 번성한 분위기를 이루는 모양.
🌏 興: 일어날 흥 盛: 성할 성 興: 일어날 흥 盛: 성할 성 - 늘쩡늘쩡 : 느른한 태도로 느리게 쉬엄쉬엄 행동하는 모양.
- 들먹들먹 : 1 마음이 잇따라 설레는 모양. 2 남에 대하여 잇따라 들추어 말하는 모양. 3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잇따라 쑤시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으썩으썩 : 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물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스적스적 : → 시적시적. (시적시적: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