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ㅜ ㅐ ㅏ 🌻모음(중성) 단어 85개
-
북수백산
(北水白山)
: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2,522미터.
🌏 北: 북녘 북 水: 물 수 白: 흰 백 山: 뫼 산 -
움쑥대다
:
큰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쿨쿨대다
: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크게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불룩대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둥둥대다
:
큰북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후룩대다
:
1
‘후루룩대다’의 준말. (후루룩대다: 새 따위가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후루룩대다’의 준말. (후루룩대다: 적은 양의 액체나 국수 따위를 야단스럽게 빨리 들이마시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줄줄대다
:
1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2
굵은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불뚱대다
:
걸핏하면 얼굴이 불룩해지면서 성을 내며 함부로 말하다.
-
우뚤대다
:
우쭐하여 자꾸 까불다.
-
구주매안
(舊主埋安)
:
제사 받들 자손의 대(代)가 다한 위패를 땅에 묻음. 보통 4대까지 제사를 지낸다.
🌏 舊: 옛 구 主: 주인 주 埋: 묻을 매 安: 편안할 안 -
풍풍대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다.
-
꾸꾸대다
: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우물대다
:
큰 벌레나 물고기 따위가 한군데에 많이 모여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
꿀꿀대다
:
물 따위의 액체가 굵은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
구구대다
: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군수 생산
(軍需生産)
:
전투 식량, 군복, 병기 따위의 군대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일.
🌏 軍: 군사 군 需: 구할 수 生: 날 생 産: 낳을 산 -
움죽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쿡쿡대다
:
1
크게 또는 깊이 잇따라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2
웃음이나 기침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나다.
3
감정이나 감각을 세게 자꾸 자극하다.
-
북북대다
:
1
부드럽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두툼한 물건이나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
풍풍대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붕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붕붕대다: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붕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붕붕대다: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불쑥대다
:
1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밀다.
2
갑자기 자꾸 쑥 나타나거나 생기다.
3
자꾸 앞뒤 생각 없이 말을 함부로 하다.
... (총 4개의 의미)
-
후후대다
: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많이 내뿜다.
-
무춤대다
:
놀라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어 하던 짓을 갑자기 멈추다.
-
출출대다
:
물 따위가 자꾸 많이 넘치다.
-
뚤뚤대다
:
크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둘둘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둘둘대다: 크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꾸불대다
:
이리저리 구부러지다. ‘구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불대다: 이리저리 구부러지다.)
-
수군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우줄대다
:
몸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
중중대다
:
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중얼거리다.
-
군국대사
(軍國大事)
:
군사상의 기밀과 국가에 대한 아주 중요한 일.
🌏 軍: 군사 군 國: 나라 국 大: 큰 대 事: 일 사 -
주춤대다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가 망설여지며 자꾸 머뭇거리게 되다. 또는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다.
-
훗훗대다
:
열기 따위가 후끈하게 거듭 안겨 오다.
-
뿡뿡대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붕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붕붕대다: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자동차, 배 따위에서 울리는 경적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붕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붕붕대다: 자동차, 배 따위에서 울리는 경적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붕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붕붕대다: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뿔룩대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룩대다: 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우주 개발
(宇宙開發)
:
로켓, 인공위성 따위를 이용하여서 지구를 비롯한 여러 천체를 조사하고 연구하여 인류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일.
🌏 宇: 집 우 宙: 집 주 開: 열 개 發: 필 발 -
불뚝대다
:
1
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2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
수궁대장
(守宮大將)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성문 밖에 거둥하였을 때에 대궐을 지키던 임시 무관 벼슬. 경관직(京官職)으로, 정이품 이상의 당상관(堂上官)이 맡아보았다.
🌏 守: 지킬 수 宮: 집 궁 大: 큰 대 將: 장수 장 -
쿨룩대다
: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깊이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후추 해안
(후추海岸)
:
아프리카 서부, 시에라리온 남부에서 라이베리아에 걸쳐 있는 해안. 후추 집산지로 유명하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뿔뚝대다
:
1
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뚝대다: 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2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불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뚝대다: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
꾹꾹대다
:
비둘기가 자꾸 울다.
-
꿀꿀대다
:
돼지가 자꾸 소리를 내다.
-
충충대다
:
마음이 움직이게 충동질하다.
-
두순대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조금 크게 말을 주고받다.
-
움쭉대다
: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움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움죽대다: 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주문 생산
(注文生産)
:
소비자인 고객의 주문에 따라서만 생산하는 일.
🌏 注: 물댈 주 文: 글월 문 꾸밀 문 生: 날 생 産: 낳을 산 -
꿍꿍대다
:
몹시 아프거나 괴로울 때에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쭐쭐대다
:
1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줄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줄줄대다: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2
굵은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줄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줄줄대다: 굵은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쭉쭉대다
:
입으로 아주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죽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죽죽대다: 입으로 아주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툴툴대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잇따라 몹시 투덜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