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ㅐ ㅗ 🌻모음(중성) 단어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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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로
(遵大路)
:
1
큰길을 쫓아 걸어감.
2
정정당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遵: 좇을 준 大: 큰 대 路: 길 로 -
문맹도
(文盲度)
:
문맹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정도.
🌏 文: 글월 문 꾸밀 문 盲: 소경 맹 度: 법도 도 -
수택본
(手澤本)
:
1
되풀이하여 읽어서 그 사람의 손때가 묻은 책.
2
생전에 소중히 여기던 책.
3
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것을 참고로 써넣은 책.
🌏 手: 손 수 澤: 못 택 本: 근본 본 -
주행로
(主行路)
:
여러 길 가운데 주된 길. 또는 가장 잘 다니는 길.
🌏 主: 주인 주 行: 다닐 행 路: 길 로 -
수채통
(수채筒)
:
수채에 버린 물이 흘러가도록 땅속에 묻은 통. 흔히 철관이나 토관을 쓴다.
🌏 筒: 통 통 - 구새통 : 1 속이 썩어서 구멍이 생긴 통나무. 2 나무로 만든 굴뚝. 원래는 구새가 먹은 나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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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재공
(運材工)
:
나무를 나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運: 운전할 운 材: 재목 재 工: 장인 공 -
축생도
(畜生道)
:
삼악도의 하나. 죄업 때문에 죽은 뒤에 짐승으로 태어나 괴로움을 받는 세계이다.
🌏 畜: 가축 축 生: 날 생 道: 길 도 - 물맷돌 : 곡식에 물을 섞어서 갈 때의 그 맷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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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소
(分配所)
:
몫몫이 갈라서 나누어 주는 곳.
🌏 分: 나눌 분 配: 짝 배 所: 바 소 - 풀맷돌 : 고운 돌로 조그맣게 만든 맷돌. 밑짝을 매판에 붙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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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봉
(北大峯)
:
평안남도 양덕군 오강면과 쌍룡면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327미터.
🌏 北: 북녘 북 大: 큰 대 峯: 봉우리 봉 -
수매곡
(收買穀)
:
정부가 개인으로부터 사들인 곡식.
🌏 收: 거둘 수 買: 살 매 穀: 곡식 곡 -
죽매도
(竹梅圖)
:
대나무와 매화꽃을 그린 그림.
🌏 竹: 대 죽 梅: 매화나무 매 圖: 그림 도 -
불배롱
(불焙籠)
:
쇠로 결은 바구니에 관솔 따위를 넣어 태우는 홰.
🌏 焙: 불에 쬘 배 籠: 대그릇 롱 -
무대복
(舞臺服)
:
무대 위에서 공연할 때 입는 옷.
🌏 舞: 춤출 무 臺: 돈대 대 服: 입을 복 - 수냇소 : 송아지 때 빌려주어 키우게 한 다음, 일정 기간 부리게 하고 약정된 기간이 끝나면 부린 값에서 키운 값을 뺀 금액과 함께 돌려받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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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로
(九大路)
:
조선 후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전국 각지로 뻗은 아홉 갈래의 큰길. 조선 전기에는 오대로(五大路)였으나 국토의 개척으로 이와 같이 확장되었다.
🌏 九: 아홉 구 大: 큰 대 路: 길 로 -
굴대통
(굴대筒)
:
수레바퀴의 한가운데 굴대를 끼우는 부분. 구멍 안에는 쇠고리를 대었고 그 둘레에는 바큇살을 꽂을 홈이 패어 있다.
🌏 筒: 통 통 -
순생보
(順生報)
:
삼보(三報)의 하나. 지금 세상에서 지은 선악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 받는 인과응보를 이른다.
🌏 順: 순할 순 生: 날 생 報: 갚을 보 -
무색옷
(무色옷)
:
물감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
🌏 色: 빛 색 -
두개골
(頭蓋骨)
:
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頭: 머리 두 蓋: 덮을 개 骨: 뼈 골 -
물개목
(물개目)
:
포유강의 한 목. 우리나라에는 물갯과와 물범과가 있다.
🌏 目: 눈 목 - 물개똥 : 영산 줄다리기에서, 줄다리기가 끝난 후 진 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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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댓돌
(築臺돌)
:
축대를 쌓은 돌.
🌏 築: 쌓을 축 臺: -
물앵도
(물櫻桃)
:
→ 물앵두. (물앵두: 물앵두나무의 열매., 무르익은 앵두.)
🌏 櫻: 앵두나무 앵 桃: 복숭아나무 도 -
운재로
(運材路)
:
나무를 나르는 길.
🌏 運: 운전할 운 材: 재목 재 路: 길 로 -
우백호
(右白虎)
:
풍수지리에서, 주산의 오른쪽에 있다는 뜻으로 ‘백호’를 이르는 말. (백호: 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에서 오른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 여럿일 때는 내백호와 외백호로 나눈다.)
🌏 右: 오른쪽 우 白: 흰 백 虎: 범 호 -
풍배도
(風配圖)
:
어떤 지점에서 일정한 기간의 각 방위별 풍향 출현 빈도를 방사 모양의 그래프로 나타낸 것. 고요의 출현 빈도는 별도로 그래프의 중심이나 옆자리에 표시한다.
🌏 風: 바람 풍 配: 짝 배 圖: 그림 도 -
수생목
(水生木)
:
음양오행설에서, 물에서 나무가 생긴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水: 물 수 生: 날 생 木: 나무 목 -
부패조
(腐敗槽)
:
하수도를 통하여 나온 물에 섞인 잡동사니를 잡아서 썩히기 위하여 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
🌏 腐: 썩을 부 敗: 패할 패 槽: 구유 조 - 북새통 : 많은 사람이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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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공
(國太公)
:
흥선 대원군 이하응을 높여 이르는 말.
🌏 國: 나라 국 太: 클 태 公: 공변될 공 - 부채꼴 : 1 쥘부채를 폈을 때처럼 생긴 모양. 2 원의 두 개의 반지름과 그 호(弧)로 둘러싸인 부분. 3 쥘부채 같은 잎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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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론
(分配論)
:
생산에 참가하는 개개인에게 생산물을 나누는 형식에 관한 이론. 주로 지대, 이윤, 임금 따위로 생산물이 분배되는 현상이나 그 본질을 밝힌다.
🌏 分: 나눌 분 配: 짝 배 論: 논의할 론 -
구생혹
(俱生惑)
: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선천적인 번뇌.
🌏 俱: 함께 구 生: 날 생 惑: 미혹할 혹 -
구개골
(口蓋骨)
:
단단입천장에 있는 한 쌍의 납작한 뼈. 코안의 뒤쪽 벽에 자리 잡고 있다.
🌏 口: 입 구 蓋: 덮을 개 骨: 뼈 골 -
무대소
(無大小)
:
탄력이 좋아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물건.
🌏 無: 없을 무 大: 큰 대 小: 작을 소 -
무색소
(無色素)
:
색소가 없음.
🌏 無: 없을 무 色: 빛 색 素: 흴 소 -
중생종
(中生種)
:
성숙기가 이르지도 늦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에 속하는 품종.
🌏 中: 가운데 중 生: 날 생 種: 씨 종 -
북해도
(北海道)
:
‘홋카이도’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홋카이도: 일본 혼슈(本州) 북쪽에 있는 섬., 일본 북쪽 끝에 있는 지역. 홋카이도섬을 비롯한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농업ㆍ임업ㆍ광업 따위가 활발하다. 도청 소재지는 삿포로(札幌), 면적은 8만 3519㎢.)
🌏 北: 북녘 북 海: 바다 해 道: 길 도 -
구개초
(九蓋草)
: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3~5개씩 돌려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九: 아홉 구 蓋: 덮을 개 草: 풀 초 -
수행공
(修行功)
: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불도를 닦는 데 힘쓴 공덕.
🌏 修: 닦을 수 行: 다닐 행 功: 공 공 -
풍랭통
(風冷痛)
: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이 붓지 아니하였는데도 이가 아프고 흔들리는 병.
🌏 風: 바람 풍 冷: 찰 랭 痛: 아플 통 -
구매혼
(購買婚)
:
신랑 쪽에서 신부 쪽에 일정한 금품을 지불하고 신부를 데려와서 하는 혼인.
🌏 購: 살 구 買: 살 매 婚: 혼인할 혼 -
순매도
(純賣渡)
:
서로가 거래를 통하여 순수하게 파는 일. 총매도액에서 총매수액을 뺀 나머지가 순매도액이 되는데 여기서 순수하게 판 것을 이른다.
🌏 純: 순수할 순 賣: 팔 매 渡: 건널 도 -
중백로
(中白鷺)
:
왜가릿과의 새. 백로와 비슷한데 몸은 순백색이며, 뒷머리에 긴 털이 없고 눈의 앞에는 노란색 살갗이 드러나 있다. 부리가 수컷은 검은색, 암컷은 엷은 노란색이다.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中: 가운데 중 白: 흰 백 鷺: 해오라기 로 -
수색조
(搜索組)
:
적의 동태 및 특정 지역의 기상, 수로, 지리적 특성 따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파견하는 인원.
🌏 搜: 찾을 수 索: 찾을 색 組: 짤 조 -
무재록
(武才錄)
:
조선 세조 때에 무사 양성을 위한 교육 상황을 기록한 책. 국가에서 유사시에 기용하기 위하여 식년마다 삼군 도진무, 육조 판서, 의정부 따위에서 대소의 무신 가운데 무재(武才)가 뛰어나 명망이 있는 사람을 선발하여 기록하던 군적이다.
🌏 武: 굳셀 무 才: 재주 재 錄: 기록할 록 -
주재소
(駐在所)
:
1
일제 강점기에, 순사가 머무르면서 사무를 맡아보던 경찰의 말단 기관. 8ㆍ15 광복 후에 지서(支署)로 고쳤다.
2
파견되어 머무르는 곳.
🌏 駐: 머무를 주 在: 있을 재 所: 바 소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ㅜㅐㅗ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개입니다.
- 명사 50개 : 분배론, 우백호, 불배롱, 죽매도, 수택본, 순생보, 물개똥, 수채통, 부채꼴, 북새통